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가 내린 은총으로 여겨 릴케를 “마리아의 자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참고로 릴케는 남성이다. 혹시나 ^^; 마리아 이름 때문인지, 가끔 여자라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본 판본에는 이 작품 외에 또 다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와 몇 편의 중요한 부록이 실려 있으니,최고의 선물임에 분명했다.릴케의 본 작품들은 삶과 죽음,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깊이 있는 시어와 보편적 주제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많은 예술가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현대 고전이라 하지만,여러번 읽어도내겐 아직 작품들이 꽤나쉽지 않다.나의 견문은그의 시를 완벽히 받아들이기에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이런 이유는이 책을 여러번 정독할 수 밖에 없게 되는긍정의 사유가 되기도 한다.
수학능력시험을 진단하다?수능은 부족한 시험이다?수능은 불공정한 시험이다?내신은 더 심각하다?시작부터 의미심장했다.낯설고 새로운 국제 프로그램에 의문을 가진 평범한 대한민국 학부모로서매의 눈을 하고 보지 않을 수 없었다.이 책의 저자는수능은 타당성이 결여된, 그리고 그다지 공정하지도 않은 시험이라 말한다. 이런 상황이기에교육계는 IB 도입을 통해 조용한 혁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선진국 중 대입과 내신에서 모두 객관식 상대평가를 치르는 나라는 한국뿐이란다. 주낳괴~라고도 하지 않는가.(주입식 교육이 낳은 괴물)어지럽게 얽힌 우리 교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실마리는 바로 시험이 바뀌는 것! IB 교육이야말로 그 돌파구임을 이 책은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조금 낯설었지만한국 교육이 왜 수능이 아니라 IB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방향을 만날 수 있었던 책.
다시 한번 트럼프의 시대를 살게 된 지금,시의적절한 작품으로꼭 한번 읽어볼 만 하다.미국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으며, 어디로 향하게 되는가수많은 질문들을 되내이게 된다.가족 드라마이자,회고록이자, 사회 에세이이자, 문화 분석을 넘나들며치열하게 펼쳐 보이는 이 시대의 자화상..꼭 만나 보시길 ♡
자신을 포기하고 싶은 깊은 어둠, 루게릭 병이 호킹을 휘감고 말았지만,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과학에 바치기로 하고 연구에 매진한 결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우주 이론들을 발표하는 데 성공한다.그의 삶은과학자를 꿈꾸는 이가 아니더라로존경받을 만한 위인의 삶이다. 진정한 천재는 타고난 머리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호기심으로 탄생하는 것임을 알려 준다.호킹이 세계인의 사랑받는 과학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자녀들에게도 꼭 추천해 보자.
맥킨지식 프레임워크 사고법은무엇일까?세계 최고 경영 컨설팅 기업의로지컬 씽킹의 비법을 뒤져보자.MECE, 로직 트리, 3C 분석, PDCA 사이클, SWOT 분석 등 초일류 컨설턴트들이 활용하는 20가지 경영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테크닉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나름 경영학도 (과거형!) 였기에,이론적 내용을 상기시키는 효과도 있었고,글로벌 기업의 경영학 프레임 워크도파악해볼 수 있었다.현장 실무자들이라면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분석 능력, 더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 더 강력한 문제 해결력까지한번에 두루 배움을 느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