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던 기억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책 속 아이도집이 텅 비어 있을까 봐...헨젤과 그레텔처럼 바닥에 뿌려 놓을 하얀 조약돌을 모아 두지도 못했는데 길을 잃을까 봐늘 겁이 나고 있다!그럴 땐?!아이가 분리 불안을 느낄 때는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엄마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 공감해 주며, 아이가 안전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여 마음을 편안히 만들어 주는 엄마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책장을 넘기는 내내 포근함이 감돈다.책의 주인공이 만난 나무처럼,숲 속의 그곳에 함께 있는 듯 하다.개인적으로는명화를 보고 있는 듯한클래식한 유화 그림이 마음에 든다.
갖고 싶은 선물을 묻는 부모님의 말에 티보는 엉뚱하게도 ‘개’가 있으면 좋겠다고 대답한다. 그렇게 동물 보호소로 향한 티보는 누가 보더라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개들을 제쳐 두고,마치 두려움이 가득한 자기 마음속처럼 우리 안에서 웅크린 채 떨고 있는 ‘니체’에게 마음이 끌린다. 니체와 함께 티보는 ‘온 세상이 거대한 해일처럼 나를 집어삼킬 듯한 기분’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웅크린 모습에 성격이 좀 있는 것까지 자신과 똑 닮은 줄만 알았던 니체가 점점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티보의 마음은 또 한 번의 변화를 앞두게 된다.철학자처럼 현명한 멋진 개!이 둘의 마음의 성장을 지켜보는 독자들의 마음도함께 성장하고 성숙되어지지 않을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인공 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과학 기술의 발달이라는 차원을 넘어, 사회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언어’처럼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전문가들은 내다 본다는데 ...우리는 이에 발맞춰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을키워야 한다고 한다.'구글아, 구글아,이 세상에서누가 제일 예쁘니? :)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해우리 어른들이 먼저 알고,자녀에게 권하여 보자. ♡가짜 뉴스나 상업 광고에 속지 않고,온라인의 지식과 정보를 유용히 쓰는...우리 아이들이 똑똑하고 현명한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도록!!!지식의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수영하는 법부터배워두면 좋겠죠?!
의식이 있는 인간처럼 (어쩌면 인간보다 능숙하고 깔끔하게?!) 답변해서 사용자가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게 만드는 매력 덩어리로 느껴진다.영혼이 없는 것이우리를 잘 아는 듯 대화한다.이러한 현실에 대해결코 부정하거나 비관하는 것은 아니다.이 책의 저자, 리드 호프먼도우리는 강력한 부스터를 갖게 된 것이라면서희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다만,이용하는 존재가 되어야지,이용 당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된다.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더 발전적이 되려면이 도구들을 적절히 사용해서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니까 우리는 잘 알고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학자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며읽을 수 밖에 없는 책!어디서 이런 멋지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왔을까?이 유쾌하고 활력 넘치는 ‘철학자-사이클 선수’들과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함께 경기를 펼쳐보자.철학적 용어와 사색이 스포츠와 만나다니 ...어쩌면 첫만남을 우스웠는데기발함 뒤에, 더 큰 배움이 있다.스포츠와 철학이 결합된인문학적 상상력 최고의 책!이것이 철학자들이 전해 주는 진정한 깨달음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