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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이문 1~4(완결) 세트
오노 후유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그래, 그사람이 어쩐지 수상스럽긴 했어. 그애도 좀 이상했잖아? 그 둘도 뭔가 있어보였고, 재도 이상하고 말야.....등장인물 모두가 수상스러운 만화.  그림체와 딱 맞아 떨어지는 시대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좀더 으스스한것도 좋았을텐데.  결론은 지나친 ★★사랑은 죽음을 부르고, 너무 아름다운것은 위험한 것을 불러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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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착한 마녀 1
오기와라 노리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아무런 정보없이 표지만 보고 고른책. 서쪽의 착한 마녀란. 주인공 소녀가 사는 나라의 왕을 일컫는 말. 여자만이 왕이될수 있는 나라. 그 속에서 왕 후보인 소녀들이 나오고 주인공또한 그 소용돌이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이 1권이라고 보면 맞겠다. 무난하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하곤 좀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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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 - 에도시대 약재상연속살인사건 샤바케 1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술술 잘 읽힌다.  사실 좀 싱거운 기분도 든다.  쉽다는 추리소설을 읽어도 범인 알아내기 힘든 나 같은 사람도 범인에 대해 눈치챌만큼 추리소설로 보기는 어렵지만, 추리소설을 기대하고 본게 아니라 요괴가 나온다길래 구입했기에 그럭저럭 만족한다.  주인공, 도련님보다는 도련님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다. 그게 더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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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숄더 레몬그라스 샴푸 - 570ml
한국P&G
평점 :
단종


3번째쓰는 헤드&숄더 인데, 레몬향이 있길래 모험삼아 한번 써봤습니다. 사용할때 레몬향이 상큼하게 퍼지는게 기분이 좋아요.  다른회사 제품처럼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에 향이 남는 제품은 아닌듯 싶네요.  머리카락을 말리고 나서 맡아보면 별다른 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할때 느껴지는 향이 너무나 상큼해서 앞으로도 애용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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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캔디 립스틱 - 2.6g
보브
평점 :
단종


마음에 드는 색감을 가졌고 잘 발립니다. 매트한 립스틱은 아니고 부드럽고 가겹게 발립니다.  또한 그게 단점이지요. 잘 지워지니깐요. 하지만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부드러운걸 더 좋아한다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립스틱은 입술에 바르다 보니 맛을 보게 되는데 이 립스틱은 일단 맛이 안나서 좋더군요.  어떤 립스틱은 그 맛이 이상해서 바를수가 없더라구요. 용량이 작은게 흠이지만 가격대비 색상도 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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