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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발리
김수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올해 8월에 발리여행을 떠나는 바틀비씨는
4월말에 떠나는 필리핀 여행 때문에
노심초사인데요. 호텔까지 예약해두었는데 참..
코로나19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어요. -_-;;

그래도 8월 발리에 대한 기대로 시름을 달래볼까 싶어서
발리여행 책들을 보고 있어요.
4년 차 발리니스가 귀띔하는 최고의 발리 놀이법 이라는
부제가 와닿는 책이었는데요.
글래머러스 발리...발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오며가며 읽기 시작했답니다.

발리에서 호젓하게 걷는 사원 그리고 산책로
해변에 누워서 맥주를 홀짝거리게
일렁이는 파도를 타보기..ㅎㅎ
이렇게 멋진 신선놀음을 발리에선 맘껏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발리 4년차가 쓴 책이라 각각의 여정이 아기자기하게
나온 책인데요.

발리의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구성이라 저자가 직접 발로 다닌 기록들을
보는 재미도 솔찮았죠.
자신의 발리생활과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서 읽으면서 마치 친구에게 발리여행기를
듣는 듯한 정겨운 느낌도 드는 발리여행기였죠.

요가 스튜디오 와 서프 스쿨 등의 체험 여행 코스등과
특히 ‘한 달 살기’정보까지 주며 발리로의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었죠.
발리에서 다양한 여행경험을 하면서 맘껏 자유로와지고
삶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방식을 깨울칠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요.

실제로 빨리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발리여행 가기전에 읽어두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푸른 바다와 자연 등이 실려있는 예쁜 화보부터
우붓의 사원과 열대우림등이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종교와 명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발리에서의
생활이 막 꿈꿔지기 까지 했답니다.
현지를 여행하는 상세한 이야기를 보면서
발리여행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느꼈는데요.
발리니스의 모습 뿐 아니라
로컬라이프 체험 스폿도 볼 수 있어서
유익했죠.
발리의 클럽 모든 것까지
상세하게 나와서 발리의 알짜(?)정보를
볼 수 있는 재밌는 발리 여행기였죠.

발리에서 생긴 일...
한때 드라마 제목 만큼이나 긴장되는 말인데요.
발리로 여행을 떠나서 과연 발리와 첫만남이
기대됩니다.
발리를 완전정복 할 수 있는 발리미리보기와
발리 지역지도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8월 가족여행으로 떠날 발리...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코로나19 를
잠시 잊고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명상하듯 걷는 발리 해변이 떠오르네요.
발리 여행떠나기 전에 유용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읽는 재미도 있는 아기자기한
책인데요.

4년차 발리니스가 쓴 글이라그런지
발리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여행기였습니다.

발리에 점점 더 끌리게 되는데요.
여행 가기 전 발리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발리를 한결 더 가까이 느끼게 된 듯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