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귀엽게 생긴 우체부 구구 씨의
하루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보내보내 우체국의 우수 우체부 구구씨!
언제나 출근도 1등이고 매번 같은 질문을
해도 늘 상냥하게 알려주는 구구씨입니다.
이런 구구씨를 취재하러 방송국에서
PD가 와서 하루종일 구구씨의 일상을
촬영하게 되는데...
늘 똑부러지고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던
구구씨였는데...
왜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하루가
구구씨는 너무나 속이 상하고 더이상 우수
우체부가 될 수 없다 생각하며 좌절합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머피의 법칙이란 게 있는 것처럼 구구씨에게도
그런 날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늘 잘하다가 무언가 더 잘하려고 하면
일이 틀어져 버리는 상황처럼 말이죠.
그런데 구구씨의 하루가 다 엉망이였던 건
아니였나 봅니다.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