기적을 부르는 일기장 책 먹는 고래 70
조연화 지음, Kwangsook P. Schaefermeyer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유를 지키고 싶었던

순수한 소년 소녀의 진심과

기적의 가평 전투!"


가평? 내가 아는 그곳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궁금증을 갖고 읽어 보았답니다.



넓은 집, 넓은 책상이 있어도 전에 살던

좁은 집에 살 때가 더 행복했던 아이!

아이가 사는 같은 층에 새로운 가족들이

이사를 오게 되고 우연히 발견한 상자에서

신비한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일기장을 열자 노오란 황금빛이 쏟아져

나오면서 아이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줍니다.

'이 일기장은 기적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열립니다.' 라는 문장이 무언가 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이가 가게 된 또 다른 세상은 '기적의

가평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의 기사를

찾아보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기적은 두려움을 없애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행운인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에게 공을 보낼게
박현주 지음, 김희주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화합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담긴 책, '너에게 공을 보낼게'



온 가족이 배구를 좋아하지만 정작 나연은

배구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 새롬이의 권유에 의해 함께

배구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배구 연습을 열심히

하던 나연은 어느 날 급식소에서 얼굴만

알고 소문이 무성한 한 친구와 부딪히게

되면서 그 친구의 말투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랬던 그 친구가 자기도 배구를 하고 싶다며

나연이가 있는 배구부에 들어오는데...



선생님이 아이들의 상황을 알고 직접

자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배구는 서로간의 화합과 협동을 가장

중요시하는 운동인데 나연과 친구들이

마음을 잘 화합할 수 있을지 읽으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배구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서로가 친구에 대해

몰랐던 사실과 성향을 알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시 없는 장미 마음 빵빵 그림책 25
이영란 지음, 박한솔 그림 / 밥북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시가 없는 장미라니~~

제목 속에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화가의 손에서 그림으로 태어난 예쁘고

빨간 장미꽃!~

그런 장미꽃을 보며 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을 하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아있는 노란색의

장미꽃이 나타나 빨간 장미꽃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자기만 칭찬 받고 자기만 예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빨간 장미꽃은 화가에게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 달라 요청합니다.

빨간 장미꽃은 질투심도 많고 자기만

아는 꽃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노란 장미가 툭~ 던진 말 한마디에

슬퍼서 눈물이 나는 빨간 장미꽃은 노란

장미꽃의 가시에 다친 나비를 품에 꼭

안아 보듬어 줍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 빨간 장미꽃은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해 똑같이 따라하고

시샘한다면 정작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좌절감만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모습은 달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근 수프 - 우리의 식탁에는 무엇을 놓을까?
    송미경 지음, 장선환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기에 좋은 그림책 '당근 수프'

    늑대가 사냥을 하려 애쓰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는

    그림책입니다.



    토끼를 잡으려 보이지 않게 숨어 있는

    두마리 늑대!

    그런데 걱정이 많은 로이는 자꾸만

    어떡하지?라는 불안한 질문들을 합니다.

    그래도 차분하게 대답해주며 해결책을

    내어 놓는 또 다른 늑대!

    불안과 기다림이 계속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내일은 또 올꺼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알려줍니다.

    결국 사냥에는 실패하지만 굴하지 않고

    맛있는 당근 수프를 먹으며 웃음 짓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취와 별하 바다로 간 달팽이 26
      윤미경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 끝에 세워진 아이들이

      간절하게 전해 주는 치유와

      회복의 빛나는 기록"


      책의 첫 장, 프롤로그를 볼 때부터 '폐쇄 병동?'

      이라는 단어에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 



      친구와 학교, 세상으로부터 격리 당한

      아이, 비취...

      그로 인해 마음의 병까지 생겨 정신병원

      폐쇄 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비취는 왜 자신이 이 곳에 격리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더욱

      괴로워 하는데...

      그곳에서 비취는 자신을 기다렸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별하라는 아이와 또다른 사연을

      가진 또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들어가게 된

      병원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거나

      혹은 어디선가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