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3
박스타 지음 / 시공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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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우체부 구구 씨의

하루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보내보내 우체국의 우수 우체부 구구씨!

언제나 출근도 1등이고 매번 같은 질문을

해도 늘 상냥하게 알려주는 구구씨입니다.

이런 구구씨를 취재하러 방송국에서

PD가 와서 하루종일 구구씨의 일상을

촬영하게 되는데...


늘 똑부러지고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던

구구씨였는데...

왜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하루가

구구씨는 너무나 속이 상하고 더이상 우수

우체부가 될 수 없다 생각하며 좌절합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머피의 법칙이란 게 있는 것처럼 구구씨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늘 잘하다가 무언가 더 잘하려고 하면

일이 틀어져 버리는 상황처럼 말이죠.

그런데 구구씨의 하루가 다 엉망이였던 건

아니였나 봅니다.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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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 먹는 괴물 레인보우 그림책
카시 르코크 지음, 상드라 소이네 그림, 김수진 옮김 / 그린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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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할수록 듣기에 안좋은 나쁜

말들을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아 책을

통해 나쁜 말을 하면 왜 안 좋은 것인지

알려 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나쁜 말 먹는 괴물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나쁜 말을 사용할 때마다

그림자 속에 숨어서 붙어 다니는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괴물의 모습!

나쁜 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 모습이

참 보기 흉한 것 같습니다.

이 괴물은 처음엔 작았다가 나쁜 말을

자주 사용하면 점점 더 덩치가 커지고

마는데...

우리 아이들 옆에도 이런 괴물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처음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옆에 있으니

힘이 세진 줄 알고 좋아했던 아이지만

그 괴물로 인해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피하기 시작하고 혼자가 되니 아이는

무언가 깨달은 듯 합니다.

나쁜 말 먹는 괴물과 안녕을 고하는 아이!

정말 이제는 나쁜 말 괴물이 없어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바른 말, 고운 말만 사용해도 할 말이 참

많을텐데 어쩌다 우리 아이들 말에

나쁜 말이 자연스레 묻어나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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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비밀우체국 즐거운 동화 여행 191
주미선 지음, 송민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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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 보았어요!~



쌍둥이 형제지만 몸이 아파 한 학년 늦게

입학 한 동생이 있는 아이는 매번 동생을

위해 자기가 희생한다고 생각해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비밀우체국에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로 갑자기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비밀우체국에 가게 된 아이는

그 곳에서 또다른 고민을 가진 사막여우를

만나게 되는데...

아픈 동생이 짐짝처럼 느껴져 그런 소원을

쓴 것인데 막상 동생이 없어지고 나니까

당황하며 어떻게든 동생을 찾으려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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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여름꽃 지음 / 한림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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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아도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드는 [사이다]그림책!~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어요.



엄마가 없는 날~

아빠의 심부름으로 사이다를 사가지고

오면 치킨을 시켜준다는 말에 신이 나서

사이다 심부름을 갑니다.

과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이다 심부름을

잘 마친 도윤이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귀가 띄이게 되고

심부름도 깜빡 잊은 채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 바쁩니다.

아이고 저렇게 사이다를 흔들면 뚜껑을

열 때 터질텐데... 하는 걱정을 하게

되었어요.



날이 어둑해질 때 쯤에야 아빠의

심부름이 생각 난 도윤이!~

아빠에게 사이다를 건네주는데 뚜껑을

열자마자 사이다가 '팡, 팡, 팡'하고

폭발해 버리고 맙니다.

사이다 그림책을 읽으며 어릴적 아빠의

막걸리 심부름을 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주전자에 막걸리를 담아 걸어가다가

목이 말라 홀짝홀짝 들이마시던 그때가

생각나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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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튼튼 - 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 이야기 맑은 도서관 3
박현아 지음, 차상미 그림 / 내일도맑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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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굿바이, 튼튼]

거북이를 키우며 있었던 일들을 적어 놓은

책인 것 같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동물도감 책을 어릴때부터 즐겨보며

거북이를 키워보고 싶었던 해솔이는

드디어 부모님과 함께 거북이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넓은 어항 속 제일 튼튼해 보이는 거북이

친구들을 두 마리나 키우게 된 해솔이!~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립니다.

거북이들을 집에 데려와 애지중지 형아

노릇을 하며 보살펴 주던 해솔이!~

혼자일 때 겁 많았던 해솔이는 온데간데 없고

형아가 되어 든든한 해솔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해솔이에게 친해진 친구가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니 거북이를 챙기는 데

소홀히 하게 된 해솔이는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 거북이 친구들을 돌보게 되는데...


장수동물로 알려진 거북이가 감기도 걸리고

아파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고 두마리의 거북이

친구 중 한 마리와 이별을 해서 슬픈 해솔이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속상할지 함께 마음이

아파옵니다.

저도 반려동물들을 키우는데 갑자기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이 오면 해솔이처럼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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