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집중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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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중력 완전 정복 프로젝트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유관한 책을 몇 권을 훑어봤던 경험으로 상으로는 매우 기대가 되는 바 였다. 얼마나 집중력을 올려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가 크다. 내가 집중력이 강하지 못한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체력이 약해서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지금은 많이 향상되었고 앞으로도 개선될 것이라고 굳건하게 믿고 있다. 이번 책과 말이다. 그럼 어떤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을까?




저자 소개하는 옆에 "우리는 이런 뇌를 잘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뇌는 사람의 통제 구역이며, 뇌를 얼마나 발달하는 것이 성취적 요건에 충족된다. 명상, 운동, 음악 등 단순 활동들이 뇌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는 한다. 나는 얼마나 뇌를 잘 사용하고 있을지.. 스스로 고민을 많이하고는 한다. 만족스럽지가 않다. 나름 노력을 어렷을 적부터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만족 스럽지가 않다. 그래서 더 고립되어 독서에 집중하고 있었다.


독서를 하다보면 산만해진 정보들로 인해 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주고는 잠시 쉬어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시원하면서도 일정하게 비워지다보니, 더 다음 작업에서 효율이 높아지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한 장씩 넘어가면서 "어렷을 적부터 관련된 내용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들이 막연하게 들었다. 이러한 생활 습관적인 부분들이 나에게 과거의 아쉬움을 주고는 했다. 그럼 전반적으로 어땠을까?



이번 책을 쭉 훑어보고는 집중력과 주의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잠복(?)되있다가 뒤늦게 ADHD라는 것을 알게된 성인 분들도 추천드리며, 특히 수험생들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의자에 앉아 집중력이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느낌이 들면 바로 이 책을 펼치며 바로 잡아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다. 바로 잡는 것은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는 연습을 하게 되어 지금 진행 중 눈 앞에 작업의 기억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보인다.



스마트폰 처럼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문해력이 약해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더 자극적이고 더 분산된 콘텐츠들로 뇌가 노후화되고는 발달이 잘 되지 않아 성격장애와 같은 정서적 결핍도 보인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로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단계적인 기초 학습 능력을 잡아주고 싶은 부모 및 교사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다. 그럼 부가적으로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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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윤민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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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log로 영양제에 대해 많이 찾아본다. 분산화된 지식을 받아들이며, "분명히 전문가들 말이라 다 맞을텐데...뭐가 좋다는 거야?"라는 헷갈림이 온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지만, '빨리'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이라 단기간에 성과가 나오길 원하는 내용을 찾아 헤매곤 했었다. 여기서 찾아보면서 더 헷갈리게 되었다. 이러한 불편함으로 영양제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5개월 동안 고민하던 중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를 만나볼수 있었다.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었을까?



소 주제에 "직접 찾고 바른 방법을~"이라는 글을 담은 이유는 저자 소개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한 자기계발 유튜버가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에요"이라고 하였다. 20대 후반이 되어 본격적인 독서 삼매경이 빠진 자신으로서는 굉장히 공감이 가는 내용 이었다. 아쉽게도 내가 10대 시절부터 나의 문제를 해결해냈다면 윤 저자처럼 약학을 전공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부러운 사람이었다.



허약한 체질로 낮은 스트레스 역치로 인한 갈등에서 회피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저자의 노고가 얼마나 담겨있을지 궁금했던 책 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건강에 관심많은 2030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었다. 나처럼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서 영양제로 더 원활한 생활 주기를 가지고 싶은 분이나, 다른 고민들을 운동 외 영양제까지 보완해내는 계기를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이다. 나는 이번 책을 읽으며, "아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정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음도 얻었다.



위에 내용이 너무 공감 되었다. 돈,명예, 친구는 내가 건강하면 다시 쌓아올릴 수 있다. 이전에 무너졌더라도 무너졌기에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건강은 한 번에 무너지면 다시 새롭게 쌓는 법을 찾기가 어렵다.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여러 복합 적인 것이 외관으로 보이지 않는 뇌, 장, 간 등 다양한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다. 미리 더 나은 생활 습관에 보완제를 통한 건강을 챙기는 법을 선수적으로 챙겨야된다는 점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돈, 명예, 권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일정한 Gapyear 를 보내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었다. 그래서 생활 습관도 주어진 환경에서 계속 변화를 주고는 20대 초중반보다 더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예비 30살이다. 집에 60세 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꼭 정석처럼 구비해두셨으면 좋겠다. 의사도 "운동하세요. 식단 조절하세요"라고 하더라도 안하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가족이 미리 챙겨주면 미래에 지출될 수 있는 병원비를 다른 쪽에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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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14kg 쏙! 내장지방 말리는 가장 의학적인 방법
미즈노 마사토 지음, 박유미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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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비만은 잘 먹어야 빠진다는 말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비만이라는 생활 습관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스트레스를 원활하게 해소하는 법을 모르는 분, 당류를 즐기거나, 필수적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는 등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 이번 책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읽기도 쉬울 뿐더라, 유튜브에 나와있는 다이어트 관련된 썰을 단권화하기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청소년 비만율도 서구화된 식습관을 넘어 빈부격차로 심화되고 있으니, 미리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이었다.


KBS 생로병사와 같은 채널을 보면 의사 분들꼐서 "운동하세요. 식단 조절하세요."라는 말씀을 하시면서도 엮으로 자신들은 비만, 탈모 등 생활 습관에서 생긴 질병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다. 생활 습관이라는 것이 변화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하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청소년기 시절의 환경적인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것처럼 우리는 매번 절식보다는 질적인 식사를 해야되는 생각의 전환을 가지고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말로 서평을 시작해보겠다.



목차를 보면 일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처음에는 비만, 영양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시작해 차근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면역력으로 마무리되는 점이 있다. 아무리 건강하다고 자부하더라도 방법을 모르며, 순차적인 부분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이러한 점을 차근하게 읽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부분은 Youtube처럼 검색 도구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같다. 나는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지만, 예전에 관련된 영상들을 줄곧 봤기에 작은 지식들을 하나로 합쳐해볼 수 있었던 목차였다.



예전에는 체질이 생물학적인 유전이라고 생각했다. 기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이번 책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음식과 같은 식습과에 운동이라는 생활 습관을 붙여본다면 이전보다 체질을 꾸준히 변화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관련된 용어로 설명을 진행하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것을 보고는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해야겠구만"라고 생각하고 바로 단백질 음료를 주문하게 되었다.



요즘 같이 인터넷에 검색하면 글, 영상으로 많은 자료들이 나온다. 그러나, 너무 분포된 정보로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 쭉 내용들을 보고는 정리가 어렵다면 이번 책을 통해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다. 나는 위에서도 2번 정도 언급했지만, 알고 있던 정보에 뼈대를 만든 기분이라 좋았다. 그리고 책을 읽고 관련 영상들을 다시 보면 더 이해가 잘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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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코드 - 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 빅테크 PM은 이렇게 일한다
닐 메타.아디티야 아가쉐.파스 디트로자 지음, 이정미.최영민 옮김 / 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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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에 꽤나 시간이 걸렸다. 예전에 'IT 좀 아는 사람' 책에서 한 단계 진화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대학교 전공 교재도 시험 범위가 아니라면 읽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책은 "훗날 Big Tech에서 근무하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창업할거야"라는 업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본인에게는 너무나 흥미로웠다. 물론 처음 접하는 내용들도 있다보니, 중간에 멈춰 다시 읽어보는 내용들도 있었다. 번역판이라 외국 문화에 기반된 것은 조금은 이해가 될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PM 직군 희망자들은 다들 "너무 많은 부분들을 공부해야되서 어려워요"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실제로 경제학, 심리학, 통계학, 사용자 경험 등 너무 많은 부분을 다뤄야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많이 가진다. 이번 기회에 해외 BIG TECH의 PM들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해왔는지 살펴보며, 나의 강점을 도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잡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들의 공통점을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 책에서는 "두서너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나는 몇 가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줄곧 읽어으면서 경영학 전공자의 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어 예전에 어디서 배웠던 내용같은데?"라는 의문이 눈에 돋보였고 하나씩 밑 줄을 그으며, 뒷 장으로 넘어 갔다. 아무래도 경영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듣고 시험 준비를 했던 사람으로서 익숙하다보니, 쉽게 읽히는 부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7가지 코드를 다 읽고는 집에 있는 경영학원론, 경제학원론을 다시 펼쳐보기도 했다.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다시금 공감해볼 수 있었던 책의 내용들이었다.



모든 것의 중심에는 과거에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도 MObilty로 인해 많은 논란이 있었던 적이 었었고 지금은 과거 사례를 찾아 인수해 해결해낸 택시 사례들이 있다. 이러한 것처럼 초기 스타트업부터 규모있던 제품의 논란이 생길 때, Big Tech PM들은 어떻게 대처해왔고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해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냈는지 눈여겨 볼 수 있었다. 책에서 가장 좋은 점은 중간마다 QR로 확인해볼 수 있는 여러 내용들이 있다는 점이었다.



재밌었다. 유익했다. 내가 영어 읽기 실력이 되면 원 판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유익함이 가득했던 책이었다. 소프트웨어 말고 하드웨어 제품의 PM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같다. 아니면 식품, 화학 계열도 좋다. 유망한 Big Tech의 PM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고는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지 방향을 자연스럽게 재조정하기에 좋아보였다. 나는 나중에 포토폴리오 제작할 때, 다시 읽어보며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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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웹기획자
흡혈마녀늑대 지음, 요물공쥬 그림 / 아무책방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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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만사 서평 행사로 선정되 읽어본 '늙은 웹 기획자'이다. '늙은'이라는 단어에는 '노련함', '성숙함', '아쉬움'이라는 성찰 적인 면이 많이 담겨있다고 생각되 신청하게 되었다. 아무리 업계 선배랑 적절한 선에서 가깝게 지내더라도 속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저자의 고민 속에서 나의 고민의 방향을 갈무리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같다. 나는 앞으로 갈 직무와 업계의 고민을 볼 수 있었다. 기본적인 저자 소개를 해보면 업계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만년 과장이다.



회사에 오래 다니길 희망하는 직장인 중 한명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애환을 풀어내고 있었다. 남들에게 하기 어려운 내용을 책을 통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며, 회상하는 내용은 정말 적절하다고만 표현해주고 싶었다. 뭐랄까.. 아쉬움을 한 가득 적어두셨다. 중간마다 밑 줄을 그으며, "심리 상담이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 만큼 직설적이기도 했으며, 현장에서 있었던 자신의 실패 경험으로 실수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부분들을 접해볼 수 있었다.



업계 선배로서 "후배들은 이랬으면 좋겠다"의 내용도 얼핏 살펴볼 수 있었다. 지금의 중년 4050세대와 2030 세대의 시야는 다르며, 또 급진적으로 삶에 태도가 달라지고 있으닌까 말야.일기 형식으로 된 주제들로 일상적의 고찰 및 성찰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전보다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자신의 모습이 눈에 두드러 졌다.아쉬움을 보면서 "아..나의 20대 초중반..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10대 시절의 외상적인 요인들을 가지고 계시구나"라며, 마음이 한 켠으로 아펐고 한 켠으로는 지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부분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다.




그리고 요즘 친구들과 관계를 일정한 선에서 적절하게 소통하기 위한 모습을 보며, "내가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라는 개인적인 면모도 생각했다. 과거에는 선배들의 꾸지람에 '꼰대'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정말 너무 각자도생이라, 누군가 객관화에 도움을 주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선을 넘지 않는 정도에서 시니어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법을 고민해봐야겠다는 요소를 주게 되었다. 기획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시는 개발자, 디자이너 및 유관 부서들분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같다.




때로는 나 처럼 관련 직군을 희망하는 예비 주니어 분들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시니어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단순하게 "먹고 산다"라는 취업적인 관점보다는 '업'을 형성해나가는 방향을 조정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같다. 꼭 직장만이 정답이 아니며, 직장을 선택했다면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선회하기보다는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예비 웹 기획자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이다. 즐거웠다. 막힘없고 어려운 단어도 없어서 편한 독서 시간 이었다. 웹만사에서도 관련 업계 선배들의 진솔한 속 마음을 들어볼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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