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덜 버리고, 동물을 덜 먹고, 지구를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법을 찾아다닌 저자의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유익하다.심지어소프넛(Soapnut)이라는 나무 열매를 끓인 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그래!!바로 ‘지구’는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살고 있는 곳이었어.야!!너도 지구 지킬 수 있어.플라스틱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나도 이제부터 지구를 사랑하겠다고!작고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거야.
만화로 호기심을 듬뿍 자극하고,기사나 도표로 이해를 돕고,내 생각까지 정리해 볼 수 있었다.특히가상현실에 대한 중독, 선택...철학적 질문들이 무척 의미있는 독서가 되어주었다. 그래픽 오거나이저를 직접 구성해 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함께 생각의 포도나무를주렁주렁 열리게 만드는이런 책, 만족스럽다.과학분야에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이런 책, 정말 좋다.동화 수준의 피상적인 내용만 다루지 않았고, 과학기술이 실제로 창조해 낼 그 가치를우리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제대로! 알려줄 디딤돌을 만나기뻤다.
이 책이 내 눈에확~~~들어와버린 건,사실'발튀스' 보다도,'라이너 마리아 릴케'였다.우리나라의 시인 백석, 김춘수와 윤동주가 릴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에도 '릴케'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가!마치 언어로 주고받는 위로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는 듯, 열두 살 소년이 그린 이 연작 드로잉에는 단!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다 ...그래서 깊이와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이 된발튀스의 작품들을 만나보시기를진심담아적극 추천한다.
소비자 역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치열하게 각 상품을 비교하고 조사하고 지갑을 여는 것을 볼 때,기획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 분야인 듯 보인다.더군다나탁월한 기획자라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뿐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부딪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는 노련함까지갖추어야 하니 ...노하우를 배우고주도적으로 기획을 완성하여사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려면이 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겠다.
일본은관련 업무에 종사하는최측근(?) 가족 덕에나름 자주 가본 해외 여행지 중 한 곳이고심지어약 두어달 기간동안 살아보기도 한곳!여행 가이드북은 항상 나를 설레는 만드는 선물같은 책!'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인 이 책도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 버린다.명소, 맛집, 쇼핑 숍, 체험 여행지 정보 등은 기본 ..요거 한 권이면더 쉽고, 더 가볍고, 더 완벽하게 여행을 즐길 듯 ^^다음 일본 여행은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먹방 여행의 성지, 홋카이도!너로 정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