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주 주말마다 두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야 할 지 매번 고민이 되는 아빠에요. 이 책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 믿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죄의 심리학』

 

 

전직 금융 범죄 조직 총책 출신이라는 파격적인 이력의 저자 이기동 님의 『범죄의 심리학』은 조금 서늘하지만,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에요.

단순히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

범죄의 심장부에서 판을 짰던 사람이 내부자의 시선으로 범죄의 ‘설계도’를 낱낱이 파헤친 금융 범죄 예방 보고서에요.

 

 

우리는 흔히 ‘나 같은 사람이 그런 허술한 사기에 왜 속아?’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이 책은 그 오만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해요.

 

 

치밀한 설계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딥페이크...

수법은 변해도 그 본질은 같아요.

인간의 공포, 욕망, 그리고 권위에 대한 복종심을 이용하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감옥

‘계좌 정지’라는 공포로 판단력을 마비시키고, 변작 중계기와 좀비폰을 통해 피해자의 통신망을 완전히 고립시키는 과정은 공포 영화보다 더 생생하더라고요.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피해자가 가해 구조의 일부가 되는 과정’이었어요.

‘고액 알바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이번 한 번만 하면 손해를 메꿀 수 있어...’

저자는 이런 자기합리화가 얼마나 위험한지 꼬집어요.

평범한 대학생이나 주부가 대포통장 전달책이나 자금 세탁의 부품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보며, 범죄의 덫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소름이 돋았어요.

 

 

저자는 출소 후 금융 범죄 예방 활동을 하며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안전선’을 제시해요.

공포(계좌 정지 등) : 국가 기관은 절대로 전화로 자금 이체를 요구하지 않아요!

권위(검찰, 금감원) : 일단 전화를 끊고, 내가 직접 공식 번호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유혹(고액 알바, 로맨스)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진리를 잊지 마세요!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미화하지 않아요.

오히려 범죄의 민낯을 아주 차분하고 냉정하게 해부하죠.

덕분에 독자들은 범죄자들이 어떤 지점에서 우리의 판단력을 무너뜨리는지 그 ‘급소’를 정확히 알게 돼요.

보이스피싱이 남 일처럼 느껴지시는 분들, 혹은 주변 소중한 사람을 범죄로부터 지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백신이 될 것이에요.

 

 

😍 단단한맘&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위험한 주식은 거르고 돈 되는 기업만 남기는 법
윤종훈.강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윤종훈, 강지윤 님의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는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 도서’에요.

SNS를 보면 주식으로 수억 원을 벌었다는 인증 글이 넘쳐나는데, 왜 내 계좌만 파란불일까요?

유명 유튜버가 추천한 종목을 샀는데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는 경험, 혹시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이유는 간단해요.

우리가 기업의 ‘진짜 성적표’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많은 초보 투자자가 간과하는 사실이 있어요.

주가가 폭락하거나 상장폐지가 되기 전, 기업은 재무제표를 통해 끊임없이 위험 신호를 보낸다는 점이죠.

 

 

‘이 회사는 시한부입니다!’

 

 

회계사가 감사의견으로 이런 경고를 남겨도, ‘무조건 오른다’는 소문만 믿고 전 재산을 거는 안타까운 사례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어요.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는 바로 이런 ‘묻지 마 투자’를 멈추게 해 줄 강력한 가이드북이에요.

 

 

어렵고 복잡한 건 다 뺐다

회계 이론? 전문 용어?

이 책은 그런 것에 집착하지 않아요.

투자자가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알짜 지식’만 골라 담았어요.

 

 

전자공시(DART) 읽는 법부터 실전까지

재무제표를 어디서 보는지, 숫자의 행간을 어떻게 읽는지 막막하셨죠?

이 책은 전자공시 읽는 법부터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확인해야 할 ‘최종 체크리스트’까지 한 권으로 압축했어요.

 

 

금융 문맹을 위한 최고의 입문서

숫자만 봐도 머리가 아픈 분들을 위해 쓰였어요.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니라, 숫자가 말해주는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줘요.

 

 

주식 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지’에요.

내가 산 종목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대박을 꿈꾸는 것은 도박과 다름없죠.

이 책은 지뢰밭 같은 시장에서 위험한 종목을 걸러내고 내 자산을 지키는 법을 확실하게 알려줘요.

이제 ‘카더라’ 통신은 졸업하고, 숫자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

 

 

최근 부동산 시장 뉴스를 보면 한숨부터 나오시나요?

2025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4억 원을 돌파하더니 11월에는 15억 원마저 훌쩍 넘겼어요.

‘내 집 마련’은커녕 투자라는 단어 자체가 사치처럼 느껴지는 요즘이죠.

하지만 제승욱 님의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은 바로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래도 방법은 있다’라고 말해요.

 

 

우리는 지금 기로에 서 있어요.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는 것을 구경만 하며 ‘벼락거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작은 금액이라도 투자해 그 상승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나눠 가질 것인지 결정해야 하죠.

저자는 ‘부동산 가격은 지금 이 순간에도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해요.

 

 

많은 사람들이 ‘돈 좀 모이면’, ‘공부 좀 더 하면’이라며 투자를 미루곤 해요.

하지만 저자는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고 따끔하게 충고해요.

여유가 생기길 기다리는 동안 투자의 진입장벽은 더 높아질 뿐이기 때문이죠.

부자가 되고 싶지만 투자는 두려운가요?

이 책은 바로 그 ‘막연한 두려움’을 실전 데이터와 경험으로 깨부숴 줘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 역시 우리와 똑같은, 월급 외에는 기댈 곳 없던 평범한 직장인이었기 때문이에요.

1,000만 원이라는 종잣돈으로 시작하는 법, 누구나 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는 법,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드는 과정의 기록...

단순히 ‘돈 벌었다’는 자랑이 아니라, 소액으로 어떻게 자산의 첵브을 키워나갔는지에 대한 ‘진짜 공부’가 담겨 있어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준비의 시작은 지금 당장 실행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관찰자로 남을 것인지, 주인공으로 거듭날 것인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라요.

 

 

😍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코파이의 역사
반진욱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코파이의 역사』

 

 

반진욱 님의 『초코파이의 역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국민 간식’, 초코파이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단순히 맛있는 과자인 줄만 알았는데, 이 작은 원형 파이 안에 한국 현대사와 치열한 비즈니스 전략이 통째로 들어있더라고요.

 

 

서민의 케이크에서 군대의 종교까지

1974년 처음 등장한 초코파이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었어요.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생일 케이크’였고, 초코파이 하나에 종교를 바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군 장병들에게는 절대적인 위로였죠.

저자는 이처럼 초코파이가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마다 어떻게 ‘일상의 기억’으로 축적되어 왔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따라가요.

 

 

‘브랜드’를 넘어 ‘명사’가 된 치열한 기록

책의 중반부에서는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비하인드가 펼쳐져요.

‘초코파이’라는 이름을 독점하기 위한 싸움과 결국 누구나 쓸 수 있는 보통명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특정 브랜드가 아닌 하나의 카테고리가 되었을 때 기업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경영학적 통찰을 보여줘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정(情)’의 마법

초코파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바로 ‘정(情)’이죠.

이 책은 이 감성 마케팅이 어떻게 한국인의 DNA를 건드렸는지, 그리고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했는지 보여줘요.

베트남 제사상에 오르고, 러시아에서 국민 간식이 된 초코파이의 글로벌 성공 전략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초코파이는 단순한 과자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문화적 상징이다!’

 

 

반세기 동안 멈추지 않고 변화해 온 초코파이의 시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죠.

책을 덮고 나면 마트 진열대에 놓은 초코파이가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일 거예요.

오늘 간식은 우유 한 잔에 초코파이 어떠신가요?

 

 

😍 북오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