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오키나와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3
김민주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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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오사카 도쿄 등 많이 다녀왔는데요.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휴양지라고 하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섬이라서 비행기나 배를 타야되서 가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가끔 제주도 가긴하지만 한번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숙소&렌트&일정까지 정해서 가야하니까요... 

이 책은 보통 사실 기대했던 여행관광가이드 북은 아니에요. 오키나와 여행을 어떻게 하고 돈이 얼마나 들고, 이런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디테일한 여행가이드는 아니지만 오키나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에 대해서 자유롭게 쓴 기행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 여행가서 한달을 쉬면서 놀고 싶은데, 때마침 "일본에가서 한달 살기" 라는 작가 공모전을 찾게 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되어 작가라는 핑계로 오키나와에 여행가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녀와서 기억을 더듬어서 쓴게 아닌 일기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며 일기쓰듯 오키나와의 삶을 담아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오키나와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요~? 문듯 Tv에서 본듯도 유튜브를 통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어요. 

사실 이곳은 류큐라는 독립국가였는데, 무력으로 일본에 강제편입이 되었습니다. 삼국시대의 가야처럼 찬란한 문화를 갖고 있었던 나라였는데...일본과 중국사이에서 고통받다가 일본에 나라를 뺐기고, 2차 세계대전때는 전쟁으로 많은사람들이 강제로 살해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우리나라는 세계대전 이후 독립을 맞이했지만, 미국이 이곳을 점령하고 6.25전쟁시 전쟁 보급지로 사용되다가 다시 일본으로 반환되었죠... 

그래서 지금 이곳은 가데나기지로 일본에 거주하는 미군의 80%가 있는 군대도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반데스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전쟁을 치르고 있는걸 보니 남의 일같지 않는데요... 오키나와에 있는 류큐인들의 문화가 유지되기를 응원하고 싶네요.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한 길로 빠졌었는데요.  이런 문화와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해산물 등 먹거리탐방 및 스노쿨링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오사카가 일본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오키나와는 일본문화보다는 휴양지 같은 느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의 뉴욕, 맨하튼, 헐리우드 같은 곳을 여행가고 싶은 분들도 있지만 하와이가서 쉬고 싶은 분들도 있잖아요? 제주도도 물가가 생가보다 비싸기 때문에 조금 더 보태서 오키나와를 다녀오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무언가 관광을 한다기 보다는 경치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먹거리 여행을 하면 좋을 것같고 그런 바다의 풍경과 식당의 모습들을 이 책에서 많이 담고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뭐라도 할텐데 도무지 끝날기미가 않보이네요 ㅠ.ㅡ 이 책의 저자님도 19년 초 코로나 전에 다녀오셨더라구요. 

빨리 이 상황이 나아져서 자유롭게 해외로 여행 갈 수 있는날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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