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 웨이브, 기술을 넘어 전략으로 - 인공지능이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과 일의 변화
은종성 지음 / 책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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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들어 더욱 AI에 대한 뉴스 등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AI 검색 엔진 등이 여러 영역에서 사회적 이슈를 낳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분야에서 확장이 되어갈 것이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 같은 일반인으로서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주 조그마한 부분만 인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한 일의 변화도 빠르게 다가올 것 같은데, 이를 미리 인지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투자 측면에서도 전반적인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면 관련 산업에 보다 먼저 조금씩이라도 주식 투자 등을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세계를 선도하는 IT 기업에 대한 주식 투자나 비트코인 등과 같이 초기에 투자를 조금씩이라도 한 사람들은 큰 부를 쌓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직장인으로서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리 필요한 지식을 쌓는 등의 준비를 통해 혹시 미래에 있을 어떤 충격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buffer로서 지식을 활용하고자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전체 공급망을 기준으로 후방산업과 전방산업 그리고 이들 간의 관계를 통하여 전체 산업에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흥미위주의 내용보다는 조금 더 깊게 들어간 이론서의 측면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내용이 약간은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책의 초반에 그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간략한 플로우를 보여주고 있기에 약간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및 흐름에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무리 없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Upstream과 Downstream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통해 어떤 산업군이 앞으로 유리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 투자 측면 뿐만 아니라 현 직장 또는 업무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생각과 그에 대한 사전 준비를 조금이라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설명은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저자의 전문성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면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가볍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AI가 B2B나 B2C 관련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어야 할지 그리고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점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앞으로 AI를 통해 변화해 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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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혁명 - 당신의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
브라이언 페이지 지음, 김정혜 옮김 / 서삼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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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미래가 불안정하다 보니 최근 자동화에 대한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내용을 많이 찾아보곤 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내용을 보다 보면 자동 수익화 등의 내용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조금은 솔깃해서 가끔씩 보고 있기는 하다.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벌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업 또는 또 다른 수익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수년 전에도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으로 해외 배당주 주식과 재투자 등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듣고 있었으나, 용기 부족으로 매달 소액으로만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에서 패시브프러너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자동소득과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을 합친 단어로 자동소득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해 먼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 세상에 공짜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자산의 성장 구축을 위한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며 그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고 소개를 하고 있다. 여기에 지출 다이어트 3단계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 내용은 아마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것들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알지만 보통 독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천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종자돈 모으고 지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출하는 돈의 목록을 만들어 보고 필수적인 비용을 제외한 모든 비용을 줄이라는 내용이 있다. 이 부분에서 마음 한 편으로는 찔릴 수 밖에 없었는데, 나의 생활을 위하여 비필수 금액을 꽤 많이 사용하는 것을 목록을 적지 않고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실천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비용을 리스트화하여 안 써도 되는 비용을 줄이는 부분은 반드시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절약한 돈으로 학습-일 병행과 역할 모델 따라하기 등의 방안도 제시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나의 좋은 예로 설명하고 있고, 책이나 연례 행사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방안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명확한 목표와 그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기한 설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나와 있다.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한 단계도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하나에 집중하라는 것과 본인이 집중을 해야 하는 시간을 명확히 설정하여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가지라는 부분이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과 본인의 실제 예를 들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설사 내가 패시브프러너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일상 (직장) 생활에서 나를 위하여 꼭 피료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1만 시간 투자를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없기 때문에, 모방 (Modeling)이라는 방식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책, 강좌, 코칭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한가지 명심할 점은 전문가의 조언 대로 실천하지 않거나 설사 실천을 했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나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와 닿지 않았는데, 중간부터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최근 자동 수익에 대한 많은 내용을 직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 이를 실행할지에 대한 것은 모두 나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하기 보다는 여러 책이나 강연 또는 강좌 등을 통해 성공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무언가를 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한 또 다른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오픈 마인드로 여러 방안을 고려해 보면 언젠가 성공할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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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취업 혁명 - 취준생 99%가 모르는 3개월 만에 해외 취업 돌파하기
김민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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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가 갈수록 이직이 상당히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기회만 되면 여전히 탈출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여전히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지만, 다른 산업군에서도 충분히 나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업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경력이 쌓일수록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 지난 수년 간 몇 차례의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내가 제대로 대응하거나 시의적절하게 움직이지 못하여 실패한 부분도 인정을 하는 바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해 자격증 등 획득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직에 대한 열망이 있는 한편으로는 지금 있는 곳에서 도태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자기 개발에 대한 부분은 무조건 디폴트 값으로 두어야 앞으로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다.


링크드인에 가입 자체는 초창기 때부터 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활용은 거의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어느 정도 흐름은 느낄 수 있었는데, 링크드인을 통하여 헤드헌터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여기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은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하드 스킬을 키우려고만 노력을 해 왔다는 점에서 조금은 반성을 하고 있다. 링크드인을 관리할 수 있는 노력과 끈기도 소프트 스킬에 해당하는데, 너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조금 더 영리하게 균형감 있게 관리했으면 더 좋은 기회가 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당연히 링크드인 관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있었다. 책 전반적으로는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전략적인 부분에 많이 저술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세부적인 내용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해외 취업에 대한 부분이 포커스 맞춰져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와 동떨어져 있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회사 생활하면서 느꼈던 부분도 많이 겹쳐저 있어, 이 책을 읽으면 경력 개발에 대하여 어떻게 포커스 맞춰 나가야 할지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더 빨리 볼 수 있었으면 그 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엄청나게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이 아니라도 외국계 회사의 분위기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기 때문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해외에 보스나 매니저가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러한 부분 때문에 이 저자가 이렇게 강조를 하는구나 하는 등과 같이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기재를 하지 않았지만, 책의 내용을 통해 감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링크드인을 활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만 있어도 이 책의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 이 책의 독자가 속하는 산업군이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케이스를 다룰 수 없으며, 책에서 접근하는 메시지 전달 방식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PR과 꾸준함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으며, 링크드인의 롤 모델 3 ~ 5명을 찾아 분석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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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일타강사의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 - 칼퇴는 기본, 성과는 폭발! 프로 일잘러가 몰래 쓰는 업무 스킬
이승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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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작년 말부터 ChatGPT를 업무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검색 수준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번은 2 페이지 이상 기재가 되어 있는 한글로 된 규정을 영어로 번역을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전문적인 번역은 아니더라도 한글 문맥에 맞는 적절한 영어 용어 선택이 필요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 ChatGPT를 통해 번역을 진행했다. 짧은 시간 안에 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영어 번역이 완성 되었고, 이를 통해 적절한 시점 안에 관련 부서에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었다.


이후부터, AI 검색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게 되었고,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Youtube 나 프롬프트 관련 도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간단하게 나마, 구체적인 정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점과 프롬프트 DB를 구축해 놓으면 나중에 활용하기 좋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큰 틀에서의 정보는 얻었으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내가 원하는 자료를 더 정확하고 쉽게 받아볼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르는 상태에 있었는데, 때마침 시의 적절하게 괜찮은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초반에는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하여 지켜야 할 프롬프트 원칙과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여러 가지 프롬프트에 대한 글과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할지에 대하여 설명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프롬프트 내용 구성은 아래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에 대한 일관성도 볼 수 있었다. 


할루시네이션 등 최소화하며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롬프트 내용이 필요한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무엇보다도 우선 나의 생각이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ChatGPT를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해 본다면, 먼저 전체적인 틀이 나의 머리 속에 있고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생각을 하고 있다면 프롬프트 작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는 많은 예시를 보여주고 있는데, 프롬프트마다 비교적 길고 구체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는 나만의 프롬프트 DB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제시한 원칙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지를 먼저 제대로 한 이후, 일상적으로 반복되어 내 머리 속에 주의할 점 등 숙지가 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 먼저 적용을 해 보면 그 효과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메일, 파일 정리, PDF 병합, 분리 및 내용 추출, 논리적인 기획서, 보고서, 그리고 PPT 등을 위한 프롬프트 예시 등 다양한 내용이 있다. 엑셀에서 사용하기 위한 방법도 나와 있는데 아무래도 VBA 등에 대한 기초 지식 등이 있어야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의 후반부에는 다른 AI 검색 또는 활용 도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확실히 전문가가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며 매우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중간부터 조금씩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프롬프트 원칙과 제시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예시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주의 깊게 읽으면 나중에 매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모두를 숙지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사항과 구조화만 지킨다고 하면 어느 정도 퀄리티가 있는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을 원한다면 나머지는 나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한 연습과 함께 나에게 맞는 구조화를 찾아낸다면 매우 효율적으로 답을 얻고, 여유 시간에 다른 것을 찾아 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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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2025 세상을 변화시키는 AX
윤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미디어랩 지음 / 연두에디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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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변화에 대하여 약간은 둔감한 편이어서 이전에는 AI 등에 대한 변화 뉴스 등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부쩍 AI 관련 정보나 뉴스 등을 많이 접하게 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작년 말부터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한 ChatGPT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요즘에는 ChatGPT와 더불어 Claude나 Gemini 등 다른 AI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조금씩 서로 간의 차이점에 대하여 깨닫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회사 업무 상 필요한 부분에 대한 용어 체크 등으로 일반적인 포털 사이트에서의 검색과 같은 수준으로 찾아봤으나, 이제는 조금 더 구체적인 결과 값을 얻기 위해 프롬프트 등 공부도 하고 있다. 회사 업무 상 내외부 고객 간 의사 소통 통로 역할도 있는데, 특히 규정 등 영어로 번역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은 AI Transformation (AX)에 대한 설명과 많은 예시를 들고 있어, 읽기에 매우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교적 생소한 분야인 AI 변화에 대하여 비교적 최근의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이를 했다. 실례를 보면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비즈니스 적으로 그 만큼 AI에 대한 많은 활용이 시도되고 있고, 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 이상으로 이미 확장이 되었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만약 조금 더 일찍 깨닫고 많은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었다면 부업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가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도 조금은 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조선 시대 말에도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 만큼 AI 활용을 통해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떻게 AI와의 공존을 해 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라고 본다.


AI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은 예측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상당한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책에서도 언급은 한 바와 같이, 부정확한 데이터나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한 Hallucination 등 답변의 편향이 있는 등 부작용이 있지만, 올바른 사용을 위한 규정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관련한 규제와 같이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다 태우는 식으로 부족한 경쟁력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책에서는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활용하고 있는 AI 기술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변화할지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AI와 함께 해야 하는 운명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헬스 케어 분야에서 치매 노인 간병 관련하여서는 감정이 제거된 로봇의 섬세한 케어가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인간의 수명이 증가하게 될 수록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병수발 등의 업무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와 공급 모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공지능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제대로 된 정책과 원칙, 그리고 실행이 있다면 앞으로 많은 일자리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도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나의 경우 Logistics와 SCM, 그리고 교육 부분에 대한 관심이 있어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조금은 엿 볼 수 있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도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효용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필요한 지식을 쌓아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러한 생각에 조금씩 필요한 지식을 쌓으려고 하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가 필요한 지식을 쌓아,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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