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끝에 세워진 아이들이
간절하게 전해 주는 치유와
회복의 빛나는 기록"
책의 첫 장, 프롤로그를 볼 때부터 '폐쇄 병동?'
이라는 단어에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

친구와 학교, 세상으로부터 격리 당한
아이, 비취...
그로 인해 마음의 병까지 생겨 정신병원
폐쇄 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비취는 왜 자신이 이 곳에 격리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더욱
괴로워 하는데...
그곳에서 비취는 자신을 기다렸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별하라는 아이와 또다른 사연을
가진 또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들어가게 된
병원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거나
혹은 어디선가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