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조수빈 지음 / 파람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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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더운날은 집에서 선풍기&에어컨바람에 시원한 살얼음 식혜한잔하면서 책보기 좋은 날이죠. 
우선 초록색 겉표지부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문구까지 책을 읽지않아도 벌써 기분좋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초록색이 우리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들이 산에가는걸 식물원같은 곳 가는걸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자기개발서라든지 소설책이 아닌 아나운서인 조수빈의 삶이 깃든 일기장 같은 느낌으로 쓰여진 책인데요 
청춘이라는 말만으로 흥분되고 소중했던 조수빈작가님의 청춘의 소중한 추억들을 담은 책이였습니다. 
저도 언젠가 버킷리스트로 이런 책 한권정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공감되게 정성스럽게 잘 쓰여있었어요 
20대의 청춘의 실수와 방황을 지나간 일기들을 통해 다시 재구성하였는데, 청춘이여서 서투르고 부끄러웠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100%이해할 수 없지만, 저도 40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20대라서 할 수 있었던 추억들이 덕분에 새록새록 기억이 생각이 나는듯 하네요.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더 멋지게 더 소중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20대들은 청춘이라 예쁘다는걸 모르기에 소중하다는걸 모르기에 30대 40대 50대를 살아가는 작가를 비롯한 우리들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얼마전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영하작가님이 하신말씀이 책 전체가 다  좋은글들로 쓰여질 수는 없고 공감갈 수 있는 글귀, 문장이 한두개만 있으면 된다고...하셨는데 저는 "청춘"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을 두근두근 뛰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뉴스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느끼며 라디오 Dj를 그만두었을 때 
청취자분이 "뉴스할 때보다 라디오 할 때가 훨씬 좋았고, 다시 라디오를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펑펑울었었다는
사연이 공감이 되었는데... 
라디오 진행을 맡는 당사자로서 청취자보다 내 프로그램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자책감과 조금 더 소중하게 청취자를 사랑하면서 시간들을 쓰지않았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던거 같아요. 라디오는 내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라는 말이,
같은 시간에 매일같이 찾아와서 듣는다는건 그 시간 출퇴근 또는 일을하면서 듣는거니까. 관심이 있지않으면 힘든일인것 같아요.  저도 한때 가수 이수영의 팬으로 매일 라디오를 찾아들었던 추억이 있거든요. 
요즘은 케이블채널이 많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고 어떤걸 봐야되는지 너무 많은 매체들로 혼란스러운데 
"시간이 흘러도 손상되지않는 나만의 헤리티지가 있기를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라는 말에서 저 또한 20대초반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똘똘둥쳐있던 것 만큼 열심히 살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반성하며 40대에 30대를 후회하지 않기 위해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대 30대 그리고 40대를 살아가고 있으면서 소중한 청춘의 추억들을 공유해주셔서 읽는 내내 때로는 감정에 복바쳐서 눈물이 핑돌만큼 감동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내가 잘 살았는지 잘 살고있는건지 아쉬움이 남는게 우리의 삶인것 같습니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청춘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며 웃으며 때로는 감동에 눈물을 흘리며 잘 읽었습니다. 
조수빈아나운서님의 작가로서의 삶도 가슴벅찬 열정가득찬 하루하루이기를 바래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청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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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 내 삶에 리셋이 필요할 때
나즈 베헤시티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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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호흡하고선택하라 #내삶에리셋이필요할때
#pause #breathe #choose #컬처블룸 #마음챙김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저에게 주는 교훈이 많은 책이였어요.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이 책의 목차는 총 3부(입문. 훈련. 완성)로 구성되어 있고, 3부 안에 스티브 잡스가 실행한 최고의 삶을 사는 방법을 13장으로 나뉘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는데요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매일 걸어가고 있는 우리의 삶속에서 멈추는건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우리는 부산하고 바쁜일상 중에 노출되어 끊임없이 움직이고 일하고 쉴때는 핸드폰과 Tv 그리고 지인들과의 만나며 멈춤이 없는 삶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20-30분씩이면되는데 이 책을 읽는데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거든요.  알다싶이 Tv와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 등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 책을 보는 시간은 왜 그리없는지요.  요즘은 전자책까지 생겨서 이런 책은 사람들이 잘 않보는데요. 저도 나이들어가는지 갖고 다니기 조금 무겁긴하지만 책장넘기는 소리들에 심취하고 싶을 때가 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씩 책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 또한 쉽지않네요.
책을 보기위해서 멈춤이 필요하고 책과 호흡하는 시간 그리고 책을 통해서 나를 단련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요즈음
이 책은 저에게 주는 영감이 많은 책이였어요.
저번주에도 업무 중에 화가나서 욱할때가 참 많았는데요
저자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어렵지만 가장 건강한 대응이 '용서'라고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혹은 화가 날 때 '리셋 버튼을 누르라'고 해요.
참는 것도 순간 이성을 잃고 폭발하는 것도 건강한 대응이 아니죠.
그치만 그 순간을 참고 이성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저부터도 그러지를 못하거든요. 손해보면서 살고 싶지않은 우리들이잖아요. 가만이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고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바로바로 대응하지 않나요~?
그게 답인거 같지만, 멋진 중년의 신사들을 보면 그냥 웃으며 넘겨버리죠.
"아 그런가요.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라는 말을 할 때 그런 모습들은 저를 많이 반성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매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그 순간의 화를 참고 상대방의 상황에서 역지사지로 5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욱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도 그런부분이 맘처럼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부분이 잠시 멈추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멈춤만큼 중요한 부분이 마음챙김인데요.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부분이죠. 요즘 우리의 삶속에 많은 병들이 있지만, 우울증이 많은 요즘이잖아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간의 만남이 많이 없어진 요즘 마음챙김이 필요하고, 스스로 힐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삶에 균형을 잡아가며 살아가위한
마인드와 습관을 바꾸기위해 7A전략을 세워 적용하는 방법으로
1.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하기adopt
2. 놀이와 회복을 위한 시간 갖기allocate
3. 불필요한 스트레스 피하기avoi
4. 상황 바꾸기alter
5. 스트레스 요인에 적응하기adapt
6.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accept
7. 자기, 타인,세계, 우주와 연결하기attend
​불필요한 스트레스 피하기, 만성스트레스 예방 상황 바꾸기 스트레스 요인에 적응하기,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
자기, 타인, 세계, 우주와 연결하기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않지만서도 변화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이고,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는게 필요하다는거 누구나가 알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현재을 살아가며, 멈추고 호흡하고 끊임없이 여러가지를 선택해야되는 우리들인데요.
마음챙김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서 좋은 사람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나를 단련하고 좋은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번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위 책만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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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멈추고호흡하고선택하라 #내삶에리셋이필요할때
#pause #breathe #choose #컬처블룸 #마음챙김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저에게 주는 교훈이 많은 책이였어요.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이 책의 목차는 총 3부(입문. 훈련. 완성)로 구성되어 있고, 3부 안에 스티브 잡스가 실행한 최고의 삶을 사는 방법을 13장으로 나뉘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는데요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매일 걸어가고 있는 우리의 삶속에서 멈추는건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우리는 부산하고 바쁜일상 중에 노출되어 끊임없이 움직이고 일하고 쉴때는 핸드폰과 Tv 그리고 지인들과의 만나며 멈춤이 없는 삶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20-30분씩이면되는데 이 책을 읽는데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거든요. 알다싶이 Tv와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 등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 책을 보는 시간은 왜 그리없는지요. 요즘은 전자책까지 생겨서 이런 책은 사람들이 잘 않보는데요. 저도 나이들어가는지 갖고 다니기 조금 무겁긴하지만 책장넘기는 소리들에 심취하고 싶을 때가 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씩 책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 또한 쉽지않네요.
책을 보기위해서 멈춤이 필요하고 책과 호흡하는 시간 그리고 책을 통해서 나를 단련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요즈음
이 책은 저에게 주는 영감이 많은 책이였어요.
저번주에도 업무 중에 화가나서 욱할때가 참 많았는데요
저자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어렵지만 가장 건강한 대응이 '용서'라고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혹은 화가 날 때 '리셋 버튼을 누르라'고 해요.
참는 것도 순간 이성을 잃고 폭발하는 것도 건강한 대응이 아니죠.
그치만 그 순간을 참고 이성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저부터도 그러지를 못하거든요. 손해보면서 살고 싶지않은 우리들이잖아요. 가만이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고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바로바로 대응하지 않나요~?
그게 답인거 같지만, 멋진 중년의 신사들을 보면 그냥 웃으며 넘겨버리죠.
"아 그런가요.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라는 말을 할 때 그런 모습들은 저를 많이 반성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매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그 순간의 화를 참고 상대방의 상황에서 역지사지로 5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욱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도 그런부분이 맘처럼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부분이 잠시 멈추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멈춤만큼 중요한 부분이 마음챙김인데요.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부분이죠. 요즘 우리의 삶속에 많은 병들이 있지만, 우울증이 많은 요즘이잖아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간의 만남이 많이 없어진 요즘 마음챙김이 필요하고, 스스로 힐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삶에 균형을 잡아가며 살아가위한
마인드와 습관을 바꾸기위해 7A전략을 세워 적용하는 방법으로
1.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하기adopt
2. 놀이와 회복을 위한 시간 갖기allocate
3. 불필요한 스트레스 피하기avoi
4. 상황 바꾸기alter
5. 스트레스 요인에 적응하기adapt
6.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accept
7. 자기, 타인,세계, 우주와 연결하기attend
​불필요한 스트레스 피하기, 만성스트레스 예방 상황 바꾸기 스트레스 요인에 적응하기,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
자기, 타인, 세계, 우주와 연결하기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않지만서도 변화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이고,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는게 필요하다는거 누구나가 알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현재을 살아가며, 멈추고 호흡하고 끊임없이 여러가지를 선택해야되는 우리들인데요.
마음챙김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서 좋은 사람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나를 단련하고 좋은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번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위 책만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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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오키나와 ㅣ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3
김민주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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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오사카 도쿄 등 많이 다녀왔는데요.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휴양지라고 하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섬이라서 비행기나 배를 타야되서 가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가끔 제주도 가긴하지만 한번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숙소&렌트&일정까지 정해서 가야하니까요... 

이 책은 보통 사실 기대했던 여행관광가이드 북은 아니에요. 오키나와 여행을 어떻게 하고 돈이 얼마나 들고, 이런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디테일한 여행가이드는 아니지만 오키나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에 대해서 자유롭게 쓴 기행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 여행가서 한달을 쉬면서 놀고 싶은데, 때마침 "일본에가서 한달 살기" 라는 작가 공모전을 찾게 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되어 작가라는 핑계로 오키나와에 여행가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녀와서 기억을 더듬어서 쓴게 아닌 일기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며 일기쓰듯 오키나와의 삶을 담아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오키나와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요~? 문듯 Tv에서 본듯도 유튜브를 통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어요. 

사실 이곳은 류큐라는 독립국가였는데, 무력으로 일본에 강제편입이 되었습니다. 삼국시대의 가야처럼 찬란한 문화를 갖고 있었던 나라였는데...일본과 중국사이에서 고통받다가 일본에 나라를 뺐기고, 2차 세계대전때는 전쟁으로 많은사람들이 강제로 살해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우리나라는 세계대전 이후 독립을 맞이했지만, 미국이 이곳을 점령하고 6.25전쟁시 전쟁 보급지로 사용되다가 다시 일본으로 반환되었죠... 

그래서 지금 이곳은 가데나기지로 일본에 거주하는 미군의 80%가 있는 군대도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반데스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전쟁을 치르고 있는걸 보니 남의 일같지 않는데요... 오키나와에 있는 류큐인들의 문화가 유지되기를 응원하고 싶네요.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한 길로 빠졌었는데요.  이런 문화와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해산물 등 먹거리탐방 및 스노쿨링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오사카가 일본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오키나와는 일본문화보다는 휴양지 같은 느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의 뉴욕, 맨하튼, 헐리우드 같은 곳을 여행가고 싶은 분들도 있지만 하와이가서 쉬고 싶은 분들도 있잖아요? 제주도도 물가가 생가보다 비싸기 때문에 조금 더 보태서 오키나와를 다녀오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무언가 관광을 한다기 보다는 경치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먹거리 여행을 하면 좋을 것같고 그런 바다의 풍경과 식당의 모습들을 이 책에서 많이 담고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뭐라도 할텐데 도무지 끝날기미가 않보이네요 ㅠ.ㅡ 이 책의 저자님도 19년 초 코로나 전에 다녀오셨더라구요. 

빨리 이 상황이 나아져서 자유롭게 해외로 여행 갈 수 있는날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한달의오키나와 #김민주지음 #세나북스 #일본에서한달살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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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새겨진 장면들
이음 지음 / SISO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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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 다 썼던 후기가 오류로 날라가면서 멘탈이 
깨져서 다시 쓸려니 조금 힘들었네요... 

몇번이런일이 있었는데도 중간 저장하는걸 매번않하네요... 

내게 새겨진 장면들이란 책은 에세이로 

1. 내게 새겨진 장면들
2.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3. 내 오랜 그늘
4. 나와 당신 

네가지 테마로 챕터를 나눠서 22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각 이야기들은 옴니버스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각각의 이야기 이기에 어떤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을듯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옛날에 읽었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작가님은 내게 새겨진 장면들 과거를 꼽씹으며 글로 과거를 되새기기위해 그 순간의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 꾸밈없이 써놓았던 것 같아요. 

책을 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일기형식으로 쓴 느낌이라, 소중한 추억상자를 공유하는 기분이 들었네요. 

"시시한 투정만 늘어놓은 것 같지만, 내가 계속해서 쓰게 되는 것은 어디선가 내 글을 읽어주는 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전히 내겐 기적같은 일이다" 

요즘 우리는 참 바쁜 세상속에 살고 있고, 어떤날은 하늘을 쳐다볼 여유도 없이 지내는 날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tv 인터넷 등에 익숙해진 우리들이라 책읽는게 쉽지 않은데요 

이 책은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 작은 책이라,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가을 어디선가 이 책을 읽고 있을 당신이 부디 건강하길, 덜 울고, 조금 더 웃을 수 있길 바란다" 는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이 힘든 코로나시기 힘들고 지친일상의 연속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감동과 힐링받으며, 힘든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나마 위로 받을 수 있을 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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