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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안형선 지음, 조원지 그림 / 크래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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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각종 공구의 정확한 명칭과 용도 설명이 중간중간 구분선처럼 들어가있고, 사장님이 왜 집 수리 기사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게 그려져있다.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던 집 수리 영역에 마음의 허들을 낮춰준 작품이다.
가까운데서 워크숍을 하신다면 들어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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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환자
계영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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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초반부에서는 명확한 화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가 모호해서 누가 중심 화자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이야기의 흐름이 강용환이라는 인물로 시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빈부격차가 모든 지점에서 보이는 두 가족. 한 가족이 숨기고 있던 비밀. 사촌이라는 연결.
과거의 한국과 미국을 왔다 갔다하면서 벌어지고 이어지는 사건들.
인물 중 진희라는 인물을 개인적으로 애정이 갔는데 진희가 하는 행동과 생각을 다 응원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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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동가게 - 손바닥만 한 이야기
강순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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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 행복한 우동가게
저자- 강순희
페이지- 243p

"행주치마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애를쓰기 시작했다"라는 말부터 너무 좋았던 책.

실제 영업하시는 우동가게라는 점도 놀라웠고 시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너무 좋았던 책이다.
개정되기 전의 책이 세권정도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다른 책들이 궁금해지는 책 입니다.

서울에서도 올라와서 우동을 먹는 손님의 이야기를 읽는데 같이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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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바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10
김청귤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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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퍼즐처럼 몸의 분리가 자유롭다면, 뭘 할 것인가.
이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SF소설은 생각보다 우리 사회를 많이 반영하고 있었다.
기득권층의 행동. 사회가 돈이 궁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혼자인 듯 혼자가 아닌 현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의 끝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SF소설이면서 사회소설 같다고 느껴서 어느 정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소설을 찾는다면 너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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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정명섭 외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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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4인의 작가가 4인 4색으로 쓴 단편 소설 집인데, 공간도 제각각다르고 시간도 제각각달라서 읽다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라서 내가 모르는 시간의 서울투어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 재밌었던 작품은[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라는 3번째로 실린 작품이다. 이 작품속에서 곧 올라가는 연극 '천사는 광장에서 죽는다'속의 시작 장면과 정말 흡사하게 죽은 샹지. 그는 곧 스타가 될거라는 잘 될일만 남은 배우 였는데 그가 왜 죽었는지. 그의 죽음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정말 많은 의문속에서 막을 연 이야기가 어떤 엔딩으로 막을 내리는지 지켜보다 보면 이 또한 한편의 연극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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