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나의 10대후반 시절이었을까?(오래 전이라 가물가물, 20대 초반인지도 ...)<람세스>, <이집트 판관>, <파라오의 저주> 등 ...고대 이집트 관련 시리즈물 도서가우리집에 쫘~악 꽤나 많이 꽂혀 있었는데,그것들을 보고막연히 꿈꿨던 기억이 있다.'꼭 이집트 여행을 가보리라!'(근데, 아직도 못 가봄^^;;;)역사와 문화에 관해서라면, 고대 이집트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도 없을테니,수천년전의 그 거대한 카리스마에나의 젊은 기억은 그렇게 막연히 이집트를 동경했는지도 모르겠다.어쩌면매일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하게 반복되는우리의 일상도 모이면 개인의 역사, 나아가 그 시대의 역사가 된다는 것! 역사의 큰 줄기 아래의미없는 삶은 없다!!!모두 읽어보세요~♡
출간 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던 작품이었다.김조순, 김관주 등 당대 정계를 주름잡던 실존인물과 사건을 작품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극의 사실성을 높이는 반면, 목숨을 놓고 벌이는 인물간의 두뇌 싸움과 끊임없는 대립을 통해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지만,정조시대 진짜 있었던 일임에 분명할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에소설 속으로 풍덩~조선의 뒷골목 이야기인 만큼뭔가걸죽하고 거친 잔인함?등도 현실적 속도감이라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안긴다.다음 편은 언제쯤~~~~
이 책은알이 엄마가 없이 자연들 속에서나비가 되는 모습을 닮고 있지만,나비가 되기까지 그 알을 지켜 준바람, 비, 해, 달, 별, 행서..의 역할을 과학적 이론과 함께 상세히 소개해 준다.<나만의 비밀을 말해 줘>를 통해"특별한 지구"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주어나비가 되는 과정을 통해 얻는지구에 대한 지식이 켜켜이 쌓여 간다.이 소중한 우리의 지구를 우리는 이제 어떤 마음으로 마주 보아야 하는지도느끼게 된다.과학적 해석까지 곁들여진놀라운 그림책 ♡
수학은 생각의 지름길을 찾는 학문일까? 그 대답은 예스!수학이 차이를 만든다!인류가 발견해낸 위대한 생각의 도구들을한 곳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날 무척 들뜨게 만든 책이다.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이 바로 수학적 생각법이라고 한다. 수학은 물리적 지름길뿐 아니라 생각의 지름길로 우리를 안내하는 과학인 셈이다.각 챕터마다의 지름길을 따라가다 보니지름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여행 출발점에 와 있는 기분이다.여행 가서뭘 먹고, 뭘 보고, 뭘 느낄까 하는 기대감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흥미진진한 수수께끼를스마트한 전략들로 풀어내는 기분이랄까?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덕분에많은 학생들이골머리를 앓는 수학이라 할지라도,그 덕분에다양한 시나리오의 최적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수학적 지름길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역시 수학은 지름길의 예술이다.우리도 당장 수학자처럼 생각해 보자!어찌 아는가?우리가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줄지 ...
내가 만약,깊은 눈의 바텐더가 건네는셰이커를 마신다면 어디쯤의 시간에 머무를까?내가10대로 돌아간다면,지금의 삶을 더 멋지게 바꿀 그만큼의 노력을 하게 될까?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보다는그래도 현재가 행복하다는 급 깨달음! :)셰이커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여 있다. 가차 없이 냉정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넉넉한시간의 얼굴을 보여 주며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해 본다. 시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재뿐이다!!!작품 속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언제로 거슬러 가든 간에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느껴진다.강추!특히 청소년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