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간고사때 2개를 틀려서 1등을 차지했다~애들은 나 보고 책상에서 왜이렇게 공부를 잘 하냐고 비법을 알려주라고 했지만 나는 그다지 비법이란 없었다.
그냥 요점 정리 해 두고 문제집을 꼼꼼이 1권만 풀면 되는 것 이었다.그런 나 에게 비법이라니...!
이렇게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한 나 에게도 공부가 하기가 싫은 때 가 있었다.바로 2학년때닷....!!!!!
하지만 3학년 부터는 잘 하기로 결심을 해 요점 정리 노트 까지 만들었다.처음에도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따라하기는 했지만 결국은 그만 두었다는...하지만 나는 지금도 요점 정리를 하구 있다.
나의 목표:
공부 벌레가 되자!
김지현,,화이팅이닷..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