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된 기념으로 2020년에 읽었던 최고의 책들을 꼽아본다.


1.노마 히데키, <한글의 탄생>, 2011














2.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2019















3.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2016














4.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2005

















5.존 크리스토퍼, <풀의 죽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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