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작가이자근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나쓰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로 알게 된 작가였다.1867년생.1916년 위궤양 재발로 타계.어린 시절 일찌감치 입양과 파양을 경험한작가 소세키 자신의 마음이스토리 속에 녹아 있다.인간 관계 조차돈으로 거래될 수 있다는근대 자본주의의 피폐함을소설 속 주인공에게거울화 되어 있음을 느낀다.'나는 누구이며,결국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는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일본의 국민 작가라 불리는나쓰메 소세키는말년의 십 년 남짓한 시간 동안 글을 썼다.(지병으로 오십세에 타계.)한눈팔기는작가 소세키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자신의 반생을 돌아보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출판사를 통해 제공받고 읽게 됐지만,나에게도 충분히 예외적이고 특별한소설로 자리매김하였음이 분명하다.고전 문학임에도 불구하고,고리타분하지 않고,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었다.소실은 진흙 속에서 태어난다 했던가??자신의 체험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녹여낸소설 한눈팔기 꼭 추천해 본다.작가의 일면을 생생히 드러내는한눈팔기는놓칠 수 없는 필독서임이 분명하다.
블랑카 리핀스카는《Wprost》지가 꼽은 폴란드 최고 작가이자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포브스 우먼》지는 작가를‘최고의 여성 브랜드’로선정하기도 했다.2020 넷플릭스 가장 많이 본 영화!월드와이드 1위!<365일> 원작 소설을 따끈따끈한 모습 그대로읽게 되었다.2020년 폴란드의 한 영화가그해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로 꼽히며월드와이드 1위를 오랫동안 장악했단다.넷플릭스 심의를 통과하는 데만두 달이 걸려한국 시청자들이미국, 유럽 국가 등의 계정으로 접속하는우회 경로를 찾게 만들었다는화제의 영화, <365일>욕망 넘치는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365일.영화는소설의 내용을거의 그대로 각색했다고 한다.영상으로는미처 담아내지 못했다는 느낌을오히려 소설이라면글 속에서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미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적극적인 독자가 될 수 있겠다.나는 아직화려한(?) 영화포스트에 압도되었고,무척이나 높은 수위인 듯 하여차마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책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
반려견과 동거동락 5년차 ^^출시되자마자 단숨에 구매하여 읽었습니다.특히 초등자녀가 유심히 몇 회를 읽더군요.유의사항까지 섬세하게 읽어보며,설채현 쌤의 세상이는지금부터 행복할 일만 남았겠다며우리집 댕댕이도 그렇게 해주기로 결심했지요.어른들도 읽을만한 유익한 도서입니다.어렵지않게 접할 수있어 좋아요.두고두고 읽을 수 있어 최애도서가 될 듯 합니다.
역사와 고전 읽기를 꽤나 좋아한다.특히나 고전은,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접했음에도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을 준다.오만과 편견은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표현이 맞겠다.한글판과 영문판 두 권이 셋트 구성인게 마음에 들었다.한 권은 친근느낌 폴폴 한글판이니 좋고,한 권은 공부느낌 풀풀 영문판이니 좋다.≪오만과 편견≫이 보여주고 있는로맨스의 패턴에답답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아마 이것이 이 소설의 매력이리라!이 책 또한 그 갈등을 심도있는 필체로 그려냈다.작가 제인 오스틴이평생 독신으로 살면서여성의 권력을 높이고 싶었던마음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여성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엘리자베스가 유난히 끌린다.당시 영국의 시대상과각 계층민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문학적 가치가 높다.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고전문학들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반석출판사 (탑메이드북)의책구성과 짜임도 한 몫했다.영문판도 술술 읽히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