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때문에!방대한 지식을 탐구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부족해 못한다는 핑계 불가능 해짐?!평생 써먹을 교양이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데두고두고 안 볼 이유가 없다.넘나 소듕해! ♡문학, 역사, 철학. 하나씩 정복하려다 보면 분명 지치기 마련이다.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시점부터 정신없이 흘러온 역사와 지금의 이 시대까지,왠만~한 교양 지식을 갖추고 있는 독자라 하더라도,잘 알려지지 않은 교양 지식의 뒷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서신선함과 더불어지적 내공을 탄탄히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