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지서희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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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지서희 님의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는 마음이 유독 헛헛하거나,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밤에 꺼내 보기 좋은 책이에요.

 

 

성적, 친구 관계, 그리고 아직은 멀어 보이는 미래까지...

청소년기는 유독 흔들리는 일이 많은 시기죠.

저 또한 그 시절을 지나오며 나는 왜 이럴까자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섣부른 조언 대신 흔들리는 하루와 이유 없이 불안한 밤조차 네 삶을 이루는 소중한 조각이야라고 담담하게 등을 토닥여줘요.

 

 

저자는 시인답게 짧고 절제된 문장으로 마음을 울려요.

뻔한 훈계나 힘내!’라는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공감일 거예요.

막막한 고민에 답을 내리기보다, 그 고민을 하는 시간 자체가 가치 있음을 알려줘요.

또한 혼자 울었던 밤처럼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모여 결국 라는 반짝이는 보물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죠.

 

 

우리는 늘 나중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미루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오늘 하루 내가 보낸 별거 아닌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돼요.

 

 

혹시 지금 불안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이라는 보물을 발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자의 시집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도 함께 읽어보세요.

사랑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과 찰나의 불꽃, 그 여운을 담은 시집이에요.

불가해한 사랑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언어들을 통해, 삶을 흔들었던 당신만의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시적 여정을 선사할 거예요.

 

 

😍 단단한맘&탁지북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바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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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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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시중에 정말 많은 삼국지가 있죠?

삼국지를 좋아하는 저는 단권으로 된 삼국지도 많이 읽었지만, 10권으로 구성된 이문열 님과 황석영 님의 삼국지를 집에 소장하고 있어 생각나면 한 번씩 꺼내 읽은 것이 수십 번 읽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다독을 하고 있어 삼국지를 살짝 잊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북플레저(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출간된 박상률 님의 삼국지 1권을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셔서 처음 읽어봤어요.

1권을 읽고 나서 바로 한 권 한 권 내돈내산해서 벌써 7권째 읽고 있네요.

 

 

세 분의 삼국지는 각각 특색이 있어요.

(스타일) ‘는 작가의 주관적 해석이 가미된 평역이고요, ‘은 원문에 충실한 정본이에요.

하지만 은 고전 본연의 목소리를 복원한 완역이죠.

(문체) 화려하고 논리적인 해설 위주의 ’, 다소 딱딱하고 한자어가 많은 ’...

이와 다르게 은 유려하고 생생한 순우리말 중심으로 옮겨졌죠.

(특징) ‘는 조조를 재조명하여 재미 요소가 가득하고요, ‘은 고전의 뼈대를 잘 살려 묵직해요.

은 시와 노래까지 잘 살려내어 문학적으로도 더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어요.

 

 

박상률만의 입덕포인트 3가지

 

 

해석의 과잉은 빼고, 감동은 더하고!

의 판본이 작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거나, ‘의 판본이 너무 딱딱해서 완독에 실패하셨나요?

의 판본은 고전은 원래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듣는 것이라는 원칙을 지켰어요.

작가의 자의적 해석을 걷어내고 우리 스스로가 영웅들을 판단하게 해준답니다.

 

 

한자 지옥 탈출! 입에 착 붙는 우리말

우리말을 가장 잘 다루는 작가답게, 어려운 한자투 대사들을 생생한 우리말로 풀어냈어요.

덕분에 술술 잘 읽혀요.

영웅들의 대화가 박진감 넘치게 다가와서 마치 넷플릭스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주고 있어요.

 

 

사라졌던 시와 노래의 완벽한 복원

사실 삼국지 원문에는 아름다운 시와 노래가 정말 많다고 해요.

많은 요약본들이 생략했던 이 대목들을 의 판본은 단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번역했어요.

덕분에 삼국지가 단순한 전쟁 소설이 아니라 깊이 있는 고전 문학임을 새삼 깨닫게 해요.

 

 

이 책은 눈도 즐거워요.

백남원 화백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는 장면마다 기품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여주고요.

정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도가 권마다 수록되어 있어, 복잡한 전쟁터를 입체적으로 따라갈 수 있어요.

지도가 있으면 확실히 이해가 빠르죠.

 

 

수많은 ‘OO 삼국지사이에서 길을 잃으셨다면, 이제 박상률 님의 완역 삼국지로 정착해 보세요.

곁가지를 쳐내고 고전의 본령을 복원한 이 책이야말로,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읽어야 할 진짜 삼국지에요.

 

 

😍 북플레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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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 세금 줄이는 40가지 비법
유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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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유찬영 님의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자산 관리의 필독서이자, 26년 최신 세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된 베스트셀러에요.

증여나 상속,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아낄 수 있는 법!

50년 경력의 베테랑 세무사인 저자가 전하는 절세의 기술을 배워보세요.

 

 

새법은 매년 변해요.

어설픈 옛날 정보로 증여를 결정했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죠.

이번 개정판은 26년 최신 세법을 완벽히 반영하여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요.

 

 

50년 내공이 담긴 깊이 있는 수업

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요.

요즘은 웬만한 기초 지식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뻔한 이야기는 과감히 생략하죠.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 실무에서만 알 수 있는 깊이 있는 케이스와 디테일한 해석을 담았어요.

 

 

말보다 수치로!’ 다양한 계산식과 비교 분석

증여를 언제’,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세금 액수는 천차만별이죠.

지금 증여하는 게 유리할까, 나중에 상속하는 게 나을까?’, ‘현금이 나을까, 부동산이 나을까?’...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상황별로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계산식을 제공해요.

눈으로 직접 차이를 확인하니 훨씬 신뢰가 가더라고요.

 

 

돈보다 중요한 건 가족의 평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감동한 포인트에요.

저자는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법만 알려주지 않아요.

증여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의 형평성 문제나 상속 분쟁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죠.

법보다 무서운 게 가족 간의 마음 상함인데, 세무사로서의 연륜이 묻어난느 따뜻한 조언들이 인상 깊었어요.

 

 

재산을 옮기는 것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내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이에요.

50년 베테랑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을 통해, 세금 고민은 덜고 가족의 행복은 더하는 최고의 증여 전략을 세워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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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 20대에 5년 수익률 2,000%를 가능케 한 단 하나의 시스템
홍종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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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홍종호 님의 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요즘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함을 느끼는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 분들이 참 많죠.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화려한 대박 신화가 아닌, ‘현실적인 부의 로드맵을 제시해 줘요.

 

 

화려한 기술보다 무서운 기록의 힘

이 책의 제목에 일기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가 있어요.

저자는 단순히 어떤 종목을 사서 돈을 벌었는지 말하지 않아요.

대신, 매일 자신의 판단을 기록하고 복기하며 실수를 수익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보여주죠.

 

 

부의 추월차선은 운전 실력이 아니라, 매일 작성하는 주행 기록부에서 시작된다!’

 

 

투자는 결국 심리 게임이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함께 흔들리는 멘탈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저자 역시 하락장의 공포와 실수를 숨기지 않고 고백해요.

오히려 그 고통의 순간을 어떻게 견디고 평단가를 관리했는지를 솔직하게 담아내어, 우리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하죠.

 

 

30살 백만장자가 말하는 부의 공식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시드머니의 힘) 절약은 고통이 아니라 부의 씨앗을 심는 과정이다.

(자기 객관화) 내가 왜 이 투자를 결정했는지 기록하고 끊임없이 의심하라.

(유연한 대응) 시장에 맞서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유연함을 길러라.

 

 

이 책은 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거쳐온 인내의 시간과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있어요.

나도 늦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죠.

저자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투자 일기를 쓰고 싶어지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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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부의 신대륙 - 새로운 소비 지대의 탄생
최윤식 지음 / 시공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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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부의 신대륙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미국 주식 계속 사도 되나?’, ‘중국 다음은 어디지?’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최윤식 님의 2045 부의 신대륙은 그 막연한 불안감을 정교한 데이터명확한 지점으로 해결해 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투자의 골든타임을 지금으로부터 딱 20년 후인 2045년으로 잡고 있어요.

2030년은 너무 가까워요. 이미 판이 짜여 있어 드라마틱한 기회를 잡기엔 늦었죠.

2060년은 너무 멀어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아 도박에 가깝죠.

2045년은 적절하죠. 지금 씨를 뿌리면 내 자산의 체급이 바뀌는 것을 실제로 목격하고 누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미래인거죠.

 

 

이 책이 신뢰를 주는 이유는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저자만의 4가지 분석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에요.

 

 

도시 중산층 측정

단순히 인구가 많은 게 아니라, ‘돈을 쓸 사람이 얼마나 늘어나는가?

 

 

도시 프리미엄

인프라가 집중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돈 관리 능력

위기가 왔을 때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힘이 있는가?

 

 

도약 가능성

중진국의 늪을 빠져나와 진짜 부자 나라가 될 수 있는가?

 

 

책은 미래 시작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상세히 분석해요.

(새로운 소비 지대)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될 기회의 땅

(이미 부유해진 시장) 20년 뒤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국가

(매력적인 선진국) 여전히 글로벌 패권을 쥐고 있을 국가

 

 

우리가 흔히 아는 미국, 중국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를 국가별 데이터로 조목조목 짚어줘요.

 

 

짧게는 3, 길게는 10년이 당신의 30년을 결정한다!’

책 속의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지금 우리가 어떤 국가에 관심을 두고 포지션을 잡느냐에 따라 2045년의 자산 규모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고이자 희망 메시지였어요.

막연하게 인도가 뜬다더라, 베트남이 좋다더라는 식의 카더라 통신에 지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투자 이정표를 세워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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