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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 - 레버리지가 아니면 평범한 인생을 바꿀 수 없다
라오어 지음 / 알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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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법 책을 읽고 관심이 더 생겨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무한매수법에 이어 장기투자를 위한 심화 학습 버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투자 실패 등의 경험으로 저자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기 위한 노력부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장기투자에서 리밸런싱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는 부분부터 본격적으로 내용이 시작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방법론 부분이 집중하기 가장 어려운 파트인 것 같다. 이 방법대로 투자를 해 보면 더 쉽게 이해하기 더 쉬울 것 같지만, 책만 읽어서는 수학적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집중력이 필요하다. 


다만, 이 부분을 충분하게 익히지 못하면 이후 내용도 따라가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한 번보다는 여러 번 읽어 나가며 이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밸류 리밸런싱의 위험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특히 닷컴 버블급 하락은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과 그 때는 주식을 하지 않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투자 수익을 단리화시켜 원금을 지키는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밸류 리밸런싱을 시도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추고 꾸준히 행하라고 하는 조언은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생각으로는 쉬워도 막상 실전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현실이다. 원금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 원칙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 방법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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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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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예전부터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넓히면 좋았겠지만,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그 분야 관련된 책만 읽게 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꾸준히 책을 읽어온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만 읽다보니 어느 정도 편중된 경향이 있음을 가끔 깨닫곤 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나의 주된 관심사는 경제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한 책 위주로 읽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자유는 꿈도 못꾸고, 여전히 쳇바퀴 돌듯이 한달 한달을 간신히 살아남는 직장인의 신세는 마찬가지이기는 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직설적이고 어떻게 보면 정제되어 있지 않지만, 생각한 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동기부여 등을 해주는 등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책의 초반 내용은 저자의 학창 시절의 가난과 돈부터 벌어야 했던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온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서 돈을 버는 것이 최고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돈을 버는 것을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 남기는 것을 조언하고 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공담보다는 현실 세계에서의 성공을 하기 위한 행동 지침을 알려주는 매우 현실적인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부터 생각해 오긴 했는데 단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내가 하나라도 이행할 수 있다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 점에서 깜짝 놀랐다. 그렇다면, 적어도 잘못된 방향으로 책을 읽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겼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실행과 모방 (또는 벤치마킹)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는다는 의미는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지식을 쌓는 것이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하나의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잘 나가는 사람들의 마케팅과 사업 방법 등을 모방하거나 잘 연구한다면 그 만큼 위험도 줄이고 시간과 불필요한 노력 또한 세이브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업이 되었든 공부가 되었든 간, 같은 주제의 책을 최소 3권 이상 읽어보고 그 중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에 대해 내가 실행할 수 있다면 책값 이상의 소득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은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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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 ㅣ 진짜 AI 3
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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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프롬프트로 내가 상상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노바나나라는 AI 툴을 들어본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세상이 이렇게 급변하고 배울 것이 점점 늘어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살짝 있기는 하다. 하지만, 내가 예전에 원하던 그림 등을 찾으려고 수 많은 시간을 들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효율성이 매우 높아진 것도 깨달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초보이지만, 표현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활용할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당장, 발표용 PPT에 넣을 창의적인 그림 등을 찾고 있었는데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반으로 내가 찾고자 했던 그림을 비교적 쉽게 만들어볼 수 있었다.


책의 초반부에는 나노바나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구독 방법, 그리고 메뉴와 도구의 구성 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말고도, 여기에서 나온 ChatGPT, NotebookLM 등에 대한 책도 구매를 했는데, 비교적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접하는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기초 매뉴얼로 보면 괜찮을 것 같다. 비교적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기초적인 내용만 있지는 않기 때문에 활용서로서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 중 가장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살펴본 부분은 ‘시각 자료 인포그래픽’이다. 자세하게 기술한 프롬프트를 보면서, 내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자세한 내용도 기입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 나오는 서울 관광 통계 시각화 인포그래픽 디자인 부분을 보면서 이런 것을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결은 다르지만, 도심으로 갈수록 평균 창고비용이 비싸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여러 자료를 찾았지만 실패했던 생각도 났다. 내가 원하는 것을 자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면 보다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다.


세분화된 카메라 샷도 소개를 하고 있어, 용어를 알고 있다면 프롬프트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고품질의 이미지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인지하게 되었다. 경험을 많이 해야 더 넓게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양한 시도와 구체적인 내용을 프롬프트에 녹여낼 수 있다면 원하는 고품질의 이미지 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카메라와 영상에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큰 경쟁력을 가진 도구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활용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소개하는 실전 프롬프트 팁들은 이러한 활용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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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 없는 달러 투자 - 고금리·고환율 시대, 달러가 답이다
김정훈(미스터달러) 지음 / 경향BP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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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달러 투자에 대한 실전 입문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에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떠올랐다. 월급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 이후 여러 가지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던 중 달러 투자를 알게 되었다. 소액이었지만 기존 경험을 떠올리면, 0.25% 정도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수수료 때문에 실제 그 이상 수익이 나야 매도 가능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책에 언급한 바와 같이, 환율이 어느 정도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전략을 잘 취하고, 2~3개의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면 분명 수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매매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더 오래 투자를 진행할 수있다고 생각하며, 평균 수익이 아닌 건별로 수익을 챙기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매 일지에 대한 소개도 간단하게 하고 있으며, 저자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한다면 투자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저자의 파일을 참고하여 Notion 등으로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자신만의 매매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테더 (USDT)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 코인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도 관심을 가지면 괜찮을 것 같다. USD 페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USD 환율 금액과 비슷 (환율을 조절하는 금융 당국의 의지와 실제 가치 하락 간 차이로 인하여 크게 차이 나게될 수도 있음)하다는 점도 달러 투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USDT는 전송 수수료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여 조금 더 다양한 투자 방법을 즐기는 것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코인이나 실제 달러 투자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실제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FX 마켓이나 유명한 증권사 소개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 투자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와 있는 참고 사항과 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책에서도 언급한 부분이긴 하지만 수수료는 있지만 세금은 없는 투자 방법이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이다. 또 하나 마지막으로 알아야 할 것은 원화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자산을 지키고 늘려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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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배거 포트폴리오 - 김학주가 짚어주는 시장의 미래를 바꿀 주식 TOP 50
김학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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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 미래를 읽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매우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산업의 트렌드를 읽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면 투자에서의 풍파를 참고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저렴한 가격일 때 먼저 투자를 하게 된다면 욕심을 부리지 않더라도 남들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주 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지 않지만, 10년 안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산업과 그와 관련된 업체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 거론된 모든 기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현재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고 그와 관련된 주요 사업이나 산업을 공부해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투자자 본인이 가장 핵심으로 생각하는 산업군에서 관심있는 기업들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기회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반도체, 원자로, 자율주행 및 로봇, 양자컴퓨터,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등 최근에 뉴스 등 많은 매체로부터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으로 생각한다. 미래 먹거리로 많이 떠오른 내용들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들어봤을 만한 내용이 많이 있다. 단순하게 이러한 내용에 대한 개괄적 소개 뿐만 아니라 왜 각광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시대가 올 수 밖에 없는 지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지만 많은 기술적 내용과 기술과 기술 간의 연관된 내용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그렇게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내용을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눈에 돋보이며, 이러한 부분을 빠르게 읽고 관련된 본문 내용을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관심있는 산업이나 장비가 어떻게 서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고 움직이는지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했다는 점이다. 아는 만큼 기회도 더 열릴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으며, 해당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장비가 어떻게 작동하며 서로 연계되는지도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는 일본 업체 등에 대한 큰 관심은 가지지 않고 주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서만 공부를 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일본 업체들도 하나의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한 국가의 회사들만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주요 국가의 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 공부도 필요하며, 리스크 분산 효과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지식을 얻지 않았나 싶다. 산업군의 디테일한 내용이 나오고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흐름을 이해하는 측면에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투자자 본인이 주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좁혀 투자를 할 수도 있고, 이러한 업체를 포괄하는 ETF 등 투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세부 내용 분석은 전문가들에게 맡겨놓고 전반적인 산업의 흐름과 관련 주요 업체의 동향 등 체크를 하면서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텐배거 또는 그 이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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