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실패 없는 달러 투자 - 고금리·고환율 시대, 달러가 답이다
김정훈(미스터달러) 지음 / 경향BP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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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달러 투자에 대한 실전 입문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에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떠올랐다. 월급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 이후 여러 가지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던 중 달러 투자를 알게 되었다. 소액이었지만 기존 경험을 떠올리면, 0.25% 정도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수수료 때문에 실제 그 이상 수익이 나야 매도 가능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책에 언급한 바와 같이, 환율이 어느 정도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전략을 잘 취하고, 2~3개의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면 분명 수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매매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더 오래 투자를 진행할 수있다고 생각하며, 평균 수익이 아닌 건별로 수익을 챙기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매 일지에 대한 소개도 간단하게 하고 있으며, 저자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한다면 투자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저자의 파일을 참고하여 Notion 등으로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자신만의 매매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테더 (USDT)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 코인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도 관심을 가지면 괜찮을 것 같다. USD 페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USD 환율 금액과 비슷 (환율을 조절하는 금융 당국의 의지와 실제 가치 하락 간 차이로 인하여 크게 차이 나게될 수도 있음)하다는 점도 달러 투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USDT는 전송 수수료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여 조금 더 다양한 투자 방법을 즐기는 것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코인이나 실제 달러 투자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실제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FX 마켓이나 유명한 증권사 소개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 투자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와 있는 참고 사항과 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책에서도 언급한 부분이긴 하지만 수수료는 있지만 세금은 없는 투자 방법이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이다. 또 하나 마지막으로 알아야 할 것은 원화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자산을 지키고 늘려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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