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
우창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굶고 실패를 거듭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의 기본값을 회복하는 전략.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살찌지 않는 몸’,

바로 '나의 몸' 이다. ^~^

​

체중을 억지로 줄이려는 다이어트보다

지방을 잘 쓰는 몸으로 바꾸고

혈당과 인슐린 반응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란다.

​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체중 감량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인데,

이 책 초판본이 제시하는

꿀팁을 적극 이용해 보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
박지윤 지음 / 저녁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가 먼저 불안해 하지 말고 신뢰와 믿음을 쌓는 것.

완벽보다는 지속.

참 주옥같은 말들이고,

어쩌면 이미 머릿 속으로 알지도 모른다.

가슴이 따라주지 않을 뿐 ...

​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라고 하니,

아이의 생활 습관, 학습 상태를 기준으로 삼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바로 그것을 찾아보자.

​

단기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으로 입시를 바라보자.

​

부모님들이여,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때 아이는 도전 과제를 더 오래 붙들고,

실패 후 회복도 빠르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
켄 코프먼 지음, 조주희 옮김 / 일레븐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자연주의자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꼽히는 인물이라 그런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잘 녹여냈고,

전문성이 있는 도서임에도 가독성이 좋았다.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이자,

조류학 업적으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도서.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 끝까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노후 설계 수업
박한슬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쇠라는 생물학적 현상 앞에서 평등하지만,

과연

사회적 시스템 하에서도 평등할까?

​

질병과 죽음에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오고,

마지막까지 내 삶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맺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

불안한 노후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이야말로

'내 집에서 나이 들기'를 현실로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아닐까.

​

하루하루 달라지는 부모님의 노후를,

그리고

우리의 노후 대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책 ♡

​

내 집에서 꿈꾸던 모습으로 나이 들기 위해 ...

나의 노후를 두려워 하지 않기 위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동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유로운 비판 정신과 합리적 자연주의로

현대 과학의 토대를 세운 최초의 과학자 이야기!?

무슨 내용일까?

​

양자 이론과 중력 이론을 결합한

'루프 양자 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평가받는다는 저자의 이력과,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추천' 이라는 것만으로도

읽기 전부터 크게 기대한 책! :)

​

'신'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던 고대,

아낙시만드로스는

금기시된 질문을 던졌다.

​

"자연을 관장하는 법칙은

신이 아닌 자연현상에서 찾아야 하는 게 아닌가???"

​

신의 영역을 건들여버린 그는

당시 많은 비난과 위협을 받았겠지만,

그 이론과 태도를 굽히지 않은 덕에

우리는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음에 틀림없다.

​

실용성이라는 잣대만으로

과학의 진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없고,

그 자체가 목적인 인간의 소중한 지적 활동,

과학에 대해 충분히 귀 기울여 볼 수 있었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