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극장에서 모아나를 아들램과 봤었죠.
칼바람 불어오는
겨울날이었지만 화면에서는 폴리네시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용기 모험이 어우러진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 마치 열대섬에 놀러온 거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그 재밌는 모험담을 이렇게 다시 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롱테일북스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미 파퍼씨네 펭귄들로 만나본 롱테일북스는 요, 소설판 원서와 워크북 오디오북 한국어번역파일이 구성되어있어
원서를 재밌게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에요.
읽으면서 영화
모아나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고 영화 속 재밌는 대사들과 표현들을 읽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문장을 익히게 되고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학습을 하게 된답니다.



이제 막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들램에게
부지런히 영어노출을 해주고 있는데요.
이 책도 아들램과 같이 읽어보며 조금씩 표현도
배우고 새로운 단어도 익히고 있는데요. 처음 부터 새로운 단어를 암기 시키기보다는 그냥 지나가면서 반복해서 읽어보고 표현을 익히니 아이가
질리지않고 재밌어 해요.
책에는 각주가 설명되어있어 읽기도 참
편하구요.
보시다시피 읽기가 참 좋게 편집이
잘되어있죠.
영어 초보자들도 읽기 쉽게 되어있구요. 이렇게 꾸준히 읽기를 반복하다보면 영어원서 읽기 습관이
생기고 영어실력도 일취월장 하리란 생각이에요.
저도 요즘 오며가며 롱테일북스 읽기에 빠져있답니다.
그냥 버려지는 시간들을 영어를 읽으면서 문장표현을 익히니 참 좋네요.
^^;;
게다가 아이와 영어의 로드맵을 짜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나가는데 이런 좋은 교재들이 함께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네요.
워크북도 잘 구성되어있구요.
이렇게 꼼꼼하게 읽는 법도 설명이 잘
돼있어요.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코너도 있구요. 1분에 몇단어를 읽는지 리딩속도를 측정해보는 페이지도 있네요.
예전 일반인이 접하는 원서하면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빨간책이 생각나는 데요. 롱테일북스처럼 친절하지
않았죠.ㅋㅋ
지금은 영어 원서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도 너무 잘되어있고 학습법도 알려주고 우리는 그저
받아만 먹어도 되는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시대에요.
영어를 좀더 재밌고 즐겁게 학습하게 해주는 롱테일북스 시리즈 제가 참 애정합니다. ^^;;
게다가 탐스러운 머릿결의
소유자인 마우이와 모아나가 포즈를 취한 씨디도 들어있다는 것은 안 비밀 이어요. ^^;;
얼마 전
극장에서 모아나를 아들램과 봤었죠.
칼바람 불어오는
겨울날이었지만 화면에서는 폴리네시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용기 모험이 어우러진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 마치 열대섬에 놀러온 거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그 재밌는 모험담을 이렇게 다시 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롱테일북스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미 파퍼씨네 펭귄들로 만나본 롱테일북스는 요, 소설판 원서와 워크북 오디오북 한국어번역파일이 구성되어있어
원서를 재밌게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에요.
읽으면서 영화
모아나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고 영화 속 재밌는 대사들과 표현들을 읽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문장을 익히게 되고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학습을 하게 된답니다.
이제 막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들램에게
부지런히 영어노출을 해주고 있는데요.
이 책도 아들램과 같이 읽어보며 조금씩 표현도
배우고 새로운 단어도 익히고 있는데요. 처음 부터 새로운 단어를 암기 시키기보다는 그냥 지나가면서 반복해서 읽어보고 표현을 익히니 아이가
질리지않고 재밌어 해요.
책에는 각주가 설명되어있어 읽기도 참
편하구요.
보시다시피 읽기가 참 좋게 편집이
잘되어있죠.
영어 초보자들도 읽기 쉽게 되어있구요. 이렇게 꾸준히 읽기를 반복하다보면 영어원서 읽기 습관이
생기고 영어실력도 일취월장 하리란 생각이에요.
저도 요즘 오며가며 롱테일북스 읽기에 빠져있답니다.
그냥 버려지는 시간들을 영어를 읽으면서 문장표현을 익히니 참 좋네요.
^^;;
게다가 아이와 영어의 로드맵을 짜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나가는데 이런 좋은 교재들이 함께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네요.
워크북도 잘 구성되어있구요.
이렇게 꼼꼼하게 읽는 법도 설명이 잘
돼있어요.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코너도 있구요. 1분에 몇단어를 읽는지 리딩속도를 측정해보는 페이지도 있네요.
예전 일반인이 접하는 원서하면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빨간책이 생각나는 데요. 롱테일북스처럼 친절하지
않았죠.ㅋㅋ
지금은 영어 원서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도 너무 잘되어있고 학습법도 알려주고 우리는 그저
받아만 먹어도 되는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시대에요.
영어를 좀더 재밌고 즐겁게 학습하게 해주는 롱테일북스 시리즈 제가 참 애정합니다. ^^;;
게다가 탐스러운 머릿결의
소유자인 마우이와 모아나가 포즈를 취한 씨디도 들어있다는 것은 안 비밀 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