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마다완성된 책을 펼쳐 보면이해가 쑥쑥,공부가 더 쉬워지겠죠?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한 권이 완성되면,내가 만든 나만의 역사책이 되는 순간이랍니다.점선으로 뜯어지는 구조가 아니다보니,직접 오려야 하는 수고가 있겠다 싶었는데,오리면서도섬세히 그림들을 살피는 시간이 되다보니,오리는 시간도곧 공부시간이더라구요.절대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란 걸 알았나봐요.스티커도 많아서하나하나 붙여가니저절로 시간흐름에 따라역사의 큰 그림이 머리에 입력되는 순간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