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동가게 - 손바닥만 한 이야기
강순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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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 행복한 우동가게
저자- 강순희
페이지- 243p

"행주치마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애를쓰기 시작했다"라는 말부터 너무 좋았던 책.

실제 영업하시는 우동가게라는 점도 놀라웠고 시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너무 좋았던 책이다.
개정되기 전의 책이 세권정도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다른 책들이 궁금해지는 책 입니다.

서울에서도 올라와서 우동을 먹는 손님의 이야기를 읽는데 같이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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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바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10
김청귤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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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퍼즐처럼 몸의 분리가 자유롭다면, 뭘 할 것인가.
이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SF소설은 생각보다 우리 사회를 많이 반영하고 있었다.
기득권층의 행동. 사회가 돈이 궁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혼자인 듯 혼자가 아닌 현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의 끝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SF소설이면서 사회소설 같다고 느껴서 어느 정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소설을 찾는다면 너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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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정명섭 외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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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4인의 작가가 4인 4색으로 쓴 단편 소설 집인데, 공간도 제각각다르고 시간도 제각각달라서 읽다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라서 내가 모르는 시간의 서울투어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 재밌었던 작품은[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라는 3번째로 실린 작품이다. 이 작품속에서 곧 올라가는 연극 '천사는 광장에서 죽는다'속의 시작 장면과 정말 흡사하게 죽은 샹지. 그는 곧 스타가 될거라는 잘 될일만 남은 배우 였는데 그가 왜 죽었는지. 그의 죽음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정말 많은 의문속에서 막을 연 이야기가 어떤 엔딩으로 막을 내리는지 지켜보다 보면 이 또한 한편의 연극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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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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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얼마나 상상을 많이 하시는가에 따라 정말 무섭기도 하나도 안 무섭기도 한 소설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원래 겁이 많고 모든 책을 다 상상하며 읽는 버릇이 있어서 커피 괴담이 꽤 많이 무서웠습니다.

4명의 중년남성이 여러 카페를 다니면서 한 카페에서 한 이야기를 풀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 듯하지만 한 챕터안에서 느슨한 연결이 되어있어 꼼꼼하게 읽는다면 느껴지는 또 다른 소름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또 생각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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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그리기 시작했어
조온윤 외 지음 / 은는이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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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시에 들어가기 전 "공저이지만 한 권의 시집으로 느끼실 수 있게 작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이 쓰여있는데 보통 공저로 시집을 출간하면 시인들의 이름을 각각 나열하는데, 이 시집은 '시인과 화가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간하여서 원래 이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로 착각했었다.
그래서 각각의 시에도 이름이 따로 쓰여있지 않고 맨 마지막에 있는 수록 작품 목차에서 따로 언급되어 있다.
그렇지만 나는 모르는채로 시집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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