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대장 존 비룡소의 그림동화 6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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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 동생이 좋아하는 책이다.   나도 물론 좋다. 이 책은 내가 1학년때 읽었던 옛날 책 이다. 오늘 심심 해서 읽어 보았더니 오랜만에 보는 것 이라 넘넘~재미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존 이라는 한 소년이 있었는데 맨날~맨날  학교 가는 길 마다 정말로  방해꾼들이 많았다.  사자, 파도, 등 이렇게 방해꾼들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은 학교를 제시간때 맞추어 잘 갈수 있었다. 그런데 교실에 와 보니 고릴라가 선새님을 잡고  괴롭히고 있는 것 이다. 존도 선생님이 지각했을때 늘 그랬드시 말을 하였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친구들을 놀리는 사람이  천벌을 받을 것이다. '  라는 뜻이 담겨져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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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8-06-16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모 기억에 존이 맨날 방해꾼들때문에 지각하는데,
선생님은 믿어주지 않았던거 같은데 맞아?
이 책을 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함 보여줄께.


참순이 2009-02-0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