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 거짓과 미신에 휘둘리지 않고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힘
플로리안 아이그너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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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적인 모험 독서는

나의 삶을 지나칠 정도로 윤택하게 해 준다.



동시대 과학자의 애정과 낙관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는 차원을 넘어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

든든.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를 제공해 온

과학의 매력을 만나 보시길 ...

(나만 만나기 너무 아깝 ...)



Just Look Up!​



불신과 혐오에 휘둘리지 않고

세상을 정확하게 사랑하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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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약이다 - 대장 건강부터 대변 이식까지
사빈 하잔.셸리 엘즈워스.토머스 보로디 지음, 이성민 옮김 / 히포크라테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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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건강한 삶에 대한 고찰,

그리고

대변 이식이라는 것과, 그것이 지닌 효과도 알게 되었다.



또,

우리의 미생물군계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나의 장 건강 방법을 실천하는 법도 배웠다.

장에 좋고 나쁜 식품을 가려내는 기준도 생겼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생활 습관 및 심리적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를 가져오는 만성 질환이다.

(나. 너무 잘 알~~~)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하다는 소리를

지금까지 듣고 사는데다,

조금만 다른 것을 먹어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예민 보스 장 주인인지라

개인적으로 더 유용하게 호벼 파며 읽은 도서 였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리는 생활을 영위해 오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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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화이트 버드 독깨비 (책콩 어린이) 8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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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현실에서도

난민에 대한 대우 문제,

학교에서 장애인 친구를 괴롭히는 일 학폭 문제 등,

폭압과 불공정한 행위는 늘 존재하는데

그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깨달음과 여운을 주는 책이

다음에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책이 되는 법 ♡



불의를 저질렀던 아이에서

정의를 지키는 아이로 변하는

줄리안처럼,

이 책을 읽은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줄리안이 되길 바래본다.



꼭 읽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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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아이, 문 라임 그림 동화 34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스테판 키엘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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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로 인해

우리에게도 자폐 스펙트럼은 친근하게 되었고

세상의 이해도 높아지게 되었다.



비록 누군가는 현실감이 떨어진다 할지라도

가히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리는 데

일조를 한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그들에게나, 이 책의 주인공 문에게나

그때나 지금이나 늘 똑같은 모습인데도 말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왜곡되어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겉모습이 평범해 보여도

어쩌면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편견이나 차별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어

고마운 도서!



어른도 아이도 모두 따뜻한 마음이 켜켜이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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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없는 세상 라임 그림 동화 35
쥘리에트 아담 지음,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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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우리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로

세상의 갈피갈피를 물들이며 살아간다.



우리들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저마다 다른 색깔을 뽐내며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거다.

때로는 여럿이 한데 어우러져 더

다채로운 빛깔을 빚어내기도 하고 말이다.



[색깔 없는 세상]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회색 색깔을 지니고

무채색의 세상이다.

(작가님 상상력 엄지척)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



자신의 정체성을 당차게 지켜 가는 이야기가

오늘따라 유난히 의미있게 다가오는

나는 ... 회색 어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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