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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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내용은 링켄이라는 아이가 엄마 아빠가 자기가 사달라는 것을 안사주고,엄마 아빠 마음 대로만 한 다고 링켄이 요정을 찾아가서 이것저것을 물어보고 설탕 두 조각을 갖고 엄마 아빠의 차잔 속에 넣어 엄마 아빠를 먹게한다.        그래도  나중에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요정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링켄은  엄마 아빠가 작어지는 동안에 많은것을 깨달았을 것 이다.    그래서 링켄이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엄마 아빠를 다시 원 상태로 돌려 준 것일 거다......  나도 가끔 엄마가 미울 때가 많다......그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아 가는 것 갔다. 엄마가 미워도 조금만 참고, 또 이해하면 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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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8-06-16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못 읽어봐서 그러는데..
링켄이 찻잔 속에 마법 설탕을 넣어서 엄마, 아빠가 작아지는 거야?
그 동안에 링켄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궁금하다.
그리고, 어떻게 요정을 만난거야?
알려줘~ 이 책 무지 궁금해.

두심이 2009-01-3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어보고 싶어서 서점에서 서서 다 읽었는데 완전 재밌었어. 마지막에 요정을 못 찾아갈까봐 얼마나 두근두근했는지.. 다행히 요정을 만나 다시 엄마, 아빠가 다시 커져서 좋았어. 재밌더라. 이 책.

두심이 2009-01-3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이책 사버렸어. 재밌어서.. 언젠가 또 읽을지도 모르겠어.

참순이 2009-02-0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