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자유로운, 수학의 새로운 모습...놀이와 탐구의 대상이 되는 수학이라면 역시마냥 재밌고 우습다.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지만, 이해하고 나면 아는 만큼 더 웃긴 것이 수학 농담!사춘기 아들도 피식 웃게 만들어 버리는훌륭한 재능을 보유한 책!독자들이 수학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고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워해 만든 책이라면대성공이다!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농담, 밈, 드립, 짤방, 언어유희를 담은 유쾌한 수학책임이 분명했으니까!자신의 수학 ‘덕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수학 애호가라면,(한참 생각하고 웃었던 포인트 몇개 있었음 ㅡ.ㅡ;) 수학 공부를 하다가 지쳐 머리를 식히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가난함 vs 부유함]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빈부 격차는 물론,나라 안에서도 빈부 격차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기아난민에 허덕이는 아프리카까지 가지 않더라도,쪽방촌에 근근히 살아가는 이웃도 있는 법.부모의 부가대물림된다는금수저 단어는 기운이 쪽 빠지는 신조어이기도 하다.불과 몇 년전코로나 19로 등교수업이 어려울 때,가정환경에 따라 학습성취도가 다르다는 기사가쏟아져 나오기도 했다.아닌 게 아니라,건강한 식단을 구성해보려 해도야채, 과일은 왜이리 비싼 건지...아~무 고민없이 유기농을 번쩍 집어드는그 누군가도 분명 있는 것 아닌가.뚱뚱함이 부유함이 아닌 시대.누군가는 돈을 잘 벌고 누군가는 돈을 못 버는 게 당연한 건데 빈부 격차가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는 돈이 많고 적고에 따라 불평등도 심해진다는커다란 사실도 일깨워 준다.
허리가 굽어가는 어르신들을 보며머나먼 일로만 여기던 젊은 때가 있었다.언제나 튼튼할 것 같은 몸의 기둥인 척추도 세월이 흐르면서, 잘못된 자세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연약해지고 무너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한다.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실례를 담고 있어서전문성과 신뢰도가 듬뿍 담긴 도서였다.(분야의 권위 있는 자의 정확한 안내를 받은 느낌^^)책의 저자는 현직에서 한 해 수백 건의 척추수술과 시술을 담당했고,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저자가 제공하는 수술에 관한 최신 정보와 사례는 척추수술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준이 될 것이다.특히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양방향내시경수술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의 술기를 자랑하고 있다니, 허리통증이나 척추수술에 관심있는 독자라면꼭 읽어야 하겠다.
1902년 영국의 반려견의 모습이나2024년 우리집 반려견의 하는 짓이나 넘 똑~~'깜빡 졸았음' 에 미소가 번지더니,'나머지는 가족들 먹으라고 남김' 에빵 터져서 웃참 실패!'옮긴이 나나용' 님의 뼈를 갈아넣은 책인가!페이지마다 너무 소중해.공감대 형성은 물론,강아지의 의인화된 속마음도 엿볼 수 있다.물론 절대로 기죽지 않고,순도 100프로 본인 위주의 생각에절로 웃음이 나는 책이다.재치 한 가득에,읽고 또 읽고도지루하지 않은 [개다운 하루]남녀노소 모두 느껴야 할 하루...[개다운 하루]
내면가족시스템 이론에서는 불안, 분노, 무력감 등 개인에게 고통을 유발하므로 제거해야 할 감정으로 여겨지는 소위 ‘나쁜 감정’들이 사실 마음속 시스템 안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다.뭔가 특별한 위로를 받은 느낌?!부정적 감정들을일기나 또 다른 루트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의사소통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던가.감정들을 켜켜이 쌓아 두었다가작은 일에도 폭발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부정적 감정들은 내면의 진짜 상처를 방어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신호로 여기고 그 감정의 근원을 천천히 탐색하면 진정한 치유를 향한 길이 열리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내 안의 모든 생각과 감정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