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변가영쌤의 친절한 구동사 - 영어회화의 벽을 허물어 주는
김영욱 지음 / 다락원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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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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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혼자 공부하다 보면 사전적인 의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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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왜 이런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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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표현과는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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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원어민도 이렇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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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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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변가 영쌤의 친절한 구동사》에는 이런 부분을 보완해주는


 저자의 설명과 팁이 함께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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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뜻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동사의 뉘앙스나 사용 시 주의할 점, 문화적인 배경 등을 


함께 짚어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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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R 코드로 음원과 강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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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QR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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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 상단의 QR 코드를 통해 음원이나 관련 강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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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구동사는 눈으로만 보면 실제 회화에서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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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표현을 확인하고


QR 코드로 음원을 듣고


직접 소리 내어 따라 읽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더욱 입체적인 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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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활용한 구동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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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책을 공부하면서 저도 나름대로 학습 순서를 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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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전치사의 핵심 이미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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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치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이미지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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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구동사의 대표 의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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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미지가 실제 구동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확장되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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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대표 예문 소리 내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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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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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회화문으로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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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화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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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내 문장으로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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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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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니 단순히 구동사 목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구동사는 ‘단어’가 아니라 ‘그림’으로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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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습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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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를 무조건 암기하지 말고 전치사의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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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하나가 가진 기본적인 의미에서 출발해 구동사의 의미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이해하면 


처음 보는 표현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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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구동사를 이미지 하나만으로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는 훨씬 기억하기 좋은 학습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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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는 비슷한 표현이 정말 많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표현을 얼마나 많이 외웠느냐보다 


그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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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부해본 솔직 학습후기


《달변가 영쌤의 친절한 구동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구동사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도록 접근법을 바꿔준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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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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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이런 뜻이니까 그냥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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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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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치사의 핵심 이미지부터 살펴보면서 


왜 이런 의미가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해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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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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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사의 핵심 이미지


✔ 대표 구동사 의미


✔ 실생활 예문


✔ 상황별 회화문


✔ 저자의 뉘앙스 설명


✔ QR 코드 음원 및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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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독학용 교재로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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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 때문에 영어공부가 자꾸 막히는 분이라면 


단순 암기에서 잠시 벗어나 ‘이미지로 이해하는 구동사 공부’를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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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학습을 계기로 구동사를 만날 때 무조건 뜻부터 


외우기보다 전치사가 가진 기본 이미지부터 떠올리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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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 =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어려운 표현이 아니라, 


전치사의 이미지에서 의미를 연결해볼 수 있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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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하면서 구동사가 늘 헷갈렸거나, 


단순 암기에 지쳤다면 달변가 영쌤의 친절한 구동사로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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