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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세전환 노션Notion X AI 압도적 업무 생산성 - 직장인을 위한 노션 시작부터 업무 시스템 구축, AI 활용 자동화까지 ㅣ AI 대세전환 시리즈
지니언트 지음 / 프리렉 / 2026년 7월
평점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노션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익숙하지 않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되는 기능만 사용하곤 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 저자의 이전 책을 통해서 기본기는 익혔기에 필요한 부분은 비교적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책은 AI를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노션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기에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던 책이기도 하다.
파트 6까지는 기본적인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의 이전 책에서도 자세히 다뤘던 내용이지만, 최근 버전으로 정리되어 있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모양과 위치를 보여주고 있어 학습하기에 비교적 수월하게 도움을 주고 있다. 노션 AI도 다른 AI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요구를 하는지에 따라 결과물도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DSLR (Deion, Schedule, Log, Resource)을 책 전반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노션으로 어떻게 구현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업종은 다르지만 직장인으로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노션을 통해 업무나 자료 정리에 대하여 어떻게 구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돋보인다.
노션은 빈번한 업데이트 때문에 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이라도 레이아웃 또는 명칭 등 변경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겁먹거나 부담을 느껴 활용법에 대한 공부를 멈출 필요는 전혀 없다. 모르면 바로 AI 검색 등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비교적 단시간 안에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많이 활용하는 방식으로 노션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은 큰 효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나만의 지식 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업무 설명서 작성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게 되었으며, 부가적으로 프로세스 다이어그램 작성, MCP 연결 방법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툴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한번이라도 더 자주 활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DSLR을 현재 업무에 적용한다면 좋은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