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리나 - 우리 엄마의 진짜 본업 모멘트
미루 지음 / 한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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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가 생각나는 책 제목의 '엄마리나'

책 소개글을 보니 엄마가 어딜가는지

궁금해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책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엄마 뒤를 몰래 따라가 본 아이는

엄마가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는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엄마가 발레하는 모습을 아이의 재미난

상상력으로 표현해낸 그림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느릿느릿 나무늘보나 흐느적흐느적 문어

같다고 하고 점프를 할 때에는 킹콩

같다고도 하는 아이의 상상력 말이죠!~



그렇게 엄마를 유심히 지켜보던 아이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만 있으면 마냥

노는 줄 알고 있는데 집에서도 밖에서도

엄마나 아빠 모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산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참 멋진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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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4학년 스콜라 어린이문고 40
김혜진 외 지음, 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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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막둥이가 4학년이 되어서
'라이징 4학년' 이야기가 담긴 책이
읽고 싶었어요.^^

5편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된
'라이징 4학년'
5가지의 이야기 중 제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제목이 '4학년이 되면'의 이야기!
왠지 4학년이 되면 무언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암시를 주는
듯 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했어요.
같은 4학년이지만 자기 혼자만
어린애 취급을 받는 것 같아 빨리
생일이 지나기만을 바라는 아이...
태어날 때부터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의 삶을 미리 지켜보는 듯한 이야기!

생일날이 되면 '탈옥' 어플을 다운받아
제일 먼저 '사랑 제한 모드'를 풀고
싶었던 아이는 모드를 풀자마자 평소
친구로만 보이던 남자아이가 유독
다르게 보이고 조금씩 좋아하는 마음이
싹트게 됩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기도 다른
친구들처럼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아이는 색다른 경험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해 갑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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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수산나 이세른 지음, 로시오 보니야 그림, 윤승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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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이란 단어와 그 의미를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
같아 정확한 뜻이 무언지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어요.
포용은 다름을 인정하는 생각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을 뜻한다고 해요.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한 포용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 아끼는 물건들을 만지며
신나게 노는 동생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따뜻한
말로 타이르며 달래는 누나...
동생의 마음에 따뜻함이 자리 잡습니다.
혼자 있는 친구가 신경 쓰여 말을 걸어 주는 친구...
외로웠던 친구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선생님이 발표를 시킬까봐 두려운 수줍음이 많은
친구를 대신해 먼저 나서서 용기를 내는 친구...
두려웠던 아이의 마음에 든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무서움이 싫은 친구에게 겁쟁이라고 놀리기보다
좋은 친구는 용감한 척 하지 않아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은 
함께하면 더 행복하고 따뜻한 곳이 된다는 걸
알려줍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겪어낼 수
가족 또는 친구들의 관계속에서 서로가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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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을동이 있어요 알맹이 그림책 71
오시은 지음, 전명진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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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가슴에 붉은 꽃이 마치 그 시절 전쟁의

아픔을 얘기하는 듯 슬픕니다.


평화롭던 마을에 흉흉한 소문이 마을을

뒤덮은 날...

모진 바람...

모진 불길...

모진 말...

모진 몸짓...

마을은 온통 붉은 꽃과 슬픔으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해안가 마을 곤을동은

그날의 비극을 보여주듯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주 4.3에 관한 일들을 다른 책을 통해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곤을동에 대한

일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예쁜 마을이였는데 지금은 처참한

모습으로 남겨진 곤을동 마을을 보고 그림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작가님의 말이 그때의

이야기를 더욱 유심히 들여다 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듯 했습니다.


제주 4.3 이야기와 곤을동에 관한 슬프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막둥이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어보고 있어요.

아픈 역사를 아직 이해하기가 어려운 아이라

부러 소리내어 읽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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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김영주 지음, 하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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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데
아이돌 데뷔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무척이나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또 하는 아이들...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갑니다.

노래하는 게 그저 좋은 태리...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노래속에 푹 빠져들어
듣는 이까지도 집중시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한편 태리의 친구 초희는 어릴때부터
아이돌 데뷔 준비를 하며 연습생 시절을
보내지만 갑자기 연습생으로 발탁된 절친
태리의 등장이 반갑지만은 않은데...
그런 초희를 보며 서운하기도 하고 서로
사이가 멀어지는 게 싫어 눈치만 보는
태리...

'초희야, 너도 그래?

너도 내가 끼어들어서 싫어?

네 자리를 빼앗을까 봐 밉고 거슬려?

나보다 다른 사람하고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고 같은 공간에서 서로
뒤쳐질까봐 시기 질투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곤 했는데 책에서도 여지없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그
힘든 상황에서 감정 싸움까지 하고
있는 아이들이 더욱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
아이들끼리 서로 보듬어 주고 응원을
해 주면 얼마나 더 멋지고 든든한 우정이
싹틀까요??^^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힘들이지 않고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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