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걷자 창덕궁 창경궁 어린이 궁궐 탐험대 재미나요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ㅣ 어린이 궁궐 탐험대
이시우 지음, 서평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6월

재밌게 걷자 창덕궁 창경궁 어린이 궁궐 탐험대 재미나요

  조선의 궁궐 탐험 책! 어린이 궁궐 탐험 시리즈로 함께 해보세요

아이들 방학이면 박물관이며 궁궐 탐험은 하게 되지요

방학에도 함께 손잡고 거닐어 보고픈 조선의 궁궐들 얼마 전 재밌게 걷자! 경복궁도 잘 읽었는데

이번엔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으로 함께 해봅니다.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주니어RHK

아이들 방학 시즌과 함께 고궁이나, 박물관을 찾아보면 창덕궁 창경궁도 안 찾아볼 수 없지요.

태종이 경복궁을 비워두고 경복궁 동쪽 향교동에 궁궐을 하나 새로 지은 창덕궁, 

태종 11년에 조성한 진선문과 금천교 돈화문에 이어 궁궐의 모습을 갖춰 나갔지만, 임진왜란에 의해 잿더미로 변했답니다. 선조 때 재건해서 광해군 어ㅜㄴ년에 인정전 등 주요 전각을 복구하게 되지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 궁궐 탐험! 창덕궁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책 겉지에는 창덕궁 탐험 지도가 함께 한답니다.

펼쳐놓고 찾는 재미, 하나 하나 둘레길 돌아보듯 이야기 속으로 빠지면 얼마나 재미지게요.

엄마인 제가 이 책을 선택한 데는 바로 우리 궁궐 나들이 갈 때 그래도 엄마 좀 아는 척 좀 하려고 함께 읽었는데요.

역시나 보물 찾기 하듯, 우리 역사 이야기와 숨은 매력을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더욱이 엄마는 다 읽었던 덕분에 아이와 함께 읽고 퀴즈도 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차례 보고 600년 세월을 버틴 궁궐의 돌다리 이름은?

임금이 일하고 공부하던 곳은 무슨 정전일까요?

대조전은 무엇하던 곳일까요?

궁궐 속 비밀 정원으로 부용지에 피는 꽃은?

엄청 재미나답니다. 창덕궁 창경궁 돌아보면서 하나 둘 아는 재미도 있지만,

탐험 지도 보면서 이 책을 읽어본 친구들이라면 함께 읽고 퀴즈 내기도 얼마나 재미지게요.

1권을 읽은 경복궁 이야기와 함께 창덕궁과 경복궁의 차이는 무엇일지?

탐험 미션을 통해서 이 책을 자세히 읽는 아이라면 아주 재미난 스토리로 함께 하며 창덕궁에 가면 이 차이를 경험해 보면 좋을 듯 싶네요.

창덕궁 핵심 건물 인정전에 가면 용마루 위에 찍힌 문양은 어떤 꽃일까?

책을 펼쳐보면 신기하고 재미난 우리 궁궐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답니다

관찰력도 키우고, 역사도 알고, 그냥 지나칠 수없는 우리의 세계문화유산이 아닐까 하네요.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편은 경복궁 후속으로 나온 책이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알맞게 그려진 책 속 삽화도 눈길을 끈답니다.

아와 함께 창덕궁 탐험 지도를 보물 지도 살피듯 활용해 보면서 책 속 중간중간에 

주제 탐험 코스로도 누벼보세요.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조선의 궁궐을 즐어른만큼은 아는 즐거운 탐험이 될 테니까요.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는 이렇게!

올 방학엔 아이들과 우리 세계 유산 궁궐로 책을 읽고 떠나보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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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청소년 필사책 추천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7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청소년 필사책 추천

가끔 제가 김종원 작가님의 책들을 회사에서 집에서 자주 펼쳐보곤 한답니다.

좋은 글귀들을 읽으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 미래를 위한 조언들이 함께 하다 보니 

오히려 부모로 뉘우침이 종종 있을 때가 있어요.

얼마 전에 김종원 작가님의 진짜 부모 공부 편도 마음 근육을 키우기에 적당해서 자주 펼쳐보곤 하는데

이번엔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하기 좋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면서 이번엔 청소년을 위한 필사책이라니 사뭇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아이한테 매일 좋은 글귀를 선사하고픈 맘이라면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로 함께 해보세요.

얼마 후면 삶의 터널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책 한 권

10대들을 더 단단하게 지켜줄 좋은 문장들로 함께 해봅니다.

하루 5분 마음을 다잡는 필사와 함께 100만 독자 생각 멘토 김종원 작가의 인생작 글귀로 만나보아요.

예비 중등과, 고등을 위해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픈 책 한 권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아이의 자존감과, 관계, 꿈, 가치관으로 읽으면서도 부담은 적고,

인생의 무기가 되어줄 인생 문장들로 함께 하니 좋더라고요.

아이랑, 부모랑 함께 보면 좋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로 책 장 한 켠에 꽂아두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끔 아이와 대화의 트러블로 아이와 대화 단절이 되고 있는 요즘.

심한 사춘기 몸살로 요즘 힘들 때

우리 아이에게 한 번 읽어보라면서 찍어보내준 문장들입니다.

청소년기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빛날 때인걸 

어쩌면 어른이 되고 크면 알게 될지 모르지만,

어른같이 행동하는 우리 아이를 볼 때면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

내가 지금 더 잘하고 싶은 것,

내가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혼란스러운 너에게

너라는 세계에게 반짝이는 선물을 주고 싶다고...​​

단 한 번 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좋은 글귀와 함께 마음 울림으로 함께 하니 좋네요.

항상 우리 아이에게 되뇌는 말버릇인데

아이에게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문장으로 함께 합니다. ​​

좋은 인격 형성을 위해 부모가 항상 가르치고 싶었던 부분들을

이렇게 책으로 함께 하니 좋습니다. ​

아이가 부담없이 하루 몇 문장만으로도 읽으면서 쓰면서 도움이 되고,

부모가 마음속으로 담아두었던 말들처럼

필사로 적용해서 활용하니 아이에게도 잔소리보다 효과적인듯 합니다.

지금부터 글로 써서 순간이라는 공간에

조금씩 전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 아이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들로

아이의 성장에 좋은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도 한 구절 한 구절 읽고 써보면서

아이의 성장 나침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로 우리아이가 사회 나가서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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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진로탐색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 읽다 보면 저절로 쾌속 성장하는 자기 탐색 프로젝트 ㅣ 처음이야 7
이찬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7월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진로탐색

요즘 초, 중, 고등학교에 가면 아이들 꿈 직업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지요?

우리 아이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내 직업 뭐 하지? 이건 초등학교 때 물어보던 건데요.

우리 아이가 성장하면서 과연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 꿈을 밝혀줄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초등학생, 고등학생을 키우는 엄마로 꿈 찾기 프로젝트로 함께 할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릴 때 저도,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학과를 정하고, 내가 진정 가야 할 곳을 탐색해서 자립하는 의지가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땐 막연하게 들어갔던 학과에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관련 학과를 나와서 직업도 적성에 맞게 직장 새어할 도 하면서 꾸준히 무언가를 배우고 열심히 했던 것 사탕요.

막연하게 내가 회사에 들어가야지, 나는 공무원이 돼야지, 나는 세일즈가 잘 맞아 하기보단,

내 꿈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발견하고, 꿈을 이루는 목표로 열심히 찾아주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막연하게 내가 회사에 들어가야지, 나는 공무원이 돼야지, 나는 세일즈가 잘 맞아 하기보단, 내 꿈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꿈을 이루는 목표로 열심히 찾아주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학교에서 진료 교육이 따로 있을 정도로 진로 탐색 주간부터, 진로 활동, 고교 학점제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우리 아이 꿈 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학교에서도 하고 있답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한 자기 적성에 맞는 것을 찾고

우리 아이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내가 과연 원하는 게 뭔지?

요즘 실업자 수도 많지만 청년 실정ㅂ도 상당하기에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진로교육을 함께 찾아주면 좋을 이런 진로는 처임이야 딱 이 책을 보는 순간, 내 아이 성향을 발견하고, 꿈을 찾는 과정을

하나하나 찾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3개의 퀘스트로 나누어져 꿈을 위해 성장하는 진로 설계 스텝 북으로

첫 번째 퀘스트는 가슴 뛰게 하는 일엔 무엇이 있을지 재미난 테스트와 심리 이야기를 통해 내 꿈을 찾아 발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 퀘스트는 꿈을 꿈을 레벨 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보고 내가 과연 어떻게 꿈을 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면 좋을지 하나하나 읽고 꿈다금질을 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3번째 퀘스트는 무작정 공부가 아닌, 꿈으로 가깝게 가기 위한 공부 계획과 꿈을 키우기 위한 드림 학습 플래너부터 꿈조사 프로젝트까지 내 아이의 꿈을 찾아서 하나하나 성장해 보면 좋을 듯싶어요.

아이와 함께 대화를 많이 해보면서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키워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기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우리 아이가 잘 하는 것을 하났기 탐색해 보면 좋을 듯싶습니다.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꿈 설계 프로젝트를 짜보는 건 어떨까요?

올여름방학엔 아이들과 놀이도 좋지만,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책을 읽고 아이와 꿈을 향해 하나씩 설계해 보면 좋을 듯싶어요.

진로를 위한 알짜 정보는 요 안에! 우리 아이 성향 파악부터 고교 학점제를 올바르게 알고 진로 탐색, 과연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를 나와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 아이와 함께 설계해 보면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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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가보르 아이 바이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 노벨상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업그레이드 완전판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윤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7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가보르 아이 바이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수도 하고, 정말 바느질이 취미였는데요.

요즘은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이게 1인지, 아닌지, 거인지 겨인지조차 모를 때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내 눈에 흐리멍덩 동태눈 된 거 마냥 기름기 껴서 초점이 흐려질 때도 종종 있네요.

아무리 눈을 비비고 봐도 이거 왜 이러지?

눈 시력이 상당이 나빠짐을 실감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눈이 예전같이 않아요.

얼마 전에 안과에 갔지만, 이젠 노안이 찾아왔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구나 했지요.

노안을 멈추는 책! 쌤앤파커스의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벨상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업그레이드 완전판

히라마쓰 루이님의 책으로 함께 해봅니다.

안과 전문의이면서 의학박사이신 히라마쓰 루이.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후속책이 되겠어요.

5복중에 하나인데, 눈은 정말 소중하고, 시력이 떨어지면 삶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눈이 젊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가보르아이의 무늬 패턴을 보고 올바르게 응시하고, 다른 그림 찾기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싫증을 잘 내는 사람이나, 한 가지에 몰입하지 못하는 분, 퀴즈나 다른 그림 찾기에 전혀 관심 없는 분들도

쉽게 보면서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다니 어른도 아이도 함께 하기 딱이지 싶어요.

눈이 젊어진다는데, 뭔들 못 할 소냐!

하루 3분만으로도 좋아지는 가보르 아이 무늬 패턴으로 집중력과 눈의 젊을 함께 키워보시면 좋을 듯싶네요.

가보르 아이 패턴은 사물을 보는 눈과 뇌의 연계 활동으로 뇌의 정보처리 기능을 향상시켜서 시력도 함께 회복된다고 하네요.

가보르 아이의 시각야를 효율적으로 자극해서 뇌의 처리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하루 3분 훈련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시력 회복과 함께 놀라운 집중력도 발휘하면서 효과도 있다고 하니 함 꾸준히 해보렵니다.

가보르 아이 무늬 패턴은 28일차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꾸준히 패턴을 찾아서 다른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등을 통해서 활용하다 보니 하루 서너 개도 뚝딱 찾기 쉽더라고요.

처음엔 다른 무늬가 몇 개도 안 보이던 것들이 집중력을 키우면서 하니 제법 잘 찾기도 합니다.

뇌의 집중력과 시력 회복에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하루 3분으로 꾸준히 해보려고 하네요.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 불안이 삶을 지배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7월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나에게 불안은 어디서 오는가?

가끔 내가 타인에 의해서 불안할 때가 종종있다.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아가는 중 들이닥친 불안으로 매일 고뇌하는 중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을 통해 불안을 조금 더 내려놓고 싶어 읽게 되었다.

이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나의 마음가짐과 나의 머릿속에 지배하거늘,

조금은 내려놓고 지내고 싶어도, 쳇바퀴 되듯 돌아가는 요즘 불안은

나를 우울로 몰아넣는 느낌이다.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 수업.

심리학에서는 지식과 방법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고 바꾸는 방법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 감정에 가한 문제는 인지, 심리, 사회 심리, 발달 심리, 임상 심리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등장하는데, 

요즘 흔히 휘둘리는 내 감정에 주체 못 할때 

심신 건강과 행복한 생화 조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첫 장 부터가 한 구절  한 구절 다 옳은 말들이다.

그래서 내가 심리학에 관한 도서를 더 잘 읽게 되는지도 모른다.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을 통해

구절 한 구절 다 나에게

긍정적인 감정으로 이끌도록 함께 해준다.​

불안의 심리학은 어디에서 올까?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 관계의 불안

어쩌면 현대인들에게 가장 느끼는 불안 증세가 이런 게 아닐까?

그중 내가 중요하게 읽었던 부분은 감정의 불안과 성장의 불안이다.

항상 나 자신에 솔직하면서 감정에 휘둘르지 말고, 솔직하면서

불안 장애를 없애는 것.

그게 요즘 목표다.

헌데 타인에 의해 불안을 느끼면서 

매일 밤 낮으로 고뇌중이다.

읽으면서도 문장 하나 하나가 나에게 와닿는다.

우리가 자신을 믿는 과정은 '깃털의 보드라운 어루만짐'일 수도 있고,

'망치의 묵직한 태격'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어떻게 하면 거짓된 감정을 떨쳐내고,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 나를 빛낼까?

바로 두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라고 한다.

* 5초의 법칙-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야할일을 미루고 싶을때 바로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 

* 미래의 나 상상하기- 미래의 나를 이용해서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성장의 힘을 믿어보는것.

엄연히 내 스스로 리셋하고 성장하는 뇌의 기질을 키워보는 거다.

이 방법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방법이다.

책을 읽다보면 심리학 수업 팁을 통해서 불안의 소용돌이를 피해, 

내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내가 어쩌면 불안에 극에 달해,

요즘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책으로 위로를 받고 있다.

꼼꼼하게 읽어내려가는 만큼 조언해주니 

심리학 정신과 상담도 부럽지 않다.

가끔 심리학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면 현대인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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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