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줄자 보랏빛소 그림동화 36
이이삼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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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구나 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지만 장난감에

빠져 있어 일부러 크게 소리내어 읽어

주었습니다.

귀로라도 듣게 말이죠~~

 


 

어느 날 마음속에 자리한 마음 줄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재어 준다니~~

마치 초능력이 생긴 것 같아 설레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상대방과의 거리를 알면 뭐가 좀 달라질까요?

정말 이런 마음 줄자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잔소리를 늘어 놓는 엄마지만 아이와

엄마의 거리는 무척 가깝고 옆집에

무서운 할머니는 거리가 멀다가도

할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거리가

좁혀지기도 하는 아이의 마음!

아이들에게는 칭찬이 약이라는데 그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책을 읽어 주다가 듣고만 있던 아이에게

엄마하고의 거리는 얼마일 것 같아?

하고 물으니 0 센티미터라고 말하며

씩~ 웃어보이는 아이입니다.

 

마음 속 줄자가 멀어진다면 외로울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가까우면 충돌할

것 같은 우리의 마음을 마음속 줄자를

이용해 사람과 사람 사이는 적당한

간격 유지가 좋다고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과

나와의 거리는 얼만큼인지 가늠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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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심장 YA! 17
종란 지음 / 이지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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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터라 이번에

출간된 '도깨비의 심장' 소설은 도깨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

궁금했어요!~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감에 오싹해집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 일상에

어딘가 모르게 도깨비가 함께 하고 있지는

않은지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책 속 주인공 치욱이도 어린시절부터 같이

지내던 친구가 신기한 재주 같은 걸

부리는데도 눈치도 못 채고 지나갔는데

우리라고 안그랬을리가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도깨비는 인간의 염원으로 사연이 있는

물건에서 태어나 사람처럼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다 가끔 나쁜 마음을 먹은 도깨비들이

험악해져 사람을 헤치기 때문에 그런

도깨비들을 물리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이 책의

주인공 치욱입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나쁜 도깨비를 물리치고

심장을 빼내어 호리병에 넣은 치욱은

사부님에게 가져다 주면 도깨비들의 영혼을

정화하는 줄 알고 있다가 어릴적 친구인

용이의 말을 듣고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사실 사부님이란 존재는 치욱이가 도깨비에게

어머니를 잃고 아픈 아버지를 돌보고 있는

와중에 집으로 찾아 온 객식구입니다.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돌봐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었던 사부님이 사실은

자신을 필요로 해서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용이를 만나고부터 도깨비의 심장을 취하는

일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만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치욱이였는데 용이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하러 사부님을 찾아간 치욱...

 

치욱이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이야기의 진실이 밝혀지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는 '도깨비의 심장'

 

보통 청소년 소설의 내용은 현실과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도깨비의 심장'

책은 현실감은 없지만 판타지 같은 느낌을 주며

흥미와 재미를 주어 몰입하며 읽은 소설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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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공부책 - 만들면서 배우는 햄버거의 모든 것 놀라운 한 그릇 4
정원 지음, 박지윤 그림 / 초록개구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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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공부책이라는 게 그저

신기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책도 읽고 햄버거 만들기 독후활동도

되는 책이라 더욱 기대하면서 말이죠!~

 


 

유학까지 다녀온 삼촌이 전주로 내려와

한옥에 햄버거 가게를 차리게 되고

삼촌을 너무나 좋아하던 아이는 그런

삼촌이 옆에 있어 좋고 햄버거 만드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며 실습을 하니

더욱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삼촌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삼촌은 없어서 읽으면서

참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나 저는 햄버거를 처음

만든 나라가 미국인 줄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햄버거로 발전한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 햄버거의 날도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했고 햄버거의 종류도

다양하고 만드는 방법도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햄버거 한 개를 만들기 위해 재료 한가지

한가지에 온갖 정성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햄버거가 몸에 안좋다는 편견은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였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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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미니니 인간 세상에서 짱이되쟈! - 미니니의 이생저생갓생 도전기
IPX 주식회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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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니니 캐릭터의 이생저생갓생 도전기!

그림으로 표현해낸 에세이 책이예요!~

안그래도 귀여운 라인프렌즈 캐릭터인데

미니니 캐릭터는 더 귀여워요!~^^

 


 

My Profile에 사진도 붙여보고~

나를 표현하는 단어 찾기에 형광펜으로

표시도 해보고~

오랜만에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휴식시간 같아 즐거웠어요!~^^

 


 

귀여운 미니니가 풍선껌을 타고 어디까지

여행을 갔는지의 질문인데 전 풍선껌을 타고

여행을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풍선껌을 불고 있는 샐리니 미니니가 무척

귀엽습니다!~^^

 


 

네 컷 짜리 짧은 그림과 글로 미니니들의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에서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은 책!~

남들의 시선 따위에는 굴복하지 않는

솔직한 미니니들의 갓생살기 도전기를

읽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미니니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며 난 어떤 형의

MBTI 소유자인지를 확인해 봅니다!~

 


 

매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매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미니니들이 알려주는 목표 설정 Tip을 보고

나도 내년에는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

정도를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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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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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들었던 요즘, 새벽에도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해 온갖 잡생각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 안되겠다 싶어 화장실을 가며

[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책을 들고 갔어요.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책을 읽으면 복잡하고 속상했던 나의

마음이 좀 진정되고 위로가 될까 싶어

읽어 보기 시작했어요.

"한번 태어나 누군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가장 행복해야 할 나 내가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가야 모두가 비로소

힘을 내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남궁원 작가님의 말을 읽으며

나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과

내가 행복해야 비로소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분 전만해도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내가 왜 이 고통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야 하는 걸까,

하는 그런 심정으로 나도 똑같이 해

주어야지 하며 복수심을 키웠더랬죠.

하지만 남궁원 작가님의 책을 읽고

복수는 내가 행복해질 시간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것과 피해갈 수 없는 상처라면

튕겨내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내가 단단해지면 그까짓 상처 내 앞길에

흠집 하나 내지 못한다는 것을요...

 

유리병

 

여러 감정들이 나를 괴롭혀도

꾹꾹 누르며 참고 살았다.

다른 일을 하며 모른 척하기도,

그냥 무작정 견뎌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틀어막아도 조금의 빈틈

사이로 괴로운 감정들이 흘러나왔다.

이건 진정한 평화가 아니었다.

매순간 전쟁을 하며 살 수는 없지만

가끔씩은 해소해 줘야 한다.

가득 찬 감정을 비워낼 필요가 있다.

울어도 좋고 소리쳐도 좋다.

지나친 인내는 언젠가 깨져버리고 만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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