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는 척하기 - 잡학으로 가까워지는
박정석 지음 / 반석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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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혐한?

진정한 한일관계의 의미가 뭘까?



최소 배운 자로서 ^^

과거의 정보만 가지고

이념에 휘둘리는 편식을 해서도 안 되기 때문에

과거의 아픔에 얽매이기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할 필요는 있겠다.



지나치게

식민지 시대의 피해망상에

붙들려 있지 말자.

미래는 우리가 리드하자.

(물론 역사를 절대 잊자는 것 아님 주의!!!)



이제는 선진국답게

세상을 과거보다 더 넓게 보자.



우리가 동북아에서

일본보다 선진국이면서

한 수 가르쳤던 고대사를 공부하며

위안도 삼아보고,

IT 강국이 되어

일본에 한 수 가르치는 처지이시

자부심도 느껴 보면서 말이다.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앞서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이제는 일본의 과거사에 매달리지 말고

좀 내려놓으라 이 책은 말한다.



이웃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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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 트렌드 2025 - 공존을 향한 여정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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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시대에

AI까지 판을 친다.



국가 간 갈등,

종교적 충돌,

부자와 빈자 간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인류는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등장했지만,

AI의 미래가 완전한 장밋빛은 아니며,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류의 번영과 풍요는

집단지성과 협력, 공존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초긍정적인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



공생하는 인류, 호모 심비우스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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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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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공부도 용이하고

여행지에서도 즉각 활용이 가능하겠다.



회화책이긴 하지만,

일본 대표 관광지나 여행 팁, 일본 지도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사실

내겐 일본어에 능숙한 초근접 지인이 있기도 하고,

요즘 통역 어플도 여간 똑똑한 게 아닌지라,

말이 통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은 크게 없다만...

(들이대기만 해도 메뉴판이 바로 꽉 번역되는 세상이니 ...)



그래도

여행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여행을 얼마나 한층 더 즐겁게 해 주는가?

괜히 신나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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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본 미식 여행 일본어 나만의 일본 여행 일본어
네모 지음 / 다락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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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랍니다! :)

히라가나, 가타카나 읽는 정도 수준이 고작..인 내 수준..

유치원 단어 정도 알려나?



여튼

커다란 팬심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에 다시금 매력을 느꼈고

일본 여행을 다시 가야 겠다 느끼던 찰나 ...

때마침 최애 책을 만났다.



요거! 딱!



최근에

일본 골목식당에서 맘껏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일본어 책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더욱 환상적인 책이다.

작가님 팔로우도 해 버림.



실전 메뉴판 해독은 기본,

식당에서 당장 필요한 찐 일본어 등 ...

일본어를 알려주는 건 기본.



일본의 식문화,

음식별 먹는 방법,

일본음식의 이모 저모 등 ...

깊이있는 정보까지 쉽고 유용하게 제공한다.



실용서란 이런 것!

(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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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 그림에 영혼을 바친 젊은 예술가의 편지,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불멸의 화가 고흐의 편지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박은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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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전의 것도

이미 내가 읽은 바 있고,

애정하는 책들 중 손꼽는 것이라 소장 중인데,



그의 인생과 생각을 담은 이 책을

또 새롭게 만나게 되다니 ...

나는 ...

그와 같은 시대를 산 것도 아닌데

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애잔해 지다가도,

끝내 평온함이 찾아온다.



청년 화가가 남긴 예술혼을 느낄 수 있어서 일까?



아마도

그의 마지막을

이미 알기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는 것일꺼다!


깊어가는 이 겨울,

고흐의 마음들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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