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압축 교양수업 - 6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꿰뚫는 60가지 필수 교양
임성훈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때문에!

방대한 지식을 탐구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부족해 못한다는 핑계 불가능 해짐?!

​

평생 써먹을 교양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데

두고두고 안 볼 이유가 없다.

​

넘나 소듕해! ♡

​

문학, 역사, 철학. 하나씩 정복하려다 보면

분명 지치기 마련이다.

​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시점부터

정신없이 흘러온 역사와 지금의 이 시대까지,

왠만~한 교양 지식을 갖추고 있는 독자라 하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교양 지식의 뒷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서

신선함과 더불어

지적 내공을 탄탄히 할 수 있겠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옛적 서울 이야기 - 우리가 몰랐던
배한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지도와 고사진들이 곳곳에 실려 있어서

서울의 옛 풍경을 지금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독서의 묘미를 더했다.

​

궁궐이 아닌 주택가,

왕이 아닌 백성들의 내밀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조선시대 한양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어 주어

과거의 한양을 시간 여행한 느낌 ...

​

시간의 문을 가로질러

과거의 공간과 소통한다면,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공감되는 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 서울(근현대) ㅣ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송치중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 실컷 (?) 지리하게 하고...

현장 가서 학습지 낱 장 주섬주섬 구깃구깃...

그런 애들 많이 봄 ;;

​

각 장마다 말미마다

이 책을 들고 답사를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깨알같이 꼼꼼하게 제공하고 있는데,

학부모로서 그 페이지가 맘 쏙 이다.

​

풍부한 체험 정보로

미션에 도전하듯 찾아가니 재밌다.

다양한 코스 소개는 물론,

입장료, 교통, 주차장 등의 정보도 전달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필독서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고 느끼는 ‘한국사 도장 깨기!’

도장을 깨 볼 수 있는 기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혼자서도 완벽한 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 한 권으로 끝내는 유럽 10개국 17개 도시
맹지나 지음 / 길벗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라별 다양한 꿀팁과 현지 여행 정보는 물론,

나만의 베스트 여행지 코스 짜기!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음식 먹기!

​

파리..(재방문이니)

꼭 에펠탑을 오르지 않아도,

꼭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지 않아도,

(사실 루브르만 하루종일 계획하고 싶기도 ...)

골목 사이사이 카페와 갤러리, 미술관만 보아도

행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

갓 구운 바게트나 크루아상의 프랑스 빵이

파리바게트보다 맛있다는 이유를 알게 되겠지!

​

구석구서 탐방 모드,

정보가즐비한 이 책은 그 점 또한 장점이다!

​

도시의 특징과 역사,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대표 먹거리와 함께

놓치면 아쉬운 유럽 이모저모와 함께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이 책 강추!

​

참,

여행 가이드북은

그 어떤 책보다 힐링 도서라는 사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신창호 지음 / 판미동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개혁군주 정조와 실학자 다산의

정책 문답인 ‘책문(策問)’과 ‘대책(對策)’을

인사·경제·국방·교육·문화 등 주요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기에,

출간 전부터 무척 기다렸다.

​

독단이 아닌 대화의 정치,

함께 묻고 답하며 쌓아 올린 국가의 비전...

두근두근 멋지지 아니한가.

​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

올바른 지도자란 과연 누구일까?

​

이상과 현실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두 사람이

각자의 학문과 정치적 역량을 바탕으로 펼쳐낸

‘대화의 정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나아가는지

보여 주는 역사적 사례인 이 책은,

단지 그 시대의 고민과 지혜가 아닌

오늘날의 시선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배울점이 많다.

​

시대는 달라졌지만,

그 시대가 오늘날의 거울이 된다는 것이 놀랍고,

또 그 시대에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그들의 모습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대표적인 학자 군주였던 정조는

정치·행정·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질문을 던졌고,

다산의 답안은

실제로 과거시험 수석으로 선발될 만큼

수준 높은 정책적 통찰과 뛰어난 문장력을 보여 주었다.

​

국가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 등에 관한

현실적이고 치열한 모색의 대화를 보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대통령 & 국회의원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다.

모든 국민이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