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들을 읽을 때마다우리 한 명 한 명이얼마나 소중하고귀하고대단한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이런 감정은부모가 되기 전엔 절대 느끼지 않았던그 무언가다.어마어마한 경쟁 끝에비로소 우리가 생겨났고,우리는 엄마 배 속에서 지내는 열 달 동안,아주아주 놀랍고도 굉장한 일들을 만났다는 것.그 신비로운 세계 속으로자녀와 함께 탐험을 떠난다면큰 배움과 이로움과 사랑을 얻을 듯.아이들의 거울인 우리!올바른 성 정체섬과 가치관을 심어주면서이 책을 활용하면 좋겠다.우리 몸의 생김새를 시작으로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되는 과정부터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출산의 상황까지재미난 삽화까지...모든 페이지를 다 놓칠 수 없는 책 ♡
"오늘도 공장은 쉴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우리의 몸을똥 공장으로 표현한 발상부터 신선하다.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읽다가 숨이 막힐지도 모르겠다.아이들은"똥" 하면꺄르르~ 웃기 시작하는데,이 책 끝 페이지까지배꼽 빠지게 웃게 될 테니 말이다. ^^킁킁 냄새나는 이야기를 한참을 깔깔 웃으며 보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정보들이 우리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경험을 하게 될 듯!
책 곳곳에 담겨 있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들을 유심히 보고 있노라면,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건네는 법을 사랑스럽게 알려주는 듯 하다.느낌이 생각이 되고, 행복이 되는 글들이나를 재촉하는 듯 하다.사랑하는 누군가에게'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하라고!때론사랑하는 누군가로부터'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듣고 싶고...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기도 바빠진다.원래 사랑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법!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마다완성된 책을 펼쳐 보면이해가 쑥쑥,공부가 더 쉬워지겠죠?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한 권이 완성되면,내가 만든 나만의 역사책이 되는 순간이랍니다.점선으로 뜯어지는 구조가 아니다보니,직접 오려야 하는 수고가 있겠다 싶었는데,오리면서도섬세히 그림들을 살피는 시간이 되다보니,오리는 시간도곧 공부시간이더라구요.절대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란 걸 알았나봐요.스티커도 많아서하나하나 붙여가니저절로 시간흐름에 따라역사의 큰 그림이 머리에 입력되는 순간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