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솔트 아일랜드 (총4권/완결)
반나 / 메피스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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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설정에 예상을 벗어난 전개였지만 후반부의 빌드업 폭발이 흥미진진했어요. 이번에도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낭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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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평범한 영애님은 최애만 보러 가고 싶을 뿐 (총4권/완결)
롸따뚜이 / 엘핀데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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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차원의 K-pop 돌덕 영애라는 설정이 완전 기발하고 잼있었어요. 이야기도 대체로 짜임새 있는 편이었네요. 무엇보다 덕질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씩씩한 여주가 진짜 매력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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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1파운드의 복음 (총4권/완결)
TAKAHASHI Rumiko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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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녀님과 권투선수가 각자의 금기(순결과 체중조절)를 깨면서 이성적으로 가까워지는 줄거리인데요. 주인공들 각자의 절실했던 인생의 선택을 거스르며 진행되는 로맨스인데 시리어스물이 아니라 코미디라니요…?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웃어야 하나요…?
남주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권투선수인데요. 강력한 식탐 역시 타고 난 탓에 체중 조절에 매번 실패하는 치명적인 약점 또한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 식탐 쩌는 권투선수는 그 어떤 고뇌도 갈등도 없이 항상 해맑게 많이 먹고 위기에 처하다가 마침내 권투는 나의 길!!!을 외치며 천재적인 감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루틴을 반복하네요. 솔직히 남주의 해맑음이 전혀 웃기지 않고 그저 기가 차고 한심할 뿐이었네요.
게다가 이 해맑은 남주는 급기야 수녀님에게 들이대는데요. 남주가 수녀님을 너무 만만하게 연애의 대상으로 여긴다거나 수녀인 여주가 남주의 플러팅에 너무 쉽게 흔들리는 모습 등을 그린 작가는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도대체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요…? 종교 자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프로 선수의 각오나 의지와 함께 수도자의 길을 선택한 종교인의 신념을 스포츠와 종교에 대한 이해와 페이소스 없이 그저 웃긴 설정을 위해 한없이 가볍게 소비해버린 코미디에 웃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는 개인적으로 완전 무리였네요. 솔직히 작가의 개그 감각이 불쾌하기까지 했어요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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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다카하시 루미코의 인어 시리즈 (총3권/완결) - 인어의 숲
TAKAHASHI Rumiko / 학산문화사/DCW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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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온갖 매체를 통해 자유분방한 표현들에 단련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어…> 시리즈의 묘사들은 일순 뜨끔할 정도로 폭력적이고 잔인하네요. 불로불사에 대한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솔직히 촌스러울 정도로 적나라하게 그려지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 표현에 거부감이 들기는 커녕 오히려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에 깊이 몰입하게 되네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살인, 납치 등의 악행을 거침없이 저지르며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파멸시키는 인간 이하의 존재들인데요. 사실 이들의 악행의 원인이 영원한 젊음과 삶에 대한 호기심과 탐욕이었다는 지점에서 이들을 마냥 혐오하기만 할 수는 없네요. 아니, 오히려 불로불사의 유혹에 끌릴 수밖에 없는 같은 인간으로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네요.
참 신기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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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1파운드의 복음 (총4권/완결)
TAKAHASHI Rumiko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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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루미코 여사님 작품인지 눈을 의심했을 정도로 너무 많이 아쉬운 이야기였네요. 카톨릭과 권투는 그들의 로코를 위해 너무나 가볍게 이용된 듯 개그도 취향이 아니었...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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