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문제까지 더해져사회적으로 큰 이슈화 되었기에 모르는 이가 없는 복제양 돌리... 나도 겨우 이 정도 알고 있는 내게생명과학 분야 도서는조금 높은 문턱이라고나 할까?깊은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독서 시작!배아에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배아는 도대체 어떻게 알고 팔다리와 장기와 뼈와 근육과 피부로 자라나는 걸까? 어떤 세포는 피나 근육, 손톱으로 성장하고, 어떤 세포는 암이 되는 구나!아,유전자와 발생에 대한 발견의 역사를 한 권의 생명과학사로정교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낸 과학책이라니 ..."적혈구나 근육세포가 블루칼라 노동자라면, 뉴런과 호르몬은 관리 계층" 이란다!표현이 아주 찰떡 알아먹겠다.노벨의학상 수상자 존 거든의 알비노 개구리 복제 실험..너무 재밌었던 파트.우리 모두가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무수한 기적의 산물임을 깨닫게 된다.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하나의 세포에서 생명을 시작한다는 것, 세포로부터 시작된 자라면 이 경이로운 내용들 하나하나 모두 꼭 알아야 겠다.홀대받고 있는 순수·기초과학 분야에무한한 애정의 꽃이 피어난다. 책 한 권 덕분에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보면,사람을 바꾸는 첫 번째 원칙으로'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하고 기대를 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기대를 받은 사람은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강백호도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기쁨을 곱씹으며의욕이 불탔듯,나와 내 주변인들이서로간의 칭찬을 통해의욕이 이글거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긍정적인 감정은최상의 힘이 될 테니까 ...
이 책은 Day 1 부터 30 까지한 달 만에끝낼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단어장이다.Day마다 나누어져 있어서학습 분량을 유용하게 정할 수 있고중요 단어를 규칙적으로 복습할 수 있어서계획적으로학습할 수 있는최적화 교재를 찾은 느낌이다.1일 40분 정도의 분량이다.각 Day 의 초반마다 QR코드가 있어서편리하게 음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어떤 수능영어 전문가 일타강사가영어를 공부하는데 발음을 놓치면 절대 안된다고 했듯이,항상 음원으로 체크할 수 있어서학습에 무척 용이하다.단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는동의어를 의미군으로 묶고,파생어, 반의어까지 친절히 제시하여예문과 함께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다.책 말미에 Index가 수록되어편리하게 정리하고 찾아가며 학습할 수 있는 수월함까지 갖췄다.영어 정복을 위해서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과 끈기라고 한다.학습 분량을 정한 다음 자신의 단어 능력에 맞추어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해 보자
구부정한 자세, 말려든 어깨 ..이것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채 책을 보다가뭔가 삐꺽했는지 목디스크가 빡! 찾아왔다.불과 올해 일이었다.해답은 몸을 기초를 바로잡는 것에 있음을 깨달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습관을 고치려 애쓰고,책도 꼭 책 받침을 세우고 읽었다. 어떻게 몸의 불편함을 초래하는지를 알았음에도오히려 바른 자세가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나의 오랜 무의식적 습관으로 이미 자리잡혀 버린사소한 자세들이었으리라!많은 사람들이 "오운완" 을 외칠 때,나는 "오운안" ! (오늘도 운동 안 해. ㅡ.ㅡ)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틀어졌다고 느껴지는 부위만 바로잡는다고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와 연결된 다른 부위까지 함께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에 대한 설명과 100여 컷의 일러스트를 더해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내고자 했기에 따라하기도 재미지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라서 그런지,swamp 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슈렉]이 먼저 떠올랐다.쓸모없는 땅으로 치부되어 온 ‘습지’...역사·문화·환경·예술의 온갖 분야를 아우르며,습지를 입체적·심층적으로 살펴보니,답은 하나!습지를 파괴하는 일이 지구를 얼마나 위협하는 일인가?지금이라도 습지를 보호하고 조용한 희망을 되찾자고 강조한 저저의 메시지에크게 공감한다.늪을 사랑하는 슈렉이계속 my swamp 를 외치던 장면을 기억해 보며,환경의 본연의 것을 우리가 뺏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