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 고객을 사로잡은 트레이더 조의 리테일 심리학
정김경숙(로이스 김)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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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증정 이벤트 응모/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최근 들어 독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러 책을 읽으려고 노력을 해 왔다. 다만, 마케팅 관련 도서는 선뜻 손이 가질 않았는데, 업무 상 크게 연관이 없었던 것과 너무 학문적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나 하는 선입견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때마침, 운 좋게 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으며, 여기에서 트레이더 조라고 하는 미국의 수퍼마켓 체인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구글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그만 두게 된 후, 트레이더 조에서 파트타임 등 일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책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트레이더 조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일반 대형 마트와 비교하여 어떤 점에서 차별화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을 하고 있다. 그만큼 업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치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위 MZ 세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매력적인 어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도 하고 있다. 또한, 심리학의 내용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볍게 읽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점도 있다. 하지만, 그 만큼 내실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고 어떻게 이러한 회사가 성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엿볼 기회가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충성도 관리 내용도 충실히 나와 있어 이 브랜드에 대해 조금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제품 네이밍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이 방식을 보면 한편으로는 테슬라의 Agile 방식과 비슷한 컨셉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된 의도는 지식을 채우는 것도 있었지만,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나의 투자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한 쪽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성공한 회사를 보게 되었을 때, 투자에 대한 또 다른 시야를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물론 비교적 분석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 생각만큼 읽기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는 않았지만, 특히 B2C와 같은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의 문화적 요소와 고객과의 상호 작용 등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네이밍 등 재미있는 요소와 문화적 요소를 가미한 점에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스타일의 마켓이 쉽게 받아들여지고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사업도 가능하다는 부분도 놀랍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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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삶이 바뀐다 - 성공적인 삶을 위한 두뇌 활용법
양은우 지음 / 보아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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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무엇이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우선 업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 등을 준비하면서 조금은 좌절감도 느끼게 되었다. 그럴 때 도움이 되었던 책은 공부법에 대한 것이었으며, 나의 목적을 명확하게 보고 무엇을 공부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감도 조금씩 잡을 수 있었다. 또한, 뇌과학자들의 공부법에 대한 내용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이러한 책들은 앞으로 내가 무엇을 준비하든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하나의 예를 들기는 했지만, 훈련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주는데 뇌과학 관련 책이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이러한 책을 읽는다면 목표 성취에 더 쉽게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매우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먼저 책의 목차를 반드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며 먼저 자기가 변화를 하고자 느끼는 부분부터 읽기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한 권의 책에서 하나라도 배움이나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책은 충분히 값어치 이상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뇌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저술을 하고 있다. 그 동안 공부법이나 투자 관련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했는지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어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분야를 막론하고 성취 또는 성공을 한 사람들은 아마 비슷한 방법으로 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뇌의 에너지 활용, 습관, 휴식, 보상과 회피, 운동 등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 중 일부만 보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성공 또는 무언가를 성취한 사람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예시와 보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뇌를 통해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이해가 잘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을 준비할 때 주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목표를 계속해서 말하곤 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계속 이야기를 해야 나중에 다른 소리를 못하도록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해왔는데, 그러한 내용이 책에도 담겨 있어서 놀랍기도 했다. 자신의 감정과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하고, 다른 행동으로 유도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젊었을 때 심리학 내용이 담겨져 있는 자기계발 관련 책을 읽으면서 우울증 증상에 대한 내용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심리적으로 경험하고 있던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그러한 부분을 깜짝 놀랐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삶의 습관이나 행동 방식에 대하여 여러 예시가 나오는데, 그러한 부분을 자기의 행동이나 생각에 투영하여 보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생각해본다면 어제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사고의 유연함과 이성적 사고, 그리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내용을 통해 보다 발전한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소개해준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괜찮은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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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전 세계 투자자들의 영원한 투자고전서, 전면 개정판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박성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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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생겨 투자 관련 도서를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다. 여러 영상 매체를 통해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도 보고 있는데, 영상을 볼 때는 이해가 가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차트를 보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봤을 때 아무래도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투자에 어느 정도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도 눈의 띄곤 한다. 뇌동매매는 하지 말고 본인이 정한 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사고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았다. 또한, 매매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내용도 많이 보게 되었는데 돈을 버는 것은 어떤 유형의 투자이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본인만의 규칙을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은 마인드셋이 필요하며 이를 깊게 신뢰하고 있어야 외부의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정한 규칙에 따라 매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측면에서,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기술적인 투자에 앞서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무언가를 계속 갈망하다 이 책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라고 하는 유명한 투자자에 대한 일대기를 적어 놓은 것으로, 읽다 보면 어디에선가 들어봄직한 투자에 대한 명언과 유사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00년대 초의 주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예전에도 여러 작전 세력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신기한 느낌도 들기도 했다.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내용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투자를 하게 될 때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주요 내용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주가의 등락보다는 시장 전체의 규모와 추세 파악, 자신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어야 하고,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소신을 따라야 한다는 교훈,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휘둘리지 않기 등 여러 내용이 있었다. 아마도 이러한 내용들 때문에 이 책이 트레이딩의 필독서로서 여겨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을 읽다보면 투자보다는 투기라는 내용이 더 많이 나오는데, 트레이딩의 세계를 잘 알지 못해 이러한 용어가 나오는 것에 대한 웬지모를 부담이 생겼다. 내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하기도 했지만, 투자라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봤을 때 트레이딩의 세계는 아마도 그 당시 투기에 가깝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다. 투기라고는 하지만 원칙 없이는 속수무책으로 돈을 잃을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원칙들은 꼭 기억하고 마음속에 다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명언들이 책의 내용 중 녹여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책은 여러 번 읽어야 진가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트레이딩을 어느 정도 직접 경험하여 약간의 성공이나 실패를 맛보고 이 책을 봤다면 더 큰 울림과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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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의 공식 - 주식, 부동산, 코인 너머의 전략
    코디 산체스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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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는 시점이 반드시 생긴다고 생각한다. 나이도 그렇지만 경제 상황이나 돈이 점점 많이 들어가게 되는 시점에 접어들게 되면서 어떤 준비를 해야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에 경제 서적이나 부와 관련된 책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부의 기회가 가까이 있다고 강조를 하고 주변에서 이미 검증이 된 사업을 통해 큰 리스크를 지지 않고 안정적인 부를 쌓아 나갈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미 수십 년 간 검증이 된 지역 사회의 생활 필수 업체를 운영한다면 적어도 향후 비슷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이 책에서는 린디 효과 (Lindy effect)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기회를 조사하고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연구와 실행을 통해 부를 쌓아나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 비즈니스를 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며, 동업자와의 관계 등 실전적 조언이 많이 담겨져 있다. 그 뿐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 소규모 업체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굳이 나만의 사업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일반 회사원, 특히 운영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라면 분명히 본인의 업무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책에 운영 지침서 같은 내용도 나오는데 실제 회사의 업무에도 유사하게 적용이 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실용적으로 유용한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전문가 등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매우 공감이 되었다.


    미국의 실정에 맞는 소규모 업종의 사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는 맞지 않는다고 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에도 많은 소규모 사업이 존재하다고 생각하며 책에서 나오는 나에게 맞는 사업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에 나오는 사업을 소유하기 위한 프로세스 및 그를 위한 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성공을 한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와 함께, 주식, 부동산 또는 코인 등의 투자 이외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생각한 바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은 자체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실전적인 내용과 실행 방법 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소규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 또는 괜찮은 아이디어를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사업을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은 준비를 시작하기 전 이 책을 읽는다면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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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 2026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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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지 경제 관련 내용은 일반 검색보다는 Youtube를 통해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주는 것을 더 선호하고 듣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쪼들려가는 시점에서 더욱 더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된 지식을 쌓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에 모두 흥미로움을 가지게 된 시점에서부터 더욱 목마름이 가중되었고,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바심도 약간은 경제 관련 공부에 더 열중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Youtuber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분으로, 해박한 지식과 경제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하여 알려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트렌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해마다 어떤 경제 이슈가 있을지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미리 바라보는 것도 전체적인 경제 지식과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 점도 책 구입을 하는데 망설임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 조금씩이지만 경제를 바라보는 눈높이와 이해도를 높인다면 투자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긍정적인 투자 마인드셋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서두에 2026년에 대한 20개의 주요 경제 트렌드를 표의 형태로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계, 한국 그리고, 산업/기술에서의 트렌드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 할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목차와 프롤로그 등을 통해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떠한 순서로 서술해 나가는지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 사회 경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에 대한 부분이 모두 담겨져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지경학적 분절화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서, 이에 한국은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다.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치도의 인기도에만 함몰되지 않고, 현재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변화되는 환경에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강점을 더 확대 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경제의 주요 이슈에 대해 다룬 책으로 저자의 인사이트가 매우 폭 넓다고 생각하며,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일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라는 저자의 말이 매우 공감이 되었다.

    거시적인 경제 내용에 대한 책을 꾸준히 읽으면 경제를 읽는 시야와 안목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투자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책을 꾸준히 읽어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든 나쁘든 기회는 언제나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향후의 투자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이 경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책 당국자들도 나무가 아닌 큰 숲을 볼 수 있을만큼 꾸준한 공부와 세계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할 수 있는 안목과 시야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책에 나와 있다시피 전 인구의 인재화도 우리 나라 상황에서는 매우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책 전반에 그래프가 많이 나오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 경제에 대한 저자의 걱정과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조언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잘 선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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