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수 있는 장르를 분석하고,핵심 플롯을 만들 때,역사적 사실을 깊게 이해하면 생생한 픽션을 만들 수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지 않은가?이 책은왕족이나 기사 이야기가 아닌 서민을 소재로 만들어 보라고 한다던지, 이야기와 종교의 관계에도 주의하라던지 등의주의 사항도 잊지 않았다.중세 유럽인의 생활과 문화를 알려주는[중세 유럽 세계관 사전]은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면서 스토리를 풍성하게 할 만한 소재가 많이 실려 있었다.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을 펼치자.사실이 배제된 상상은 지루하다.리얼한 거짓말은 필수다!!!세계관 설정을 고민한 목차가 참 친절하고,편리한 도식과,귀여운 일러스트 덕분에영감이 되살아나겠다.창작에 큰 도움이 될 듯 :)
다행스럽게도난 수학을 싫어!하는 수준은 아니었는지라,지금도 수학관련도서에 관심이 많다.그런데 이 책은수포자, 수혐자 들도 마땅히 고개가 끄덕여질만하게쉽고 유익하게,하지만 충실하게 쓰여졌다.왠지 어른들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자녀에게도 슬쩍 알려줄 수 있고 말이다.어려운 수학의 세계를어쩜 이리도 쉽고 명쾌히 풀어내었는지 ...찐이다.수학의 아름다움에 빠진 수학자들은 평생을 수의 비밀을 밝혀내는 일에 골몰했을텐데,이렇게 우리는쉽게 수의 비밀을 알아내도 되는 건지 ^^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지칭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이 책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지는 작은 물건들의 불리지 못한 이름을 찾는 과정 속에서 물건에 얽힌 일화를 함께 소개한다.이름 하나를 찾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로 뻗어나가니이토록재미있을 수가 없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고 하지 않던가?! ^~^ 주목하지 않았던 것들을 주목하게 될 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교양의 세계로 향하는 지적 여행이 시작된다.아니,막힌 변기를 뚫는 도구인 "뚫어뻥'은아직 표준어가 없단다.적절한 우리말 어휘를 못 찾아아직도 무명의 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있다니..
생성형 AI...인공지능은 우리가 예술 작품이라 부르던 것과 구별되지 않는 것을 생산하고 있다.인공지능은 과연 창작하는 주체,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기존 예술과 많이 닮아있다는 기준만으로 예술이라 판단할 수 있을까?이에 이 책은 앞선 기술들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듯, 인공지능 기술도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예술이 존재하는 모든 시대에는 예술이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한다는 규범,모방과 복제 사이의 지식재산권 문제들과,생성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과 쟁점을 다양한 전문가들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특별한 경험이었다.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의 발전에 긍정적 기대감...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오는 생성의 힘과 더불어 파괴적인 힘까지양날을 살필 수 있어야 하겠다.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부러워만 하지 말자.언젠간 반드시 올 상승장에서 진정한 부의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 보자!이 책은저자의 투자경험, 위험, 행동 수칙, 대응 방안 등이 담긴솔직한 부동산 투자서라 할 만 하다.돌아올 상승장의 투자법을 배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