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과학 도감 : 채소와 영양소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12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다나카 아키라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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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 이번에는 채소와 영양소 이야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알려주고~

각각의 채소마다 어떤 채소인지~ 그 채소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어떤 영양소인지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재미있게 표현하여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아이가 읽다가 양배추의 탄생이 유럽이라는 걸 알고 신기해 했다.

양배추의 영어 이름은 '캐비지(Cabbage)'는 '머리'라는 뜻의 프랑스어

'카보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배추흰나비를 피하려고 배추흰나비의 천적인 벌을 냄새로 불러 모은다. (p.38)

 

채소들도 자기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쓴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엊그제 곤충과 관련된 다큐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생각이 났다.

곤충도 살기 위해~ 또는 종족 번식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한다는 사실이...

채소는 실질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가 느끼진 못하지만 채소도 살기 위해

노력하고 그 속에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앞에 차례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채소를 골라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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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365일 1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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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전서평단을 신청할 때에는 몰랐었다.

이렇게 로맨스가 강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만큼 자극적이고 구체적이다.

넷플릭스 영화도 본 적이 없어서 그만큼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마피아 보스의 상상속의 여인이였던 여주인공...

상상속에만 존재하는줄 알았던 여자를 실제로 만나게 되어 그 여자를 자기옆에 두고

싶어 납치를 감행한 남주인공...

여주인공이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기다려주겠다는 남주인공...

잘못된 방법으로 시작된 사랑은 순탄하지 만은 않지만 잘생긴 외모와 재력~

그리고 그의 자상함과 섬세함까지 자기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이상형과 딱 맞아

떨어지는 남주인공을 벌써 마음에 두고 있지만 여주인공은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이 내용만 보면 현실판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페이지의 책이지만 2부가 또 이어진다는 사실...

365일간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영화는 못 봤지만 영화보다는 책이 더 스릴있고 재미있다는 나의 생각은 변함 없을 것 같다.

책을 읽어보니 심의 통과가 왜 두달이나 걸렸는지 알 것 같다.

2부에서 펼쳐질 다음 이야기도 무척 기대가 된다.

남주인공의 반응과 행동들~ 그리고 앞으로 여주인공의 삶이 어떻게 변해갈지 더욱

기대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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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채현 선생님의 강아지 마음 사전
설채현 지음, 낭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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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반려견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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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주세요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황진희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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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주세요.]책을 출간한 계기가 치히로 미술관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가 어우러진 아이들의 작품 전시였다고 합니다.

그의 시가 이와사키 치히로라는 화가의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듯~

그림 속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고~

그 특별한 감동을 여러 어린이와 나누고 싶어 출간하게 되었다는~

 

처음 책 표지와 책속 그림들을 보고 희미한 그림들 속에 담긴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림속 아이들의 표정이 무서운 아이도 있었고,

슬퍼 보이기도 하면서 여러가지의 표정이 다양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올해 10살 된 아이가 읽고 있길래 다 읽고 나서 어땠는지 물었더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어요.

아이에게는 이 글의 의미와 그림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려운가봐요.

 

아이에게 좀 더 이해도를 주기 위해 엄마인 제가 더 자세하게 읽어보았어요.

출간하게 된 계기를 알고 나서 읽으니까 책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면서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아이가 혼자 읽는 것 보다는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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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바이러스편 맛있는 공부 37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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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새와 함께 떠나는 속담 이야기!~

만화로 된 이야기 속에 상황에 맞는 속담들이 하나씩 나오고~

그 속담이 나온 만화에서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니라 마지막 속담이 나올때까지

이야기가 쭉~~~ 이어져요.

속담 21번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는 처음 들어보는 속담인데

뜻을 보니 - 어부의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었다는 말로, 옴짝달싹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 빠졌을 때 사용해요.

신체적 자유와 함께 정신적 자유도 포함해요. - p.60

지금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상황과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코로나 상황...

우린 그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 생각해요.

그로인해 모든 자유가 통제 당했구요...

반성하면서 환경과 지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속담 79번은 처음 본 속담이라 생소해서 눈여겨 읽었어요~

뜻이 하나같이 지금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 속담 책인데도 어른이 읽어도 참 배울게 많은 것 같아요!~

어른인 전 반성하며 읽었는데 아이들은 귀요미 캐릭터들의

등장인물들이 귀여워 좋아하며 읽고 있어요!~

읽으면서 자연스레 속담 공부도 되고~ 책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아이들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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