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레벨 시리즈는'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답게과학을 문화로 즐기고, 새로운 질문도 키울 수 있도록시야를 넓혀주는 도서 같아서엄마까지도 만족시켜주는 도서 랍니다.우주 탐사의 필요성, 가치 등철학적 질문도 놓치지 않고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으니,학부모로서 빼 놓을 수 없는 페이지 아니겠어요?각 Level 시작 챕터마다다큐툰이 삽입되어 있어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극단의 흥미유발 최강자죠.게임을 하듯 각 레벨을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분을 만끽해 봅니다.기사, 도표, 분석지 등도10대의 수준에 맞춰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요.더이상 우주 여행이 꿈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는이 시대의 우리 자녀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흰토끼가 초록잎을 먹어 초록 토끼로 변하고, 갈색 다람쥐가시원한 빗방울을 한 모음 마시다가 파란 다람쥐가 되어버려요.초록토끼와 파란다람쥐는 하얀풀을 찾아 나서고요.여름비는이들에게 노래하듯이 속삭이죠.흰토끼가 초록잎을 먹으면 초록 토끼가 되는 신비한 상상.작가님들의 상상력은 항상 나의 뒤통수를 친다는 ..
이미 우리 집 책장에 다른 출판사의<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도서가 2권이나 있고,읽은 횟수로만 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숫자지만,읽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그 오래전에 이런 작가의 상상력이라니~어릴 때 읽은 고전은어른이 되었을 때, 문득 친구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찾아올 때가 있다.이 고전이 그렇다.참으로 매혹적이다.어린 시절 읽은 책 속의 이야기가어른이 되었을 때 힘이 되어준다는 걸우리 아이가 알면 좋겠는데 ...^^;쉽고 빠른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지만,종이의 질감을 느끼며정성껏 읽어나간 이야기들이우리가 살아가는 동안더 깊고 오랜, 더 큰 울림으로 말을 건넨다.현대 지성의[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책처럼 ...♡
오늘은 ‘적’이었던 상대방을 내일은 둘도 없는 ‘동지’로 만들 수 있을다니 말이다.불만에 찬 배우자, 반항적인 자녀, 화가 난 상사, 나르시시스트 고객…모든 인간관계에 활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가정에서라면 귀를 닫고 아무것도 듣지 않으려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자녀나 늘 같은 말만 반복하며 짜증 섞인 푸념을 늘어놓는 배우자에게서 ‘행복의 징후’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이 책은 단언하고 있다. 우리 가족,아니 나의 주변은 너무나 평화로운 상태지만...^^;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한 수 배운다!
일반 백화점에서는 팔지 않았던, 우리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이 동시 백화점에는 있었다. 동시 백화점에 오래 머물다 보니 구매하고 싶은 동시가 너무 많아졌다.처음 마주하는 이색적인 '차례 소개'에 구매욕구까지 불타오른다.(층별 안내, 안내데스크, 1층 마음관 ,2층 계절관 ...)먼저, 동시 백화점에 들어가면 세상 인자한 얼굴의 곰 아저씨가안내 데스크를 맡고 있다. 나는 동시 백화점에서웃음도 사고, 사계절도 산 뒤,잡화관에서 진탕 과소비를 했다.꽁! 짜! 로! :)동시 백화점에서 나오는 길에 주머니에 담아온 별사탕은 아들 줘야지^^백화점 안에서 오래오래 동시를 즐겨보련다.폐점 시간이 없는 백화점인 듯 하다.ㅎㅎ언제든 동시 백화점에 머물러야 겠다. 마음에 드는 동시를 사고 나면, 극단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을 경험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