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나왔더라구요! 지금 봅니다! 무서운거 잘 본다고 뻥치고 살았는데ㅋㅋㅋ 무섭네요...

2015 10 31 수정 사실 어제 쓸려구 했는데 어쩌다보니 어제 학교축제때 막노동으로 인해 보고 밥먹고 바로 자버렸네용.. ㅋㅋ 아무튼 공포영화를 (리뷰도 아니지)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인데... 사실 한마디 하자면 저위에 무섭네요 취소ㅜㅜ 무서운거 잘 본다고 거짓말해대는 제가 혼자 공포물을 본 건 아마 이게 처음.. 포스터는 진짜 거창해보였는데.. 안에 내용은 좀 없는 내용을 지어짜낸 느낌.. 허류 무료로 봐서 다행이지 금전 아까우셨다는 분이 한두분이 아니셨을듯... 사다코는 곱등이행세를 하질 않나.. 휴대폰을 깨트렸더니 금방 원령이 사라지구.. 여자주인공은 무적파워구.. 물론 링이라는 영화가 성공을 크게 했으니 시리즈중 하나니까.. 생각은 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여자주인공 좀 매력있는 얼굴.. ㅎㅎ 남주도 귀엽고.. 옷 입은 것도 좀 내가좋아하는 스퇄이였당ㅋㅋㅋ 그냥 평범하지 않은 여주 옆에 영원히 지켜줘서 늘 고맙다며 있어주는 다카노리? 였나 암튼 그의 사랑이 너무 멋졌고 귀엽게도 생겼고ㅎㅎ 또 일본 학교도 보였고 사실 그 학교속의 학생들은 다 너무 서로 친해보이고 착해보여서 흐뭇하긴 했다.. ㅎㅎ 시리즈 또 나온다던데 성공한 영화는 다 그느낌만 시청자들이 느끼도록 선을 그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그냥 내 느낌이다..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 잡월드에 가서 흥미 검사를했는데 그닥..? 달라진 건 없었지만 1순위가 관습형 2순위가 진취형 3순위가 예술형 이더라구요😽 전에는 2순위가 사회형이었는데 요즘 발표하는거나 대표로 서보는 것이 좀좋아져서 그런 것 같어요ㅎㅎ 그럴 만한 위인이 안되는데 전.. ㅜㅜ 그리고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로 포트폴리오화일을 제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진로관련 자료들도 스크랩해보고 그러면 되게 제게도 도움이되고 제가 가려는 학교에서도 좋은 계기가 될듯 해서요ㅎㅎ! 일단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죠! 내일 월요일입니당ㅎㅎ 내일도 무사히 다들 보내시구 오늘 좋은 밤 되세요ㅎㅎㅎ ^^ 사진은 출처 네이트판이예요ㅎㅎㅎ 좋아서 데리고 왔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장소] 2015-10-26 03: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행복.행운.다 함께하는 날들!되세요.

린다 2015-10-2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장소님도 좋은하루 되세요ㅎㅎ

Breeze 2015-10-2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벌써 10월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가는 10월이 안타깝네요. ^^

린다 2015-10-29 17:44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ㅜㅜ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11월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ㅎㅎ! Breeze님도 남은 10월 알뜰히 잘 보내시구 오는 11월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015-10-30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린다 2015-10-30 21:44   좋아요 0 | URL
아! 그주변에 사시나요? ㅎㅎ 학교현장학습으로 다녀왔거든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오라버니가 사줫어용ㅋㅋㅋ 진짜 귀엽지 않나요~~ 언제 꼭 한번 일본으로 여행 다녀오고 싶어요진짜ㅜㅜ 그래서 일부러 곽도 안 버리고 책상 위에 납뒀어요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너무 마음이 약하고 쉽게 상처받고 눈물이 많아서 너무 걱정이었는데 재능만 있다고 하더라도 강한 정신력과 마음이 없다면 소용없다는 걸 알았다.. 읽어보고나서 각 힘든 상황에 강하게 나 자신에 맞게 대처를 잘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 ㅜ 진짜 대외관계 너무어렵네요.. 너무 힘듭니다... 엉엉 ㅜㅜ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10-22 1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린다 2015-10-22 21:45   좋아요 0 | URL
보슬비님 진짜 위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사실 학교에서 꽤나 안좋은일이 생겼는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 죄송해서 여기다가 막 써놓게됐네요.. ㅜㅜ 앞으로 진짜막막합니다.. 그래도 잘 헤쳐나가야겠죠! 어디에든 길은 있을거라고 믿어요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AgalmA 2015-10-2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지 잃지 마시고 다음 일을 차근히 진행하다 보면 그 막막함이 풀리기도 하겠죠. 기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