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화해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
전지은 지음, 김성신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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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느꼈다... 친구는 몇~번 씩을 싸워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그리고 다시 절친한 사이로 돌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현우라는 아이가 은솔이, 또 성민이랑 싸우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서로서로 다~친해지는 장면이 나온다. 현우는 성민이랑 싸우고 난 뒤에 마음이 무거웠을 것 이다.  나도 친구랑 다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정말로~마음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많은것을 느끼고,또 이책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앞으로는 친구랑 다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이책을 가끔씩 읽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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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8-06-16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로 싸웠는지 얘기해주면 고모가 편들어줄 수도 있었을텐데..

근데, 친구랑 싸우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고모같은 경우는 친구랑 싸우고 잘 화해를 못해서 늘 그게 문제야.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것도 문제고..

지나고보면 빨리 화해할 걸..하고 후회하게 되는데도
바보같이 고모는 맨날 화내고 툴툴거려.
지현이는 고모보다 좀더 현명했음 좋겠어.

참순이 2009-02-02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ㅋㅋ