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멸종 -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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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떤 경험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경험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입니다. 직접 경험은 실재 사람과 얽히며 겪는 경험입니다. 간접 경험은 주로 책, 드라마, 영화 같은 매체를 통해서 실제로 겪어 보지 못한 세상을 상상하는 경험입니다. 간접 경험은 모르는 세상을 상상하거나 알려주는 통로입니다. , 간접 경험은 직접 경험을 뒷받침해 주는 부수적인 경험입니다. 이 두 가지 경험 이외에 새로운 경험이 등장합니다. 대리 경험입니다.

 

이 감상문에서 말하는 대리 경험이란 온라인에서 생기는 감정 소비를 뜻합니다. 누구나 온라인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기도 하고, 어떤 문제를 두고 토론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동영상 같은 형태로 실시간 소식을 올리고 소비합니다. 소식을 업로드할 때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감정을 소비하는 셈입니다.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실시간 소식을 검색합니다. 자신만의 상황이 아니라며 안도하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의 해결책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기도 합니다.

 

<경험의 멸종>에서는 대리 경험의 비중이 커지는 현상에 우려를 표시합니다. 우리는 온라인에 자신의 감정을 기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기록의 주인은 자신일까요? 실시간 소식은 기쁨, 감동, 행복 같은 감정으로 가득합니다. 슬픔, 분노, 우울 같은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온라인의 타인이 거북해 하지 않는 수준으로 정제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기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자기감정의 변화를 다스리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소식을 업로드했을 때, 타인이 어떻게 여길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테니까요. ‘감정의 아웃소싱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대화와 표정으로 상대의 감정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피드로 감정을 확인합니다. 피드에서 감정을 배웁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일대일 대응 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자신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현실은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사람도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연인이 헤어질 때, 속시원해하는 사람이 있고 좌절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바뀌는 감정 변화에 일대일 방식을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자는 말합니다. 온라인 접속을 제한하는 교육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현재 세계는 인공지능을 활용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와 매체의 발전 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법,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배워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오프라인 방식만을 고집할 수 없는 시기에 올바른 방식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방향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려면 디지털 기기와 매체를 활용해서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1시간마다 자신의 감정을 단어로 적는 것은 어떨까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1시간 전에 썻던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낍니다. 처음에는 제일 강한 감정을 적겠지요. 시간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단어를 적어야함으로 비중이 낮은 감정도 적게 됩니다. 긍정적 감정을 부르거나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언행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그 언행을 실천하면 감정의 업다운 폭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떠오른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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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붕괴
해도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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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SF소설집입니다. 각 작품에는 낯선 용어와 세계관이 존재합니다. 참 희한하게도 두 가지를 이해하지 못해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대화, 등장인물의 생각 속에 힌트를 넣어 놓았습니다.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 같습니다. 독자들이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는 요소인 셈이지요. 6편의 작품 중 가장 친절한 작품은 콜러스 신드롬입니다. 이 작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재호는 자신의 삶을 여러 번 되풀이합니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삶을 반복합니다. 그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의 관계는 겪어야만 하는 미션에 불과합니다. 목표는 클로스 신드롬을 극복할 방법을 찾는 것. ‘클로스 신드롬은 지능 발달이 느리고 정신적 충격에 약한 증상을 말합니다.(198) 클로스 신드롬에 걸린 사람은 지능 발달이 느린 만큼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를 축적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위험의 낌새를 알아차려서 예방하거나 대응할 방법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능력이 부족한 셈입니다.

 

클로스 신드롬에 걸린 사람이 살아남으려면 안전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같이 위험을 감지하고 감당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어떤 위험 앞에서는 같이 있는 사람도 약한 존재가 됩니다. 약한 존재끼리 모인 집단은 이성적으로 사고할 방법을 잃고 맙니다. 문득 붙잡을 제도가 없어서, 필요한 제도가 존재하지 않아서 사라지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눈앞에 닥친 위험을 처리하느라 뒤에 이어질 위험의 싹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 ‘콜러스 신드롬에 내몰린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우리는 손을 뻗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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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완벽주의자 -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를 버리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엘런 헨드릭슨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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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웃풋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학생 때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시험을 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것, 이것이 아웃풋입니다. 하지만 학생 신분을 벗어나는 시점부터 아웃풋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특히, 아웃풋의 형태가 없다면 체감하기 더 어렵고요. 아웃풋이 대표적입니다. 자신이 익힌 인풋을 종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부드럽게 진행하려면 대화 소재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타인과 같이 작업을 할 때는 서로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맡습니다. 자신의 언행을 계기로 잘못된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언행이야말로 극도로 실천하기 어려운 아웃풋 형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완벽주의까지 첨가된다면 어떨까요? 너무 힘들겠지요.

 

일상에서 언행은 피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언행을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올바른 언행의 기준, 그것이 완벽주의입니다. <유연한 완벽주의>에서는 이 완벽주의를 고든 플렛과 폴 휴잇 박사의 말을 인용하여 3가지로 분류합니다.(29-30) 하기와 같습니다.

 

1. 자기지향적 와벽주의: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유형

2. 타인지향적 완벽주의: 주변 사람들에게 엄격한 유형

3.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 남들이 부과하는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가혹한 비난을 받는다고 느끼는 것

 

자신의 인풋을 자신이 제대로 아웃풋하기 위해서 기준을 엄격하게 정하는 유형은 1번에 해당합니다. 자신의 인풋과 아웃풋만을 기준으로 삼으며 다른 사람에게 그 내용을 주입하려는 유형은 2번입니다. 고득점, 합격, 역할에 따른 올바른 언행처럼 사회적 시전에 시달리는 유형은 3번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3가지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왜 그럴까요? 학생시절부터 완벽주의를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학생시절을 돌이켜 보세요. 스스로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학생, 자신의 학습 방식과 내용을 다른 다른 학생에게 권하는 학생, 고득점이나 합격 같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학생도 있습니다. 1번부터 3번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학생은 없습니다. , 우리는 교육을 받으면서 완벽주의 체득한 셈입니다.

 

당연히 공부 이외의 분야에서도 완벽을 추구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언행 이외에도 대인 관계, 업무 숙지, 자기 계발 같은 분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사회는 그 사람들을 유혹하는 마케팅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완벽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이것뿐이라고 말합니다. 마치 광고에서 다루는 방법이 기본이기 때문에 실천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환경이 다릅니다. 성격이 다릅니다. 소질이 다릅니다. 추구하는 완벽이 다릅니다. 같은 시스템을 밟아도 개인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는 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마케팅과 소비자가 추구하는 언행이 일치할 때, 마케팅이 빛을 발합니다. 마케팅은 3번을 알려줍니다. 소비자는 3번을 피하려고 1번을 실천합니다. 1번을 실천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2번 같은 행동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위의 3가지 완벽주의를 다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비율이 다를 뿐이고요. 강도가 다를 뿐 사람은 모두 기대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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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치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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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 층에 살고 계시나요? 다른 집에 사는 사람과 교류를 하시나요? 짐작건대 어떤 계기가 없으면 이웃은 그냥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입니다. 각자 자신의 현실을 살아갈 뿐입니다. 이마치도 그런 사람입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데 모든 힘을 쏟아 냅니다. 다른 층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할 여유는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점검이 실시됩니다. 계단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맨 위 층까지 걸어 올라가면서 이마치는 처음 자신의 겪어온 고민을 인식합니다.

 

이마치는 계단을 오릅니다. 다른 집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가 우는 소리, 아이가 혼나는 소리, 아이가 노는 소리. 그 소리는 이마치를 자극합니다. 아이들은 왜 그러는 걸까. 주위에 아이를 이끄는 어른은 있을까. 이마치가 계단을 오를수록 아이의 소리는 어른의 소리로 바뀝니다. 어른이 우는 소리, 어른이 혼나는 소리, 어른이 노는 소리. 이 소리도 이마치를 자극합니다. 어른들은 왜 그러는 걸까.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이마치는 층을 올라갈 때마다 같은 것을 궁금해 합니다. , 고민의 본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마치는 고민이 바뀌었다고 느끼는 걸까요?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건물은 밤이 되면 조용해집니다. 사람은 다 잠들어 버립니다. 그 시간 동안 기억의 재배열이 일어나고 사라질 것들과 남을 것들이 정해집니다.(93)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마치는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이 여정을 반복합니다. 그 결과, 어떤 순간에 떠올랐던 기억이 어떤 순간에는 떠오르지 않는 경험을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기억도 재배열되니, 고민도 매번 다른 형태로 포장됩니다. 겉모습이 다르니 고민의 본질도 다르다고 착각하는 셈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1회만 삽니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 때, 우리는 다른 이의 데이터를 찾습니다. 사람마다 환경도 성격도 다릅니다. 당연히 다른 이의 언행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나아가면 좋겠다는 방향을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선례가 되는 사회로 발전하는 셈이지요. 아이는 어른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괜히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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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트렌드 노트 - 제일 사랑하고 싶은 것은 ‘나’ 트렌드 노트
박현영 외 지음 / 북스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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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장르의 책이 있습니다. 트렌드를 짚어주는 책입니다. 주로 연구소에서 실시되며,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합니다. 올해에는 무엇이 트렌드였고, 내년에는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할 지 전망합니다. <2026 트렌드노트>의 경우, 독자를 마케터로 상정하여 쓴 책입니다. 챕터마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을 따로 적어 놓습니다. 고객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마케터에게 꽤 유용한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챕터2 ‘논디지털한 취미생활이 주목받는 이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인공지능과 고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자료 조사,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같은 영역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여유 시간이 생깁니다. 그 시간에 논디지털한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해냈다는 성취감, 몰입과 노력의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 느슨한 유대감을 꼽습니다.

 

이 지점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디지털로 즐기는 취미에서는 논디지털한 취미에서 느끼는 것들을 느낄 수 없을까요?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 생각을 메모하고, 따로 관련 내용을 정리합니다.(논디지털) 노트북을 켭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감상문을 완성합니다.(디지털)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표시한 밑줄과 메모는 자신이 단순히 시간을 때우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어 줍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증거들을 활용하여 감상문을 완성합니다.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는 글 한 편을 썼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글을 공유합니다. 온라인에서 네티즌과 의견을 나눕니다. 생각의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논디지털 취미활동이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본문에서는 이를 느슨한 연대감이라고 말합니다. 공통의 취향이 있는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은 가벼운 수준의 유대감으로 이어져 아날로그 취미를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가치라고 설명합니다.(89) 동의합니다. 다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덧붙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오픈채팅방에 참여한다고 생각해 보지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였기 때문에 마음이 맞는 사람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 관계를 오프라인으로 끌어옵니다. ‘실체가 없던 관계는 실체가 존재하는 관계로 변화합니다.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에 깊이 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현재 논디지털과 디지털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팝업 행사,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늘어나는 이유 아닐까요?

 

이쯤 되면 <2026 트렌드노트>는 일반인도 한 번 정도는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냐하면 논디지털과 디지털을 오가며 트렌드를 형성하는 사람은 일반인이기 때문입니다. 마케터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 자신의 소비를 이끌어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10주년 기념으로 10년의 변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케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소비 패턴이 마케팅의 흐름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고, 2026년부터의 소비를 계획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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