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생각의 지름길을 찾는 학문일까? 그 대답은 예스!수학이 차이를 만든다!인류가 발견해낸 위대한 생각의 도구들을한 곳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날 무척 들뜨게 만든 책이다.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이 바로 수학적 생각법이라고 한다. 수학은 물리적 지름길뿐 아니라 생각의 지름길로 우리를 안내하는 과학인 셈이다.각 챕터마다의 지름길을 따라가다 보니지름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여행 출발점에 와 있는 기분이다.여행 가서뭘 먹고, 뭘 보고, 뭘 느낄까 하는 기대감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흥미진진한 수수께끼를스마트한 전략들로 풀어내는 기분이랄까?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덕분에많은 학생들이골머리를 앓는 수학이라 할지라도,그 덕분에다양한 시나리오의 최적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수학적 지름길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역시 수학은 지름길의 예술이다.우리도 당장 수학자처럼 생각해 보자!어찌 아는가?우리가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줄지 ...
내가 만약,깊은 눈의 바텐더가 건네는셰이커를 마신다면 어디쯤의 시간에 머무를까?내가10대로 돌아간다면,지금의 삶을 더 멋지게 바꿀 그만큼의 노력을 하게 될까?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보다는그래도 현재가 행복하다는 급 깨달음! :)셰이커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여 있다. 가차 없이 냉정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넉넉한시간의 얼굴을 보여 주며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해 본다. 시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재뿐이다!!!작품 속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언제로 거슬러 가든 간에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느껴진다.강추!특히 청소년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넥스트 레벨 시리즈는'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답게과학을 문화로 즐기고, 새로운 질문도 키울 수 있도록시야를 넓혀주는 도서 같아서엄마까지도 만족시켜주는 도서 랍니다.우주 탐사의 필요성, 가치 등철학적 질문도 놓치지 않고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으니,학부모로서 빼 놓을 수 없는 페이지 아니겠어요?각 Level 시작 챕터마다다큐툰이 삽입되어 있어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극단의 흥미유발 최강자죠.게임을 하듯 각 레벨을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분을 만끽해 봅니다.기사, 도표, 분석지 등도10대의 수준에 맞춰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요.더이상 우주 여행이 꿈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는이 시대의 우리 자녀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흰토끼가 초록잎을 먹어 초록 토끼로 변하고, 갈색 다람쥐가시원한 빗방울을 한 모음 마시다가 파란 다람쥐가 되어버려요.초록토끼와 파란다람쥐는 하얀풀을 찾아 나서고요.여름비는이들에게 노래하듯이 속삭이죠.흰토끼가 초록잎을 먹으면 초록 토끼가 되는 신비한 상상.작가님들의 상상력은 항상 나의 뒤통수를 친다는 ..
이미 우리 집 책장에 다른 출판사의<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도서가 2권이나 있고,읽은 횟수로만 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숫자지만,읽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그 오래전에 이런 작가의 상상력이라니~어릴 때 읽은 고전은어른이 되었을 때, 문득 친구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찾아올 때가 있다.이 고전이 그렇다.참으로 매혹적이다.어린 시절 읽은 책 속의 이야기가어른이 되었을 때 힘이 되어준다는 걸우리 아이가 알면 좋겠는데 ...^^;쉽고 빠른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지만,종이의 질감을 느끼며정성껏 읽어나간 이야기들이우리가 살아가는 동안더 깊고 오랜, 더 큰 울림으로 말을 건넨다.현대 지성의[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