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현의 너머 (총3권/완결)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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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얘들아 제발 대화 좀 해ㅠㅜㅠㅜ’라는 고구마를 먹이는 이야기였지만 퍽퍽하지 않은 달달한 물고구마라서 개인적으로 완전 좋았네요. 캐릭이나 상황 설정 그리고 빌드업 등이 모두 개연성이 꽉꽉 채워져서 오랜 세월 동안 남주와 여주가 서로 이해 못한 채 헤어져 있었던 이유를 납득할 수 있었지요.
현(弦) 즉 바이올린은 남주와 여주를 만나게 한 계기인 동시에 그 둘을 한때 헤어지게 만든 원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바이올린 때문에 생긴 여주의 열등감과 남주의 상처가 너무나 어렸던 각자의 진심을 서로에게 내보일 수 없게 방해했었지요. 하지만 세월이 흐른 후 그들은 弦 아니 現 즉 현실의 문제상황을 뛰어넘어 서로 진실되게 마주볼 수 있을 정도로 자랐네요. 그 성장의 과정은 당연히 가슴 저미게 아프고 슬펐는데요. 그리고 너무나 설레고 달달했어요. 필력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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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히카루가 죽은 여름 03 히카루가 죽은 여름 3
모쿠모쿠렌 지음, 송재희 옮김 / SL COMIC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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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작품이 초반에 주목 받은 이유는 순전히 충격적인 작화 때문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니었네요. 스토리 역시 내용이 풍부하고 몰입도가 높네요. 완전 잼있어요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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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약사의 혼잣말 (코믹) 12 약사의 혼잣말 (코믹) 12
네코쿠라게 지음, 시노 토우코 그림, 휴우가 나츠 원작, 나나오 이츠키 구성 / 학산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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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를 거듭할수록 발전해나가는 작화 퀄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네요. 그런데... 이번 권에서는 파충류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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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현의 너머 (총3권/완결)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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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여주는 넘나 귀엽고 맑아서 철벽 아니 미스릴벽이라도 살살 녹여버릴 수 있었을텐데 왜 남주는 그때 여주에게 냉담(?)했었는지 그의 진심이 너무나 궁금해서 단숨에 끝까지 달려버렸네요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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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찬란한 저주의 밤 (총5권/완결)
다사야 지음 / 에클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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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현대물 판타지도 소중한데 퇴마물 그것도 우리나라의 민속적 특성을 부각시키는 퇴마물은 아주 귀하지요. 이 작품은 그런 귀한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도깨비, 요괴, 야차 등의 인외 존재들을 현실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필력에 감탄했네요.
먼치킨 퇴마사 여주도 완전 좋았어요. 강력한 힘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LED, 복사기, 머니건 등등 현대 문명의 이기를 영리하게 퇴마에 이용하는 융통성을 보여주거든요. 게다가 강강약약의 걸크러시까지!!! 남주는 능력 만땅 해주사인데요. 시종일관 여주바라기라서 더 좋았네요.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함께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진행된 덕분에 스토리가 완전 흥미진진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인외 존재들의 면면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외존재 보다 더 잔인하고 무정한 인간 존재가 무시무시했네요.
흔치 않은 소재와 탄탄한 세계관의 작품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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