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로 따지면 사실 지금 새학기 시작되서 정신없다가
자리를 잡고 지금 약간 편할 때에요.
아이가 아니라..제가요.. -_-;;
근데 이렇게 계속 방학이 지속되니..
오늘 새학기 샘과 통화로 상담했더니
온라인개학하면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온라인 강의를 자기가 편리한 시간에 듣는다니...
역시..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아이의 생활을 조정하고 감시자의 역할을 해주셔야할 듯 하니
앞으로도 일이 많아지네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주셔야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